안녕하세영 20대후반 ㅎㅌㅊ 일반인 입니다

벳남오기전 동갤 후기와 정보들을 많이 얻고가서 후기남깁니다~^^

어젯 밤 꿈속에서 풍투이라는 곳에 간 꿈을 적어보겠습니다

대충 가격과 서비스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폰좀 만지작 하다가 ㅍㅌㅇ 한번 가보자 해서 씻고 그랩

오토바이 불름 . 일단 배고파서 뭐좀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ㅍㅌㅇ랑

그나마 가까운 2군쪽(오토바이 3만동) 아무 식당이나 가서 쌀국수 한

사바리와 카페쓰어다 존나 찐한커피 한잔 후 그랩 택시 부름 .

목적지에다 massage phu 까지 적으면 자세히 잘나와줌.

담배하나피고 있으니 택시 도착(2군에서 ㅍㅌㅇ까지 7만동)

택시에서 계산 하고 있는데 가드분이 친절하게 택시 문열어줌

땡큐땡큐 하고 카운터에서 45만동 vip 계산

방으로 안내 해주는데 안내해주는 사람들이 계속 바뀜

그러니가 팁주지 마세여 앞에 놈들한테는

어느 구석탱이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서 대기하는데 어떤 남자가 들

어 와서 what number do u want? 이럼

여기서 눈팅중 젤 괜찮다는 no.2 를 외침

근데 너무 바쁘다고 해서 그럼 그냥 이쁜애로 불러달라 하고 5만동 팁줌

옷갈아입고 사우나에서 있으니 어떤 여자가 들어옴 이제부터 시작!

사우나에서 대충 몸매 보고 나갔는데 음.. 솔직히 말하면 얼굴은 그렇게

이쁜편이 아니였음.. 근데 몸매는 ㄹㅇ 예술 벳남에서 본 애들중 최고였음

ㄱㅅ 개크고 허리 잘록한 ㅅㅌㅊ 몸매!

나름 만족하고 인사하고 어리버리 서있는데 팬티까지 다벗으라함

알몸을 드러낸후 욕실로 들어가라해서 들어감

그때 난 한마리의 아기새 처럼 가만히 그녀의 ㄱㅅ을 바라보고 있었음

ㄱㅊ랑 ㄸㄲ 막 씻겨주길래 내 똘똘이가 흥분을함

다 씻고 난후 침대에 엎드리라 길래 엎드림..

그리고 되도않는 마사지 몇분 주물주물 하며 이런저런 대화 함

생각보다 영어 잘함 . 그리고 본게임 시작!

예고 없이 그녀의 혀가 궁댕이 부터 허리 등 목 귀까지 침투함

귀 존나 빨아주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ㄸㄲ를 존나 동글동글 핥

아줌 그런거 첨받아본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니 그녀가 실실 웃음

한 몇분 빨아주다가 뒤돌아 누우라 해서 똑바로 누움

ㄸㄲ 빨다가 내 똘똘이로 그녀의 혀가 들어옴

저도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다리에 손이 가고

점점 ㅂㅈ로 침투함 근데 어느 동갤형님들 보니 터치 안된다는 후기를

봐서 만져도 되냐 물어봄.

Yes of course  라길래 ㅈㄴ 쑤셔댐 . 그곳은 흠뻑 젖어있었고 신음소

리를 너무잘내줌

만지는 도중 점점 나의 손은 위로 올라가 ㄱㅅ 만져도 되냐길래 바로

윗옷 까줌. 그리곤 주물럭 주물럭 왼손은 ㄱㅅ 오른손은 ㅆㅈ

그녀도 소리를 엄청내며 다시 나의 ㄸㄲ로 혀가 들어감

그렇게 ㄸㄲㅅ를 당하다 똘똘이로 다시 오더니 싸게하려함

나의 똘똘이가 절정으로 다가와 "아~~" 와 동시에 그녀의 입으로 발사..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좀 많이 싼거같음.. ㅠ 좀 먹은거 같은데 약간

미안했음..

다 끝나고 이제 누워서 다시 마사지 좀 받으며 이야기 하다가 시간되어

서 샤워시켜준 후 옷입고 의자에 앉아 있었음

팁이야기가 나옴 . 너얼마를 원해? 라고 물어봤는데 마인드가 너무 좋음

너맘대로 줘도 괜찮아.  이래서 40만동 주고나옴 ㅋ 나와서 담배하나피러 의자 있는 곳으로 갔는데 죄다 한국인들만 보임

그리고 택시 불러준데서 타고 복귀!

저의 ㅍㅌㅇ에 대한 소감은 한번쯤은 꼭 가볼만 한거같습니다

거리가 좀 멀긴하지만 마인드 좋은 ㄲㄲㅇ 만나면 최고 인거 같아요!

그럼 이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