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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여행기 베트남편 (씹스압)모바일에서 작성

ㅂㅈㄷ(182.232) 2018.09.04 21:49:09
조회 19616 추천 37 댓글 18















안녕 형들


간단히 내 소개하면 방벳 경험 한20번정도 되는 30대 중반 ㅍㅌㅊ 동발넘이야

그동안 여행자가 벳남에서 기본적으로
할수 있는
어지간한 유흥 테크트리
( 픽업 에스코트걸, 슈퍼볼에 있었던 물빼는 이발소, 각종 불건 마싸(다이남,풍투이, 한롱 리즈시절 외 로컬 다수)  꽁까이 착석 식당, 입사방(냐베,응웬피칸) 로컬 가라오케 (쩡쾅카이,푸년) ,로컬 클럽(러쉬,5군 차이나타운 근처  약쟁이클럽,킹덤 ,폭스 비어클럽),가이고이 등 ...)
퀘스트는 완료한거 같아

물론 동발넘 필수과목인 로맴매도
정석적으로 이수했고 ㅋㅋ

그래서 이번 방벳은 정말 순수하게 그냥 왔어

소떡소떡한 여행기가 아니고 그냥 너무 소소한 후기니 미리 양해를 구하고 가벼운 맘으로 읽어줬음 해

일정은  5박6일
좆가타고 호치민 탄손넛공항  밤11시 도착
밑장빼기 , 첨엔 말없다가 급 환전 수수료 때고 주는 공항내 일부 개같은 환전소들 패쓰하고 유심은 담날사면되고
션하고 쾌적한 공항버스 탈라고 30분 정도
기다리다 안와서 택시 타고 여행자거리 가서 항상 묵는 좃텔 체크인 했어

짐 던져노코  부이비엔거리로  뛰쳐갔지
목욕탕의자에 앉아 한병에 6~7백원 하는
앙증맞은 330미리 비아사이공 스페셜병으로다가 원샷때리면서
지나가는 양키들 보면 내가 다시 벳남에 온걸 실감하게 된다

적당히  몇병 쳐마시다가 졸리길래 드가잠

담날 아침 일찍 인나서 로컬 시장 한바퀴 돌고  호텔앞 노점 좌판 커피 할매미한테 나 왔다고 쥬스하나 시키면서 인사 박고
관광객 전용 적당히 눈탱이치는
쌔마이 드라이버 내 친구 껑은 항상 그자리서 그대로 삐끼질하드라  왔썹했지
항상 나 보자마자 돈 빌려 달라하는 놈인데
이번에는 돈 이야기 안꺼내서 신기하더라

일년만에 다시 본 호텔 직원놈이 월드컵때
독일한테 돈걸었는데 한국때문에 돈 날렸다 징징대는거 듣고 씩 쪼개줬지

듣자하니 한강뿐만 아니라 그날 메콩강도
베트남 토쟁이들때문에 범람한듯해 ㅋㅋ
다른 한놈은 못본사이 결혼해서 임신6개월 ㅅㅂ 능력자 부럽다 빠르네
며칠있다 같이 저녁먹자 약속잡았어
한국 호구 간만에 와서 저녁 털어먹을 생각에 둘이 신나것지 ㅎ

벤탐시장 쉬엄쉬엄 걸어가서  하탐 금은방서 환전(여가 젤 잘쳐주는듯 보통 다른데랑 100달러당 5만동 이상차이 나는듯)
여행자거리서 유심사고 새벽1시에 달랏
출발하는 막차 풍짱버스 예매했어
아는 벳남 동생놈한테 간만에 엉아 왔다
저녁 먹자하니 조타고 콜해서 저녁 약속 잡음

한국 대 필핀 농구하는거 볼라고 근처 스포츠펍 드가니 마침 나오길래 주문하고 앉았는디 ㅅㅂ 뱃남 방송 개새끼들 이거 찔끔 중계해줬다 저거 중계해줬다
농구 한 5분보고 15분 기다리다 다시 5분
보고 또 딴거 나오길래
중간에 성질나서 뛰쳐나왔어

처음으로 호치민서 문화생활 함 해보자 하고
벤탄근처 호치민 미술관 있다길래  20분 걸어 도착하니 정문 경비아재가 오늘 휴일이라네
씨부레 내가 그럼 그러치 하며 그냥 평소대로 하던거 하자 생각하고 소백산 한식당 옆 욜로 이발소 첨 가봄
역시 귀르가즘에 팬티 함 적시고 나름 와꾸뽀사시 되서 나옴

동생놈 만나러 그랩 쎄마이 잡고 그놈  직장있는 7군 푸미흥근처 아파트 분양상가 같은데 감

나보고 아파트  분양받을  한국 커스트머 소개 좀 해달라는데 미안하다 형은 개찌질한 동발넘이어서 백수 친구만 주변에 널렸지
그런 로얄 인맥은 없다라고 속으로만 부르짖었다!!!

