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관광터미널 디카전문점 외) 매장방문 디카 및 랜즈 구매시 유이할점

어느업체라고 말하긴 글치만....정말 황당한 이런일이......

한 4일정도 지나나 보내요....
컴퓨터 사업을 해서 늘 용산에 자주 다니는 터라....선인상가 바로 앞 관광터미널 2층 매장에 우연이 들려린 매장-
 나름 사장이 용팔이 냄세가 안나서 처거래 시작으로 디카을 구매하게된 시작이 벌써 3년이상 알게 되여
가까운 지인이나 외 단골분들이 디카을 필요시 늘 다니턴 디카매장을 이용하게되 여는데.....
저도 늘 카메라을 사용하던 터라 이런거 저런거 다사용하다 가까운 지인에게 다 주고 약 2년 정도 전에 펜탁스 k100D 에 좀 부담이 적은
랜즈외 소품등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요글래 한 4일전에 인터넷등을 여러가지 제품 정보을 검색 후.....
용산에 직접 방문......
기존에 사용하던 K100D 외 구매시 가지고 있던 정품 박스외....등등을 다챙기고(미리 전화로 기존 사용 디카 판매가능여부 확인 후)
방문..........

상담내용....
매장 직원하고.....상당....시.....
K100D 내가 사용하던 제품이라서 기 보다....거이 제품외관에 기스가 없을정도로 상당이 상품에 해당되는 상태로
자중에 추가로 인터넷에 서 산 카메라 본체 동조 후레쉬 TTL기능있는 걸루 사서 3번 테스트 후 전혀 사용하지 안은 제품하고
모그땅땅 다 들고간것인데.....

매입가격......25만원 준단다...네 ...그러세요.....

60D 신품살까 50D 진열품 살까 구매전에 많이 망설이다가 구지 동영상 촬영이 불필요하고 약 3개월전에 소니 풀HD 캠코더 신품산게 있어서
그양 사진만 잘 나오면 굿....생각으로....

50D을 선택하고.....얼마냐....매장에서 여러가지 상황 조건을 말함......제품사진을 찍어야 하니까...늘 ...실내에서.....
진영상품 50D 견적가격.....85만원 이란다....그래서 네...그러세요.....
랜즈는 어두운곳에서 제품도 잘나오구 어느정도는 매크로 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함....

매장직원이 그러시면 랜즈 2가지 보여주면서.....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50바디하고 탐론 17-50 F2.8랜즈 을 이야기 하니까

직원이 그러시면 화각문제가 있으니....여러가지 조건에서 시그마 18-50 F2.8을 사란다.....

거기서 일단은 몇컷 사진을 찍어보구 화질을 확인시 컴터 모니터가 영안좋은 거이 10ㄴ녀되 배불뚝이 모니터에서 정확한 심도등을
확인할수없어서 ......
일단은....K100D 매입가 25만 하고 나머지는 현금해서  도합 160만원.....

사업장에 돌아와서....여러컷을 찍고 사진 비교등을 확인 후...몬가 화각에서 몬가...모자란듯 해서...
시그마 랜즈.....제품스팩을 확인.....
헉.....현재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다...이런일이.....

시그마 18-50 F2.8 DMS 04년 출시 ....현재는 18-50 F2.8 -매크로 06년 출시.....
인터넷에서 가격비교.....이런일이....신제품가격대비....약간 더비싸다.....더 중요한건 진열대에 제품을 보여주고
박스에 다시 싸서 준제품...신품인지 중고인지 알수는 없지만.....고장만 안나면 만사형통이라는 늘 그런
생각을 가지고....고가에 제품이다보니 여러가지 특소성때문에 한개만 가지고 있다가 보여주고 팔게지...
늘 좋게 생각했서다.....
기분이 좀 나빠질려고 해....이런일이
그다음날 다시 용산 매장에 방문....바로전에 직원이 휴무란다..다른직원하고 상담...옆에 사장있고
여러가지 조건에서 화각문제로 상담.....직원이 그럼.....탐론 18-200 으로 하란다.....
그럼 얼마냐....그럼 15만원 추가입니다.....

