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다 펼수도 없는 작은 유리관안에 오메가를 전시해놓음.순전히 정액받이로 쓰일 오메가들을 전시하는 기획이라 부자알파는 물론이고 가난한 알파들도 분수에 안맞아도 이 전시를 보러오는거임.막 발정제를 투여한 오메가들이 구멍만 벌렁거리면서 오메가 향으로 알파들을 꾀어내고 있는터라 알파들을 배우자로 두고있는 베타나 오메가 피메일,메일들은 이 전시에 거부감을 갖는것도 당연하긴함.근데 아예 정액받이로 쓸 오메가를 구경하는 전시회라 질투나 시기는 가당치도 않겠지.알파배우자들을 둔 베타나 오메가들은 오히려 부부관계 부담을 덜어낼겸 알파들의 욕구해소용 창부하나 들일 목적으로 전시회에 가자고 배우자들을 설득하기도 함.
암튼 오메가들을 유리관안에 앉혀두고 관앞에 부착된 벨을 누르면 오메가들은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숄을 치워야함.작은 의자에 앉아있는 오메가가 고객들 요구에 맞게 숄을 벗어내리면 흰 알몸이 드러나는데 전시회에 온 고객들은 이리저리 상품상태를 살피면서 오더를 더 내림.뒤를 잡아 벌려봐라,손가락마디하나를 넣아봐라,다리를 벌리고 더 보여줘라,얼굴을 가까이 대봐라.한바퀴 천천히 돌아봐라.
쓰리피스 수트를 입은 한 고객이 전시해놓은 오메가가 맘에 들면 그 오메가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 터키식양탄자가 빼곡히 수놓아진 바닥이 펼쳐지고 존나 호텔같이 꾸며놓은데서 오메가를 박아보고 최후 매매를 결정함.상품고지서에 오메가품평을 한뒤 오메가를 구입하기로 결정하면, 그 오메가에게 목줄을 채우고 나서 주인에게 건네주는 방식임.루비로 장식된 복도를 오메가는 주인이 이끄는대로 기어가야하는데 이제 이 전시회를 벗어나면 영영 이 주인한테 속박되어야함.주인이 전시회건물안에 있는 샵에 들러서 애완견에게 하듯이 오메가귓볼에 주인이 있다는 표시로 큐빅을 박아넣기도 하고 곧장 길을 들인다며 딜도를 구입해서 구멍에 넣기도 함.그럼 오메가는 주인에게 감사의 표시로 기어가서 주인구두를 핥고 손바닥을 핥으면서 몸을 부비대고는 고로롱거려야 함.안그러면 매매를 물리고 다시 유리관안에 평생 처박혀있어야 하니까...주인이 목덜미를 만져주면 오메가향을 슬슬 풀면서 주인을 즐겁게 하는데 몇몇 발기한 주인이 오메가들 입에 성기 물려주고는 자기 배우자랑 커피숍에 앉아서 브런치도 먹고 그러는거임.
여기까진 꽤 잘풀린 오메가일생임.대부분은 오메가가 값이 비싸게 나가는지라 잘 팔리지 않는데 오메가를 구입할 여건이 되는 알파들은 아예 애초부터 초우성 오메가를 하나 비싸게 들여서 대대로 그 집안에서 오메가를 낳는 판국이라ㅇㅇ매카님같은 임신도 불가능한 열성오메가는 진즉에 고객들관심에서 빗겨가있는거.
