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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뉴비 방타이 후기 2. 사잔카

왕규(110.168) 2014.11.28 22:30:55
조회 41231 추천 6 댓글 10


 좆뉴비 왕규야

 

 멤버 셰벳에 이어 두번째 후기인 사잔카편을 올려, 글에 재미는 무척 떨어지지만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리는 거니 

 참고해


 사잔카는 한국식 때밀이를 메인 테마로 잡고 대딸을 해주는 일본인 경영의 대딸방이야. 위치는 bts 통로역에서 내려서 

 메인 통로 스트리트로 5-10분 가량 도보로 걷다보면 쉽게 찾을수 있어, 간판에 사잔카라고 일본어로 적혀있고 코리안 스크럽이라고

 잘 적어 놨으니 쉽게 찾을수 있어, 원래 사잔카 뜻이 일본어로 무슨 꽃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틀린거면 일본어 고수 형님들 따끔한 질책

 부탁해.


 우선 샾에 입장하면 카운터와 왼쪽에 소파가 자리 하고 있고 약 2-3명 되는 태국횽님들이 널 반갑게 맞이 할거야, 그러면 존나 쭈뼛쭈뼛 

 쫄보처럼 눈치 보지 말고 스무스하게 소파로 가서 착석 대기하면되, 그럼 잠시후 모델 사진과 신체사이즈 이름 나이 전 달 예약률이 적힌       

 프로필을 싸악 테이블에 나열 시킬거야, 와꾸는 사실 전혀 기대를 안했고 시원하게 때미로 갔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태국형에게

 추천을 부탁했는데 영어 소통이 조금 힘들더라구;; 그래서 그냥 전달 예약률이 가장 높은 28세 푸잉으로 결정했어

 푸잉을 결정하면 어떤 코스로 받는지 선택하게 되는데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맨 위에가 일반 코리안 스크럽 600(?)바트

 그리고 아래로 사잔카 스페셜 마사지, 아래로 점차적으로 로션이 추가 되거나 오일등이 추가 되서 가격이 제일 비싼게 약 1200바트 정도 

 했던것 같아, 나는 980바트 짜리 코스로 선택을 했지, 로션 혹은 오일 등 스페셜하게 추가항목이 들어간 코스는 약 100 바트정도로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체험해 봐도 좋을듯 해


 잠시후 푸잉이 엘레베이터에서 널 영접할거야 그리고 자연스럽게 방으로 입장하면되, 시설은 사실 좋다고는 할 수 없어, 언제나 그렇듯이

 수많은 남성들이 다녀간 터라 타올과 카펫에서 올라오는 그 특유의 냄새, 샤워를 시켜주는 곳이다보니 건물 전체에 물이 마를 날이 없지

 거기서 오는 무언가 음습한 기운, 그 묘한 느낌 글로는 설명 할 수 없지만 동겔 횽들은 누구보다도 잘 알거라 믿어

 방의 구조는 매우 간단해 타월이 깔려있는 침대 그리고 옆에는 때미는 욕실이 있고 욕실에는 샤워기 그리고 방수카바가 씌워진 침대가 있지


 우선 입장하면 푸잉이 횽들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고 욕실로 가서 대야에 물을 받아 놓고 때밀 준비를 해, 탈의를 마치면 욕실내 침대에 엎드려

 누우면 비누칠 부터 시작해서 때를 구석구석 밀어 줄거야, 녹색 송월 타월에 맛을 방콕 통로에서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 근데 뜨거운 

 물로 몸을 불린 상태에서 때를 미는게 아니라서 때가 많이 나오진 않더라, 그래도 다크고 평생 여자가 때밀어 준적은 첨이라서 기분이 색다름

 근데 나만 나체로 누워서 옷 다껴입은 푸잉에게 몰을 맡기고 있자나 뭔가 황홀하거나 흥분된다기 보다는 하나의 실험 도구로서 대딸을 

 해주기전 하나의 의식치례를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더라, 푸잉도 함께 벗고 있었으면 장사가 2배로 잘 될것 같애 ㅎㅎ

 때미는 과정에서 간혹 의식적으로 성기를 터치함, 그때 갑자기 200% 풀발기함ㅎㅎㅎ


 때미는 과정이 모두 끝나고 방으로 돌아가 누우면 푸잉의 핸드잡이 시작되. 먼저 오일 같은걸로 듬뿍 온 성기를 문지르기 시작하더라구

 그리고 엄지와 검지 중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서 귀두만 집중 공략을 시작하더라 오오오오오옹 군더더기 없는 터치와 속도 

 대딸을 하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은 이것이 장인의 뒷태구나 할 정도로 고귀해 보였음, 5분 가량 문지르니 귀두공략을 잠시 멈추고 

 가장 베이직 한 방법인 상하 운동으로 작전을 바꾸더라, 시작부터 센시티브한 귀두 공략을 당한터라 감흥이 조금 떨어짐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갑자기 쉬고있던 왼손으로 귀두 부위를 원을 그리면 비비기 시작함 오오옹ㅅㅅㅅㅅ 양손을 쉴새 없이 바삐 움직이고

 나도 곧 모든것을 내려 놓을 준비가 되었지, 대딸에 학위가 있었으면 그녀는 마스터급이 아닌 닥터급이였다고 봐

 그리고 잠시후 통나무 처럼 누워서 태국푸잉에게 강제 마루타 사정당함, 누군가와 어줍짢은 ㅅㅅ를 한 것보다 훨씬 좋은 만족도가 높았다


 거사 후 바로 샤워를 시켜 줄주 알았지만 휴지로 쓱싹 닦아내고 그냥 타월로 덮어주더라;; 그리고 발부터 손 어깨 가볍게 마사시를 시작함

 가벼운 마사지 이후에는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귀가하면 됨    



 - 느낀점 - 


 천바트로 때도 밀고 대딸도 받는 곳이라 가격대비 ㅅㅌㅊ 다고 본다, 내부 시설, 와꾸등을 따지는 횽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말이야

 

 방음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더라 옆방에 어떤 일본이니 시작하자 마가 야바이야바이 이꾸이꾸 하다가 1분도 안되서 싸버리는 소리가 들렸거든

 쌀때 소리지르는 스타일의 횽들은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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