여기서.....그럼 랜즈 추가금 10만원 하고 케논정품 번들 첨팔이 11만원 해서 21만원 지급...


내가 구매시 제품 계산을 해보니까....
10만원만 더 조도 되는데 왠 15만원......말하니까....랜즈 장착했으니까 5만원 더 계산한거란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50바디와 랜즈 구매시 상담직원이 일단 써보시고 7일 이전에 마은에 안드시면 다시 오세요...
바디 외 랜즈도 교환 가능 하단다.....
여기서 중요한건...(구매한 날 30컷 정도 테스트 시....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다은날 용상에 방문)
그럼 일단은 다시 가지고 가서 한 3일이든 더 해보고 안되면 다시 방문 할께요.....
일단은 귀가....
3일 정도 테스트 ...이건 아니다 노우.....
2011년 1원 29일 용산매장에 방문.......

매장에 들어가면서 조용히 어제 상담한 직원 어디 있나요.....
매장에 안보인다.....
메장 방문할때....내손에는 탐론 18-200 랜즈가 담긴 박스가 들려있어다,,,
사장이 물끄럼이 보고 있으면서 말이 없다....
정말 짜증나다......약간 큰소리로.....3년이상 거래했는데....정말 실망이네.....2번씩이나 실망을 시키네...
격감된 소리로 .....
그니까 직원이 어디서 나타났다......

탐론 18-200이 어찌 75만원 이냐....인터넷 최저가격이.....23만원 부터 제일 비싼가격이 정품고시가 50이건만...
따져다.....
그리고 18-200 울트라줌이란 제품이 있지도 안은데 어찌 울트라 줌이냐....
용산 올라가기전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조건에 제품스팩등....그러다가 울트라 줌은 없단다....09년에
용산에서 바가지 팔다가 신문기사화 된내용을 찾아....
인터넷 가격에서 중간정도 가격대만 메모하고....
직원에게 프린트 한 내용 보여주면서 이야기 함....

사장이 직원 빠지란다.....정말 짜증났다....랜즈 반품....해주세요....
매장 사장이 드디어 용팔이 본색....말도 안되는 소리마라....

아무튼 옥신각신 여러가지 이야기을 어느정도 한다음.....그럼...메모한 종이에 스팩하고 가격대 중간선에서 메모지을 올려놓고
사장하고....상담........계속...
한 11시30분정도 되경우라 장사집이기도 하고 해서 소리높이면서 싸우기도 모하고 그럴 마음도 없고...
조용히 해결할려고 용산에 올라간 것이기에.....
내가 그럼 사장에게 탐논17-50 VC 제품으로 달라고 했다.....
사장이 진열대에서......
시그마 18-50 F2.8 메크로 랜즈을 가지고 나와 책사에 올려놓는다....
그럼 이러게 하시조......일단 처음부터 메크로 때문에 사단이 난거니까 서로 오해가 풀린거고....
이러게 해주면 마진이 하나도 없단다....
그럼 이걸로 (시그마18-50 매크로) 가지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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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쓸래니까.....사건 진행은 덜 이야기 한부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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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매장에서....오신각신 따질때
사장이 매인장부가지고 와...직원이 들고온 매인장부 기제내용(즉 그매장 비밀장부인 샘)
중요한 내용....K100D 매입가 18만원.....
50바디(진열품 85만원)
CLP 필터
CF 4G 메모리 .....
랜즈.....식으로 계산 좀 어처구니 없는 시추레이션.....

일단은 탐론 18-200 던져버리고....시그마18-50 F2.8 매크로 그걸로 교환....
참고...사장하고 상담시...G마켓 판매가....보여주면서.....
최저가에서 최고가 기준....중간선인 75만원 판매가 획인 후 계산.....