이놈은 내가 첫 방벳했던 5~6년 전 첨 묵었던 좆텔  직원이었는데 집에 돈이 많은건지
번듯한 직장 취직해서  벳남서 그 비싸다는 자가용 모는 미스테리한 놈이야
작년에는 결혼해서 와이프 데꼬나오더만 올해는 갓난쟁이 아들놈까지 데꼬 같이 로컬 해산물식당 가서 밥 묵었다

벳남 대 시리아 8강 축구 하는 시간 이었는데 이날은 벳남 쌀딩크 바캉서 성님 버프 엎고 당당하게 같이 축구보며 응원했어


맨손으로 가기 머해서 한국 백화점서
젤 싼걸로 사간 애기옷 선물로 주고
해산물 이것저것에 맥주 열댓병정도  마시고 5마넌 정도 나왔나 지가 계산 한다고 액션 까는거 아들 생겼으니 저축해라 하고
내가 한다니까 두말 없이 양보하네  ㅅㅂ
작년에는 그래도 절대 안된다고 지가 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렇게  담에보자 헤어지고 알딸딸한 상태로 호텔 돌아와서
버스 출발시간까지 한두시간 눈좀 붙이자 하고 잠깐 눈감았다 쌔한 느낌에 눈뜨니 이미 1시5분이여 ㅅㅂ

머 늦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함 가보자하고 짐 싸서 풍짱 사무실가니 로컬애들 이용하는 2시 버스가 있는지 시간 바꿔주더라 깜언 깜언

그렇게 새벽  2시 슬리핑버스타고
조용하고 한적한 달랏으로 출발한다....


7시 정도 비내리는 달랏 도착
동발 떡쟁이 형들은 거의 안 가봤겠지만
여기는 1500미터 고원지대라 꽤 쌀쌀해서 에어컨 있는 호텔이 없다 필요 없다는게 맞는 표현이겠지
평균기온 15도 정도인데 현지인들은 패딩은 기본  비니도 쓰고 다녀

그렇게 갈때마다 항상 묵는 호텔에 체크인
테라스있고 나는 혼자 침대는 3개인데
하루에 11달러 ㅎㅎㅎ

달랏 투어는 캐녀링이랑 이지라이더 추천한다 나는 전에 다 해봐서 그냥 무작정 시내구경하며 돌아다니기로 하고  텨 나왔어

시내서 조또 볼꺼 없는 달랏역 까지 갔다가 시내로 다시 빽해서 달랏대학교 찍고
  진짜 군대 행군이후  
십 몇년만에 5시간넘게 3만보 개같이걸었다 ㅋㅋㅋㅋㅋ

걸레짝된 도가니 질질 끌고 맹인 안마 유명한데 감  한시간 안마 4 딸라...!?!4딸라!!!

카운터는 그나마 지폐 색깔 구별하시는 누님계시고 만약 여기 가게 되면 팁은 꼭 안마사 형님 손에 직접 꼬옥 쥐어드리고 액수 구라치지말고 얼마라고 정직하게 말씀드려라ㅎ

그렇게 마싸받고 다시 달랏시장으로 가서
여기 나름 유명한 특산품인 달랏 와인 한병이랑 용과라는 과일 사서  두시간에 걸쳐 천천히 완병 했어
해 지는 도때기 시장판 앞에 두고 감성 씹
터지더라

원래 달랏 야시장 노점에서 고구마 옥수수 반짱넛 꼬치 먹는게 명물인디 앞에 꽁안들 알박고 있어서 노점상 다들 버로우

여기는 8시면 식당도 거의 문닫는데 겨우 하노이 분짜가게 하나 찾아서 맛나게 먹고
9시 취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이 와도 별수없다
내가 작년 발정기때 왔을때 두시간 넘게 유흥 찾아 빨빨거리며 돌아다녔는데 그나마 마싸 조금 있는게 전부더라

담날  5시 기상해서 모닝 커피 마시러 동네 커피숍 출근
이건 전에 동갤에 사진 올려서 몇명은  본 사람 있을거야
패딩입은 아재들로 이미  만석에 500원짜리 모닝 커피 맛나고 복권 파는 아주매미 수십명 지나가고 다들 존니 부지런하게 산다

굵직한 우동면발에 얼큰한 국물인 분보후에로 해장하며 금일 여행 플랜을 짰지
랑비앙 산 , 다탄다폭포 들렀다
적진 한가운데서 독고다이로
한국 베트남 4강 축구 관람

랑비앙이랑 폭포 투어는 관심 없을테니 패쓰하고 1시에 숙소 들어와서 쉬다가 오늘의 축구 관람 장소를 찾아 30분동안 탐색하다가 나름 현지 가격 나가는 바베큐 집에서 보기로 고심끝에 정했어
너무 로컬바같은데서 보다 벳남 형님들 흥분해서 베트콩 모드로 각성할까바 나도 안전을 도모해야지 잔머리 인정?