매카님이 앉아있는 유리관안에 작은 딱지가 붙어있는데 오메가를 설명하는 문구인거임.팔린횟수가 두번이나 적혀있어서 매카님 귓볼엔 큐빅이 여러개임.까만색 큐빅이 왼쪽귓등에도 있는데 전 알파가문에 팔렸을때, 귀로 장난을 치던 어린알파들이 매카님 큐빅박힌 귀에 정액을 싸고 노느라 매카님은 귀가 잘 들리지않음.열성오메가라고 적힌 문구에 한 여성고객이 눈을 빛내며 오는데 목에두른 스카프가 예뻐서 매카님이 쳐다봤을 뿐인데 재수없다면서 안그런척 유리관발치에 놓인 버튼을 힐로 톡,누르고 감.팔짱낀 알파남성에게 이죽거리며 오메가를 비웃는데 매카님은 갑자기 구멍에 박혀있는 바이브레이터가 켜져서 정신을 못차림.매카님이 유리관벽에 손바닥을 대고 뒤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몸둘바를 모르시는데 유리관안이 매카님 입김때문에 금세 뿌얘지겠지.도와주세요,하고 아기새처럼 구슬프게 울어대면 사람들이 와줄까 싶어서 낑낑대는데 오메가가 바이브레이터에 허리를 들썩이는 모습을 보고 흥미로워하지 다들 발치에 있는 스위치를 내려줄 생각은 아무도 하지않음.절정에 다다른 매카님이 의자에서 굴러떨어져서 몸을 말고 자위를 하기시작하심. 팍,하고 유리관에 튀기는 오메가 정액을 보면서 엄마손잡고 온 알파아이가 알파정액이랑 다르게 투명하다면서 신기해 하고 오메가는 정액도 달아?달지않으면 쓸모가 더 없는걸.하고 어린아이 특유의 큰소리로 묻는데 매카님은 애초에 잘 들리지도 않는 귀를 꼭 막고 도리질치심.사정감에 몸을 말아서 헐떡이는 매카님이 자기유리관으로 몰리는 인파를 보고 몸만 떨고 계시겠지.눈만 꼭 감고 뒤에서 멈출줄 모르고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에 손을 갖다대지는 못하시고 찔끔찔끔 우시는거.또다시 자극에 성기가 딱딱해 지고,벌벌 떠는 손으로 가까스로 숄을 잡아서 몸에 가리는데 이미 다 낡고 헤져서 구멍이 나서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그게 더 야해보이는줄도 모르고 웅크려계시는 매카님...예쁜 오메가 얼굴이 안보인다고 유리관에 손으로 쿵쿵 치면서 보여달라고 성질 부리는 알파메일이 보안관에게 붙들려서 제지받기도 하는데 그때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진 수트입고 등장한 알파 무리가 매카님 유리관에 관심을 가지는거.
그 이질적인 분위기에 대놓고 매카님을 관음하던 관객들이 흩어져사라지는데 알파무리들중에 대장으로 보이는 알파가 오늘은 저 녀석으로 하자며 다른 알파들에게 합의를 종용하는거.열성이라 임신같은 뒷처리도 문제없겠다 닳고 닳은 오메가년일테니 막굴려도 상관없는애니까 바로 품평서에 싸인하고 값까지 지불함.그럼 2층에 브이브이아이피룸에서 기다리시지요,하고 전시회매니저가 딸랑거리면서 비위맞춰주고ㅇㅇ
룸에서 알파들이 모호간테이블에 둘러앉아서 포커치고있고 문을 똑똑 두드린 매니저가 준비되었으니 뒤에 숨어있는 매카님을 들여보내는거.매카님 목에 걸려있는 목줄을 방문에 걸어두고 콘돔박스며 도구들이 들어있는 서랍들을 체크한뒤 사뿐사뿐 걸어나오는 매니저가 매카님을 흘끔 보더니, 매카님턱을 들어서 뭔가를 확인함.매카님 입을 강제로 벌려서 구강상태가 말랑촉촉해야 펠라하는데 문제가 없을테니까 그냥 상품검사하듯이 혀넣어보면서 입을 길게 맞춤.립스틱바른 매니저입술이 닿았으니까 매카님입술에도 짙게 자국이 남는데 매카님은 그동안 식수도 아까워서 제대로 먹이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 비싸게 팔리니까 챙겨주는게 미워서 도끼눈 뜨심.막 손등으로 박박 문질러서 닦아내시겠지.립스틱자국이 입주변으로 길게 번지는데 그게 더 야한줄도 모르고 ...