기변 시.....
50D바디 85만원...4기가 메모리 / CLP 필터 /  시그마18-50 F2.8 매크로 (75만원) /케논 50-1.8 2(11만원)
이러게 해서 합계......
내가 현금 준돈 156만원 외 K100디 대품처리 -용산 비밀장부 금액...매입기계20만원 해서

합계 176만원

끝으로.....정리........


정말 기분이 영 그려내요...

용산 외 매장 방문시.....인터넷 등에 가격 스펙등 자기가 몬가 필요한지 꼼꼼이 메모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매장에 방문 매장 직원하고 상담시....절대 직원말이나 디카 메장 사장이 권하는 쪽으로 랜즈등 기기을 사면안됨....
좋튼 나쁘든 예상 금액하고 사고자 하는 제품만 얼마냐 물어보고 가격맞으면 구매 안 맞으면 다른 매장으로 고고싱....

직접 제품 확인하고 사진늘 찍어 볼수있는 이점은 있으나 용산 생태상....가격 제품 출시 년도 등....
매장 직원 상담시 권하는제품은 절대 사절......

사기 안당하는 법........용산 외 백화점도 마찬가지.....제품스팩 필수 확인 메모......

선택시 11ㅓㄴ 2번 그런식으로 같은조건에서 한 3~4가지 정도 필이 메모...인터넷 최저가는 피하고
인터넷 최저가  ~ 제일비싼금액 기준 -보통 60% 가격대을 생각한다음.....
방문......구매시 메모한것과 다르면 제품 구매을 안하면되다 그리고 발품 팔면......
돈이 없이 제품은 넘처난다.......

http://www.dicadong.net--요기로 가면 바디하고 랜즈 등 무보정 사진이 다양하게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품 심도등을 고려하여 사진 품질 확인 하시고 dcinside 요기서는 중고가격 외 신품등 가격을 비교....

랜즈 구매시 랜즈에 특성 참고 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painphoto/2759416

랜즈 및 각종바디 - 무보정 사진 작품 참고 홈페이지
http://www.dicadong.net

매장 방문구매시 이득되는점은 랜즈 / 바디 등을 직접 찍어볼수있고 그립감/무게 들을 비교 할수있는 장점은
있으나 잣짓하면 눈팅이 당하는 일이 있으므로 사전에 철철이 준비을 하셔서 매장직원 말 믿지 마시고
준비한 내용되로 구매을 하시면 사기안당하고 원하시는 제품을 기분좋게 구매가 가능하리라 생각이 되여지네요.


당하고 기분나쁘다고 생각을 마시고 스스로 안당하고 기분좋게 원하시는제품을 구매하시면 더 좋을듯 하구요....
저 처럼 믿고 사다가 정말 않좋은 기분들면서 돈쓰고 오르락 내리락 참 몬짓을 하는지,,,,원............
돈이 좋긴 합니다만.....정말 중요한건 신뢰성이 아닌가 싶네요...그런문제는 선진국에 국민성을 배워야 할듯 .....

참고문헌 내용.....
탐론 18-200 울트라줌....제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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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디지털카메라가 진열돼 있는 서울 시내 한 전자상가 매장. 

주말 오후, 서울시내 한 전자상가. 매장 상인들이 아이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호객행위’에 여념이 없다.

“뭘 찾으세요? 한 번만 보고 가세요” “다른 데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 드린다니까요”….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를 하나 장만할까 고민하던 40대 초반의 직장인 A씨는 그 말에 솔깃해 한 디카 매장에 들어섰다. 순간 상인의 입과 손이 분주해졌다. 손으로는 노트북에 연결된 인터넷으로 최저가를 검색하고, 입으로는 “어디에서도 더 싼 가격으론 사지 못한다” “지금이 아니면 같은 가격으로 팔지 않는다”며 구매를 부추겼다.

