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피가본 썰 ㅈㄴ 자세하게 푼다.

아직 못떼본 게이들은 참고해라 구라 허언 1도없이 풀지.
내가 군대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여친도없고 밖에나가서
여자 꼬실려니깐 그거대로 존나 귀찮고 해서 생각나는게 오피인거야


그래서 동네 오피 검색해서 괜찮은 애 본다음 실장한테 콜 때렸지 받자마자 시간 코스 신분증 신분증명할거 묻드라고
근데 이게 처음해보는거라 존나 떨렸음ㅋㅋㅋㅋㅋ
최대한 좆밥 아니게 보일려고 목소리 힘 빡주고 침착하게 했지


암튼 밤8시로 잡고 도착하니깐 8시쯤 어디앞으로 나오라해서 기다리는데 시발 기다리면서 잡생각 존나듬ㅋㅋ10분 기다렸나?


나는 문신에 떡대 뒤지는 형이 나올줄 알았는데
딱 이미지가 학교에 보면 존나 깝죽대는 캐릭터들 있잖아
진짜 본능적으로 내가 이기겠다 하는 그런 게이가 나와서
신분 증명할만한거 있냐고 묻데ㅋㅋ 어쩔수 없다고


그래서 전역증명서 보여주고 앞에보이는 오피스텔 1402호로 들어가라하고 가버리더라고ㅋㅋㅋㅋ아시발 그와중에 내가 옆건물로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 전화오더니 사장님 거기아니에요!! 하면서ㅋㅋㅋㅋㅋ 개쪽팔려서 후다닥 들가버림ㅋㅋㅋㅋ



암튼 올라가서 벨눌렀는데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집보니깐 인테리어 깔끔하고 혼자살기에 딱 좋아보였어. 이리저리 생활도구 보이고.

걔는 빨간 속살 다보이는 원피스 입고 있었어. 보자마자 빨딱슬뻔.....ㅋㅋㅋㅋ

와꾸는 큰눈에 작은얼굴 인데 진짜 ㄹㅇ ㅆㅅㅌㅊ. 지금까지 사귄여자랑 비교해도 거의 탑급이었어.



보자마자 안녕 이러니까 하이~ 하길래 발음 들어보니 딱봐도 한국인이 아닌거야. 그리고 나한테 바로 나이 물어보데? 그래서 23살이라 하고 내가 나이물어 봤는데 영어로 나도 너랑 똑같아 이러데? ㅋㅋㅋㅋㅋ 당연히 구라겠지 외관상 한 25~26? 이정도로 보였어. 암튼 나이묻고 국적 물어봤드니 태국이래.

요즘 페북에서 태국여자들 ㅈㄴ이쁘던데 딱 페북에 나올거같았어ㅋㅋㅋㅋ 그러고 나보고 먼저 씻으라길래 들가서 씻는데 내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는거야.... 진짜 겨우겨우 잠재웠는데 중발 정도까지 밖에 조절 못하겠드라고....ㅋㅋㅋㅋ 씻고 나오고 걔도 씻으러 들가드라고 나오니깐 알몸인데 보자마자 바로 기둥변신ㅋㅋㅋㅋ



몸매를 말하자면 진짜 한국 상위 5퍼센트 안에든다고 장담한다

피부 ㅈㄴ깨끗하고 가슴은 비정도 되고 허리잘록에 골반있더라 진짜 실물로 그런몸매 보는건 첨이었어

감상하고 있는데 다가오더니 침대옆에 앉아서 이것저것 묻드라. 나보고 운동했냐 여자친구있냐 직업뭐냐 딱이거 세개임.



이게 영어로 대화해서 대화가 막 길게가진 않았어. 묻고 답하고 이정도ㅋㅋㅋㅋ 영어 울렁증 있는데....ㅅㅂ 글고 바로 렛츠고 나우! 이러고 애무 들어 오드라고. 하시발 입으로 해주는데 스킬이 뒤지는거여 이빨 1도 안닿고 빨아재끼는데 후..... 목까지 넣어서 해주드라고? 딴놈들이었으면 허벌창 쌌겠지만 왼만큼 단련된 고추이므로 버텨냈지.



그렇게 조금하다가 콘돔끼워주고 젤 바르고 올라타더니 고대로 삽입

하는데 내가 시발 콘돔끼고하면 잘못느끼고 사정을 잘못하는 좆이야.... 정상위자세로 바꿔서 조지는데 신음 ㅈㄴ내는거야 딱봐도 구라로 느끼는거 티나는데 ㅅㅂ 들어간지 얼마됬다고ㅋㅋㅋ


하고있는데 자꾸 유캔 퓌니어스?이랬나? 암튼 이지랄하길래 뭔뜻인진 모르는데 삘이 쌋어? 딱 이거드라고 이년이 빨리 끝내려하나 했는데 한 15분?했나 싸서 빼고 보니까 와 시발 진짜 딸딸이친거보다 4분의1 도 안나온거야. 나만 콘돔 ㅈ같은거냐?