달랏 특파원이라고 동갤에 사진 올렸 었는데
서빙하는 엠어이가 나한테 냄새가 났는지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니까 씩 쪼개드라 주위놈들도 하나 둘씩 나랑 티비 한번씩 번갈아 쳐다보며 수근대고 그렇게
겜 시작

전반 6분 첫골때 당당히  소리지르고
두번째 골때는  박수만 치고 점점 쌔해지길래 세번째 골때는 그냥 가만히 있었지 ;;ㅎㅎ
그러다 베트남 프리킥골 들어가니 소리지르며 다들 나만 쳐다 보는데 ㅅㅂ 아쉽다는
접대용  표정 급 지어주고 사바 사바하면서 끝까지 무사하게 경기 봤어

일곱시쯤에 끝나서 동네 한바퀴 돌고 빵쪼가리에 뜨끈한 두유 먹고 그렇게 역시나
9시 취침 ㅅㅂ

담날 오전 인력사무소 분위기같은 커피숍 다시 가서 모닝커피 때리고 호치민 돌아가는 날이라 짐을 싸고 10시 버스를 탔어
중간에 휴게소 들러서 점심 먹는데
예전 여행서 휴게소 음식 잘못먹고 배탈나서 호치민 도착 30분전 러쉬아워 시간 오도가도 못하는 버스안에서 참다 못해 똥찌리며 한국 국위 선양한 기억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자중하며 안먹었어

그렇게 4시쯤 다시 팜응라오 도착해서 좃텔 체크인함 7시에 퇴근한다고 그때 저녁먹자고 하길래 ㅇㅋ하고 바로 건너편 레러이에 생긴 사이공이발소가서 이발 안마 받았어
갠적으로 담당 꽁까이가 내 귓밥을 전멸시키려 가루 한톨까지 다 파낼려고 해서 너무 아파서 비추

직원 퇴근시간되서 갸 쎄마이로 같이 7군 롯데마트 가기전에 있는 현지 염소갈비,유방구이로 유명한  맛집을 갔지
내친구 눈탱이기사 껑은 그날 운수조은 날인지 호구 시내투어 관광객 한명 물어서 투어시켜주느라 30분 늦게 합류했어
듣자하니 껑이 이자20프로 마피아 돈을 빌려써서 돈갚느라 바쁘다 하더라고
어쩐지 그래서 나한테 돈 빌려달란 말을 안했구나
팜응라오 버거킹 옆서 항상 삐끼하는 우리 껑보면 약간만 호구 좀 되줘 형들 ㅋ

만날 때마다 이제 대세는 그랩이다 그랩으로 바꿔라 그렇게 말을 해도 한탕이 있는 프리랜서가 차라리 났다고 말을 안듣네

호텔 직원놈은 이제 딸내미가 2살인데
한달에 월급 200달러 팁이랑 인센100달러 총 300달러 벌어서 200은 와이프 딸내미 있는 깐토 집에 부쳐주고 75달러는 호치민 방세내고 25달러로 한달을 산다고 하데

고민이나 걱정거리 다 비슷하고
사람사는거 ㅅㅂ 다 거기서 거기더라

한잔 얼큰하게 하고 돌아가는 길에 딸내미 옷이라도  한벌 사줄려고  잠깐 아동용품점앞에서 세우라고하고  가게 들러서 딸내미 취향 옷 한벌 고르라고 하니 와이프랑 영통머라머라 하더라
딸내미 리모콘으로 가는 자동차 좋아한다고 해서 그거 사줬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새끼 양심은 있는지 젤 비싼건 안고르더라

그렇게 다시 호텔 와서 이대로 마지막밤 그냥 자기는  아쉬어서 간만에 쓰샤나 하러 부이비엔 착석바 들렀는디 그냥 맥주 한명만 마시고 드가 잤다 ...

가는 날 아침 일어나 껑이랑  전에 바나나주 같이 마셨던 노숙자 아재한테 취향별로 담배 한갑씩 이별선물로 사주고 좌판 할매미한테 간다고 인사박고
껌쓰엉 한그릇 먹고 그렇게 오전 방콕행 뱅기를 타러 공항으로 떠난걸 끝으로 이번 벳남 여행을 시마이했어

여친이란 방콕서 만나 파타야 가기로 했거든ㅋㅋㅋㅋ
ㅅㅂ 젖과꿀이 흐르는 소이혹을 두고 내가 여자랑 파타야를 가다니 ...

세줄요약
딸 3번 치고
이번 베트남
여행은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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