웬만한 전문지식 있어도 속수무책

결국 이날 A씨는 8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디카를 115만 원에 속아서 사고 말았다. 상인의 집요하고도 치밀한 상술에 놀아난 결과다. 이들이 소개한 인터넷 가격비교 정보도 허위였다. 일부 유통업자와 상인이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올려놓은 것이다. 디카에 웬만큼 전문지식이 있다 해도 이를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최근 디카 시장에 신종 사기수법이 등장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전형적인 ‘끼워팔기’에 인터넷 쇼핑몰에 올린 허위 정보를 이용, 디카와 부대장비 가격을 두 배 이상 받는 사기행위까지 버젓이 벌어지는 것. 수법은 이런 식이다.

이날 A씨가 구입한 디카는 DSLR(디지털 일안 반사형) 카메라인 ‘캐논 1000D’다. 여기에 기본 렌즈 대신 상인이 적극 추천한 ‘탐론(Tamron) 18-200mm’ 망원렌즈를 달았다. 상인이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검색한 가격대는 캐논 1000D는 50만 원대, 탐론 18-200mm는 60만 원대 초반이었다. 정상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려면 110만 원 이상 부담해야 하는 것.

상인은 이 제품을 100만 원까지 할인해주고, 여기에 카메라 가방과 20만 원에 판매한다는 도시바 16GB 메모리카드 정품을 끼워주겠다고 했다. 소비자로선 솔깃할 수밖에 없는 제안이다.

A씨는 추가로 15만 원 정도 한다는 배터리그립을 10만 원에 할인해서 구입했다. 여기에다 배터리 비정품 하나를 5만 원에 샀다. 배터리 정품은 10만 원이지만 비정품도 쓸 만하다는 상인의 ‘친절한’ 설명을 A씨는 그대로 믿었다. 모두 115만 원. 상인은 끊임없이 “인터넷이나 상가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최저가”라는 설명을 반복했다. 이 상인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A씨는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150만 원을 줘야 할 제품을 23%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한 것이다.

하지만 상인의 말은 모두 거짓이다. 카메라 가방은 1만4000~1만6000원, 도시바 16GB 메모리카드는 4만5000 ~4만8000원에 불과하다. 배터리그립도 캐논 정품이 아닌 중국에서 생산된 ‘ROWLOCK’ 제품으로 시중에서 5만 원대에 판매되고, 캐논 디카 배터리 정품도 5만 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카메라 렌즈의 가격 부풀리기는 사기나 다름없다. A씨가 구입한 탐론 18-200mm는 5년 전인 2005년 6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인터넷은 물론 전자상가에서 현재 23만~30만 원에 거래된다. 그런데 문제의 상가 상인은 이 제품에 ‘울트라’라는 이름을 붙여 두 배 이상 가격으로 부풀려 판매했다. 출시연도도 2009년 12월로 속였다.

디카 입문 초보자는 봉

이 상인은 “탐론 18-200mm는 일반 렌즈와 울트라 렌즈가 있는데 우리는 울트라 렌즈만 판매한다”고 주장하다, 탐론 렌즈 정식 수입업체를 통해 울트라란 제품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자 뒤늦게 잘못을 시인했다.

이 같은 일이 가능한 것은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 있는 허위 정보 때문이다. 출처를 보면 대부분 용산, 테크노마트 등 전자상가다. 결국 자신들이 올려놓은 허위 정보를 이용해 사기판매를 일삼은 것이다.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A씨와 비슷한 피해를 본 경우가 적지 않다.

아이디 ‘ODICTION’은 “렌즈를 추천해준다고 해서 봤는데 탐론 18-200mm더라고요. (판매 상인이)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인터넷 최저가를 보여줬는데 75만 원 정도였어요. 그런데 50만 원에 해주겠다고 해서 샀는데 아무리 봐도 사기당한 것 같아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아직도 자신이 사기를 당한 사실조차 모르는 피해자도 있다. 아이디 ‘hong_7630’은 “18-200울트라 줌 산 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냥 18-200보다 가격만 많이 비싼 것 같다”면서 다른 렌즈의 추천을 부탁했다. 하지만 수입업체는 수수방관한다.

