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제부터 동갤이 BJ얘기만 존나쳐했지?

4년만에 접속했더니 아주 BJ팬카페가 되버린 느낌인데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태국도 입국 쉬워진 마당에 정보교류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5월 16일 기준, 일단 쏘카는 건너띄자 옜날 그 쏘카가 아니다 볼 것도 없고 재미도 없다

1. 테메

피크타임은 잘모르겠지만 영업종료시간은 12시가 확실, 12시되면 불켜지고 애들 다 나간다, 예전에는 4시였던거같은데?

어쨌든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물론 고객마다 다르겠고... 내 기준 3일 동안(3일이 아니라 3번 방문, 오늘로써 방콕 10일차) 약 20여명의 푸잉들에게 물어본 결과

50%는 2500-5000

20%는 2000-4000

20%는 3000-6000이었다

나머지는 10%는 업투유 외 기타, 실제로 믿을진 모르겠지만 쓰리썸으로 1000밧, 1000밧씩 주고함, 물론 그 전에 맥주마시고 야식 먹는데 쓴 비용, 그리고 집 보낼때 500밧택시비(같이 산다고 함) 포함하면 토탈 3500밧정도는 든거같음. 

이건 니들이 믿든 말든 알아서하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커스토머들이 자리에만 앉아있고 예전처럼 칙칙폭폭하던 그림이 안나옴, 생각보다 손님이 없는 데 비해 워킹걸들은 많은거 같다. 그리고 중요한 건 생각보다 괜찮은 애들이 많다는 점,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기 떄문에 너무 신뢰하지는 않았으면 함. 

아 그리고 당연히 알겠지만 니들 생긴거에 따라서 가격 천차만별인건알지? 난 30대인데 40-50대 아저씨들이랑 잠깐 얘기해본 결과 3500-7000부터 4000-8000까지 나오더라 

2. 나나플라자

옵세션이나 스트랩스가서 레이디 사줄꺼아니면 걍 가지마, 아니면 가서 맥주한잔 간단하게 마시고 나오면 되는데 엘디어택에 존나 똥줄탈껄, 걍 안가는 걸 추천

맥주값은 대략 150밧정도? 엘디값은 200-220으로 알고있음, 레인보우 4,5가 괜찮더라 여길 가라, 비교적 엘디어택도 덜하고 눈도 즐겁고 좋아. 레인보우4에서는 아가씨 한명한테 물어봤는데 숏3500 롱7000달라드라 그래서 그 이후로 아무도 안사주고 물어보지도 않음, 예전부터 나나나 소카나 가격창렬이었으니깐, 뭐 바파인은 추가로 얼마 더 내겠지 뭐 600밧정도될라나? 정확하진 않음.

클럽은 내 취향 아니라 안갔다 그냥 이 글 보고 참고해서 알아서 쳐놀다오고 태클은 사절함 쎄게 들어오면 그냥 글삭할란다 내가 이거 올려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냐, 다만 도움됐다는 친구들이 많다면 댓글 하나씩 달아줘라 ㄷㄸ마사지 팁이라도 올리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