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틀딱임니다..

오늘 월급충 돈받는 날이라 고민끝에

간만에 건마한번 조졌습니다..

건마는 무적권 아로마 90분 이죠..

5만원.. 혹시 모를 부가서비스를 위한 현금 10만원

장착하고.. 오피스텔형 건마에 입장했습니다

음.. 피부는 썩창이지만 피어혹 상위 20% 급 푸잉이

반겨주네요.. 샤워하고.. 아로마용 검은빤스를 찾는데

없어요.. 푸잉이가 take off all 을 외치네요

\'아 오늘 잘 찾아왔구나\' 싶네요..

꼴릿하게 잘 문대줘서 양껏 ㅂㄱ 되고 앞판으로 돌아 서

는데 갑자기 푸잉이 다리에 쥐가 났나봐요..

다리를 움켜쥐길래 살며시 눕혀주고 주물러 줍니다..

한번 눕혔으면 끝이죠.. 누워서 노가리좀 까는데

익숙한 단어를 외치네요 \' 오빠 서비스??\'

대답없이 바로 입술로 들이 받았습니다.. 올탈 시키니

이미 홍수네요.. 정말 펌프질이라도 하는거처럼

질질 샙니다.. 그렇게 물빨물빨물물빨 하다가

\'오빠 유 헤브 콘돔?\' 물어보네요... 있어도 없다고 했을거고

진짜 없었습니다.. 역시 익숙한 단어 not inside.. I dont

Wanna baby... 네 바로 꼽았습니다..

꼽히면서 팁을 달라고 합니다.... 저는 농담반 진담반

젤리를 주겠다고 합니다.. 가방에 마이구미가 하나

있었어요 ㅋ 머 앞 뒤 옆 여상 후려치고 조지고 끝내고

고맙게 씻겨까지 주네요.. 누워서 페북 구경하는데

역시나 싱글맘 이네요.. 푸차이가 싸지르고 쨌다는..

저는 공정거래 해야겠다고 생각 합니다..

시간 30분 오버해서 한시간정도 노가리 까고 물빨

하다가 다음 손님이 곧 온다고 해서 옷을 입고

젤리를 건내주고 코쿤카 를 듣습니다 ㅋㅋㅋ 진짜 돈은

안받을 생각인가바요.. 하지만 이미 젤리를 뜯어서

안에 3만원 넣어 놨습니다. 집가는데 라인 와서 왜

돈줬냐고 고맙다고 하는데 돌려준다고 하지는 않네요

ㅋㅋㅋ 대신 담주 휴무에 밥사준다고 하네요 태국음식점

대려가달라고... 애가 넘 착해서 대리고 드라이브 한번

시켜줘야 겠어요

넘 길었네요.. 쨋든 우리 틀딱성님들도 할수 있습니다!

(수도권 무까타 현지필 나는 맛집 추천좀 부탁드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