탐론렌즈 수입업체인 썬포토 관계자는 “같은 제품에 울트라나 다른 명칭을 추가로 붙여서 값을 속여 파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우리가 가격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기판매는 비단 탐론 18-200mm 렌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디카 판매량이 급증하고, 소비자 선호제품이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초보자용 일반 디카에서 DSLR 카메라나 하이브리드 등 고급 디카로 이동하면서 사기판매 대상제품도 광범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디카 판매 전문업체 관계자는 “일반 디카의 모델은 그리 많지 않지만, DSLR 카메라 등 고급형으로 갈수록 렌즈와 부대장비 수가 늘고, 품목별 모델이 다양해지면서 미끼상품으로 호객행위를 한 뒤 다른 제품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바가지를 쓰기 쉬운 제품은 대부분 판매가 중단됐거나 잘 팔리지 않아 제고가 많은 것이다. 특정 상인이 헐값에 이 제품을 모두 사들인 뒤, 인터넷에 올라 있는 초기 가격 그대로 판매하거나, 실거래보다 부풀려 판다는 것. 이런 상술에는 “전문적 지식이 없는 초보자가 가장 속기 쉽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 인터넷 쇼핑몰의 9월 한 달 디카 판매량 추이를 보면 매주 20~30%의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카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디카 마니아도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신종 사기판매의 등장은 디카 시장 전반에 불신을 조장한다는 측면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장 판매는 물론 인터넷 쇼핑몰마저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주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거나 나름의 전문성을 쌓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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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AF18-200 울트라줌 캐논마운트가격
전찬희(hada*******) | 2010-06-29 01:58 | 조회 785 | 답변 2

탐론05년 현재 단종제품....g마켓 및 옥션등 75만원 가격대에 쇼핑몰에 올려놓고....
울트라줌 동일박스에 스티커 붙여놓고 판매하는 업체 여러곳 외 용산등지...


황당시추레이션 판매업체 ...일설 탐논 18-50 신형 울트라줌 이거든요....에고공.....신형 줌이랍니다.....
환불등 판매점에서 이야기 시 인터넷 g마켓 홈피에보면 여기 울트라 줌 75만원 보이시죠....
여기 이러게 판매하고 있잔아요...실지일어나는 상황.....
판매자가 사람을 의심해도 유분수지 어떻게 그러게 말을 하십니다...정말 기분나쁘다는듯 나 빼째..식에 행동과
무식이이....하고 버티는 스타일....

2번다시 사기 당하는 분이 없기을 라라는 마음에 참고가 되여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제가 새삼느낀점은 정품 역수 등 따지기 전에 현재 우리나라 디카 dsr 시장(바디 / 랜즈)

어느누구을 맏어느니 안믿어느니  이갸기 하지말고 구매전에 꼼꼼이 따지고 처음에 예상한 토대로 무조건 구매을 한다.

단 공식업체 홈피에 들어가서 한번도 개봉하지 않은 제품을 신청해서 구매을 한다.
인터넷에서 최저가...아님 중간정도에 가격대을 확인 후 인터넷 외 매장 방문 구매을 한다...
NO..............................

특이 매장방문 구매시 상당중에 구매하고자 하는 랜즈을 쇼룸에서 꺼내서 사진 쵤영 해보라든지 아님 직접 찍어서 보여준다.
그리고 그럼 주세요 하면 그제품 박스 들고와서 담아서 준다...NO.....
 정말 답없다....
구매하고 나서 후회하는 상황 만들지 마시고  공식 홈피에서 기제되여진 금액 지물하고 개봉하지 않은 제품 구매가 우선 되여지면..
나중에 후회하는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암튼 인터넷 최저가...외 타인에 소개 등...용산 매장외 등 방문해서 구매는 절대....NO

아님 공식제품 대리점 가서 미개봉 박스 확인 후 가격맞으면 구매을 하시던지....

여기서 단 가격대가 더 비싸수도 있고 랜즈선택시 랜즈 테스트 후에는 절대 반품이라든지 환불요구 힘들다는점...
어찌보면 용산매장사서 개봉 후 찍보보여주는 제품을 사도 답은 마찬가지....

암튼 알아서 판단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