암튼 그러고 휴지주길래 소중이 닦아내고 휴지하고 콘돔은 치워주드라고. 끝내고 시간봤는데 30분남은거야 30분이면 떡을 한번 더치고도 남는데 ㅅㅂ. 내 똘똘이는 벌써 전의를 상실해버렸고;;; 딸딸이쳐도 2~3번은 하는데 시발ㅋㅋㅋㅋㅋ 그렇게 침대 나란히 앉아있는데 나보고 한번더? 이러는거

와 시발 바로 콜했는데 내고츄는 이미 뒤져있고ㅋㅋㅋㅋㅋ손으로 살려볼라고 하는데 니미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년의 입기술은 시발 그냥 기둥을 불기둥으로 만들어버리드라고

빨아주는데 거의 5초만에 빨닥서버렸엌ㅋㅋㅋㅋ 그러고 사카시 좀하다가 봊이 내 허벅지에두고 손으로 해주는데 허벅지에 닿는 느낌 ㅆㅅㅌㅊ.....

이제 하나보다 싶어서 내가 옆에 콘돔 집어서 끼웠거든? 근데 갑자기 얘가 다시 콘돔을 빼는거야 귀두에 걸려서 잘 안빠지는데

와시발 설마설마 노콘으로 해주는 건가?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고대로 넣어버림 ㄹㅇ 느낌 차원이 달라
올라타서 허리돌리는데 맷돌질 그렇게 잘하는년 첨봤어ㅋㅋㅋㅋ

근데 이미 뒤진 고추를 기적의 입놀림으로 겨우 살아난 상태라 막 쌀거같진 않았어
그래서 내가 젤 좋아하는 정상위 자세로 바꾼다음

약약중강약중중강중 리듬으로 박았는데 한 5분 박다보니까 이년이 진짜 느끼는거? 같은거야


그거알지 보지 젖으면 고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드는거
구라안치고 첨에 뻑뻑한거보다 10배는 느낌 좋은듯
글고 아까 첨에 구라 신음은 온데간데 없고 조용히 아흥 응 응 이러고

손으로 박고있는 내 엉덩이 밀어주고 박는힘 보태주면서 엉덩이 꽉쥐었다 폈다하고 등 더듬으면서 안아주드라고


하면서 계속 한국말로 힘들어?? 이러는데 안힘들다고 계속 대답해주고ㅋㅋㅋ 사실은 힘들어 뒤질거같은데요 후 시발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폭풍섹스 하는데 갑자기 문득 생각든게
내가 시발 돈주고 하고있는데 내가 봉사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힘은 존나들고 에어컨 틀었는데 첨에싼 좆물만큼 바람 쳐 나오고있고 게다가 이 년이 갈때마다 보지 줫나 쪼이는데 고추 존나아파서ㅅㅂ 아프다고 말할수도 없고


그렇게 한 30분?했나 첨 콘돔 여파가 커서 싸지도 않고 잘하고있는데 마지막으로 가는지 보지가 앞에 번이랑 다르게 거의 진짜 고추 압사할 정도로 쪼이는거야 내엉덩이 잡은 손 꽉쥐고

이게 얼마나 쪼였냐면 빼는데 빠지지도 않더라고 흔드는데 존나 아팠음;;;

얼굴보니까 벌써 가고있더라고 ㅅㅂ 그러고 딱 보지풀리면서 늘어지길래 이때다 싶어서 폭풍박다가 쌀거같은거야
근데 안에다 싸지말라고 말 안했었거든?

딱 내가 갈거같이 흔드는데 암말안하더라고
여기서 많이 구른거같은데 모를리가 있나
드디어 내가 처음으로 질싸를 해보나 싶었는데
내가 아직 생각은 박혀있는건지 이년 임신해서 벌어지는 골 때리는 생각이 팍 들더라고

그래서 바로빼고 배에다 싸질렀는데 확실히 양은 많이 나오드라 시발 콘돔

암튼 닦아주고 시계봤는데 아니나다를까 시간초과ㅋㅋㅋㅋㅋ 14분이었나
다음 손님 없었나 봄 시간 넘었는데 아무도 안오는거 보니까
근데 나보고 씻고가라데 개꿀 해서 씻고 나왔는데 씻으러 들어가더라고

옷입고 갈려했는데 문득 마지막으로 이년 알몸 한번더 보고 가야겠다 싶어서 기다렸더니 역시 와꾸몸매ㅆㅅㅌㅊ....

이래서 오피 한번도 안가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사람은 없다하는구나 싶었음

암튼 나와서 하는 말이 아직도 안갔냐고 하길래 바로 옷입고 나가는데 뽀뽀 해주드라
그러고 빠이빠이하고 후다닥 나와서 집으로 갔음

후기는 진짜 연예인 할만한 외모 몸매 가지고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은데 그덕에 개꿀봤으니ㅋㅋㅋ 돈은 1도 안아깝다 ㄹㅇ

근데 갔다와서 무릎아프길래 보니까 양쪽무릎 멍들어 있음;;

현재 3일지났는데 아직도 아픔;;; 그만큼 존나 힘든 첨가본 오피였는데 또 가고 싶어짐ㅋㅋㅋㅋㅋ담에간다하면 다른곳 도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