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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핀 꽃으로 식탁 위 꽃놀이

맥시멀리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2 00:04:55
조회 3361 추천 51 댓글 29
														


똑똑... '식탁 위에 작은 꽃을 올려봅시다' 운동본부에서 나왔습니다.

올해의 사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년 간의 사진 중 괜찮은 것을 골라 모았어요.

그리고 사진도, 말도 많아요. 꽃이 많았거든요. 10월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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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손님초대도 잦은편이예요. 정원에 꽃 핀 거도 많으니까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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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 쓸 수 있는 꽃으로 빠질 수 없는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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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는 교잡도 잘 되고 씨를 받아도 같은 모습과 색이 아닌 경우가 많더군요.

프렌치계열이냐, 아프리칸 계열이냐 따질 필요는 없음. 그냥 뭐라도 매년 심어야 할 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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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는 피는 동안 색이 일곱번 변해 칠변화라는 별명처럼 밥상도 덩달아 알록달록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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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장미가 있는 간식상은 뭔가 고급져 보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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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는 노랑노랑도 이뻐요. 그리고 아주 오래 가는 꽃이지요.

한 번 꽂아두면 며칠을 그대로... 그래서 밥상은 변해도 꽃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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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꽃으로는 국화를 따를 것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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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에서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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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다음 해에 처음 샀던 그 동그란 모양으로 키우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더군요. 그건 정말 기술인듯. 겨우 건진 몇 송이를 즐길 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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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키운 꽃이 아니라 구입한 절화도 있어요.

드럼스틱 골든볼이 너무 귀여워 사봤고. 올핸 저거 모종도 구입했는데 내년엔 직접 키운 걸 써볼 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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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색깔별로 모아서 정리해서 올리고 있고 지금은 노란색 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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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노르스름한 만수국아재비에서 베고니아를 올리며 슬~ 하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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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같은 꽃인가 싶지만 왼쪽은 서양톱풀이고, 오른쪽은 취나물 꽃이예요.

이건 내가 키운거라 알지 솔직히 그냥 슥 지나치면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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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길에 피어있던 잡초라 정확한 이름을 몰라 ㅎㅎ

그래도 뭐 충분히 이뻐! 이것이 내가 남들이 잡초라 부르는 것들을 키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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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을 관상용으로 키워요.

이렇게 피었을 때도 이쁘고,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은 것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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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 명아자여뀌, 방풍잎 / 갯국화, 개머루열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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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꽃이라도 식탁위에 꽃이 있으면 이렇게 기분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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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렇게 꽃이 아닌 초록초록한 것들로만 가득하더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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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꽃도 괜찮아요. 수국 꽃대를 정리하면서 버리기 아까워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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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활용을 자주합니다. 이렇게도 꽂아봤다가, 저렇게도 해봤다가..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내 마음에 드는 조합을 찾아보고, 즐거움을 찾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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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작은 꽃병을 좋아해요.

작은 들꽃 몇 송이만 꽂아도 꽉 차버리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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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마릴리스처럼 이렇게 얼굴 큰 꽃을 꽂는 즐거움도 있어요 ㅎㅎ

이것 역시 꽃이 질 때까지 이렇게 저렇게 곁들이는 것들을 바꿔보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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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화같지만 다알리아.

그리고 오래동안 피고 지고 사랑스러운 효자식물. 일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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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꽃만 딱 꽂는 것보다는 뭔가 잎이나 열매 같은 걸 같이 꽂는 것이 이쁩니다만.... 뭐 이렇게라도 즐길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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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면 국화니 구절초니 다알리아니 쑥부쟁이니 꽃만 보고서는 구별하기 어려운 것들이 마구 피어날 때라...ㅎㅎ

이쯤에서 분홍색은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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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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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간다고 했는데 어째 위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의 꽃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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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는 한 송이만 있어도 존재감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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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립세이지와 강아지풀로 만들어낸 동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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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열매, 피라칸타 열매, 남천잎 / 뱀딸기, 트리안잎

10월이니 꽃도 많지만 열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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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열매, 팔손이 열매

많으니 이렇게 담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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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을 느낌으로도 담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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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떨어진) 무언가의 꽃대, 댑싸리, 돌피? / 돌피와 마 주아

그렇지만 이렇게 소박한 것도 좋더라요. 귀엽...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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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같은 방도사니도 그냥 하나 슥.. 꽂아두면 이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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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것저것 마른 것들 막 가을느낌나고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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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홍가시나무잎과 빨간열매를 꽂아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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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크리스마스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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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는 미니미 화병에 꽂은 귀요미들을 끝으로 10월의 꽃놀이를 마무리합니다.

모두들 예쁜 거 보고 예쁜 미소 한번씩 지으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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