매니저가 나가고 방에 알파들이랑 매카님만 남는데 한알파가 포커치면서 자기 무릎을 톡톡 두드림.여전히 카드에만 시선고정한채로 자기들끼리 회사얘기며 일얘기꺼내는데, 매카님은 목줄 물고 알아서 기어가셔서 한 알파위에 구멍에 성기 맞추고 앉음.여전히 포커만 치면서 한손으론 담뱃재를 털던 알파가 장난으로 허리를 흔들면 매카님은 인상도 맘껏 못쓰시고 속으로 삼키심.알파가 내벽에 착 감싸안는 오메가구멍이 제법 괜찮으니까 예쁜이 너도 피울래?하면서 매카님한테 담배권하는데 매카님입에 담배물리고는 또 여상스레 포커만 치는거지.한번도 피운적없는 담배가 너무 매워서 매카님이 알파목에 손 두르고 기침하는데 담배쥔 꼬모한 손이 빨개져서는 못하겠어요,하시는거.알파가 또 존나 쪼개면서 뭘 못해?이거?하면서 또 허리흔듬.뱃속에 기괴하게 부푸는 페니스가 알파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여기저기 찔러대는데 매카님이 이제 견디질 못하시고 앞으로 고꾸라지심.매카님이 아,아,하실때마다 알파재킷위로 매카님 핑좆이 점점 서는데 포커치던 옆에있는 알파가 여전히 한손으론 카드잡고 매카님을 흘끔 보더니, 다른한손으론 매카님 핑좆잡고 흔들어줌.매카님이 알파재킷에 길게 사정하면서 알파향만 가득했던 방에 서서히 오메가 냄새가 번지기 시작함.퍽 냄새가 좋으니까 매카님 구멍찌르던 알파가 매카님 입에 길게 입맞추는데 그때 매카님이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눈길하나 안주었던 유일한 알파가 갑자기 일어나서 매카님 어깨죽지잡고 들어올려서 뺨을 올려붙임.누가 너더러 허락도 없이 맘대로 가래.하면서 미하엘형,버릇 잘못들이지마.하는거.매카님이 잘못했어요,하시면서 싹싹 빌고 알파눈치 살피시곤 재빨리 기어가서 그 알파구두를 핥으심.그럼 알파는 표정변화없이 턱으로 침대를 가리킴.명령따라서 기어가시던 매카님 코에서 피가 줄줄 나면서 흰 침대시트에 길게 자국이 남는데 다른 알파가 마이클형,쟤 피나니까 더 예쁘다.하면서 턱짓으로 가리킴.아까까지만해도 매카님 구멍에 성기넣고 있던 알파가 마이클,그 성질머리좀 죽여.하면서 인상 팍쓰면서 으름장 놓는데 패시는 슬몃 웃고는 마저 카드섞으면서 마저 이 판 따는 놈이 저년 따먹는거라고 포커에 집중하라고함.매카님이 입에 물었던 담배를 다시 끝까지 태운 미하엘이 판 조지는 놈이 저년 하루종일 따먹는건 어떠냐면서 판을 더 크게 키움.한번 박아보니 장난없던데,하면서 포켓에서 새담배꺼내면서 불붙이고는 지포라이터 딸각거리면서 예쁜아,좀만 기다려 박아줄게.하고 ㅇㅇ그럼 옆에서 매카님 핑좆잡고 흔들어주던 코너가 아,나도 빨리 박고싶다.하면서 존나 깨발랄하게 웃는거.코너가 침대에 기어가는 매카님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한마디 거드는데 마이클형 그래도 때리지는 말자.하는거임.또 패시한테 카드받고서는 꽤 패가 좋으니까 내가 때릴거니까,하는거.
판이 점점 끝을 볼수도 없게 커져서 급마무리도 힘들게 되는데 알파셋이 부푼앞섬만 괜히 불편해지기시작함.빨리 마무리돼야 오메가를 따먹든지 말든지 할텐데 원리원칙주의자로 커온 이 재벌알파들은 중도하차라는게 없어 ㅋㅋ 승질난 패시가 매카님쪽을 돌아보더니 야,구멍에 뭐라도 넣고있어.니가 얼마에 팔려온줄알아?하는거.그럼 매카님이 벌벌 기어가서 서랍여시는데 이미 전 알파가문에서 굴려질대로 굴려진 매카님은 수많은 장난감중에 어떤게 제일 안아픈지 싹 꿰고계심.제일 작은 딜도를 집어서 침대난간에 발걸어 놓고 다리 벌려서 알파들이 잘보이게 구멍에 꼬물거리면서 딜도 넣는 매카님이 존나 예뻐죽겠다는듯이 바라보는 미하엘이랑 눈마주쳐서 고개만 푹숙이시고 ㅋㅋ 미하엘이 예쁜아,두개넣어 두개.하면서 손으로 브이모양그리는데 매카님눈가에 눈물이 핑돔.매카님이 또 기어가셔서 그나마 작은 딜도로 구멍에 어떻게 넣으시려는데 코너가 존나 뚫어지게 바라보니까 괜히 긴장되셔서 자꾸 딜도를 떨어뜨리는거임.코너가 아,얘 은근히 모질모질한데 존나 귀엽네.하면서 딜도 주워서 매카님구멍에 퍽 박아넣고는 얘 내가 가지면 안돼?형들은 이미 있잖아 오메가.하는거.그때 패시가 씨팔,빨리안앉아? 이 판 먹는 놈이 저년 먹는거라니까?하면서 패시가 매카님 보면서 이글거림.그럼 미하엘이 존나 빡친 목소리로 야,너네 뭐 착각하나본데 쟤 내가 임신시킬거야.그런줄알아.하는거.
셋이 급기야는 갖고있는 내 지분 너네앞으로 처분할테니까 저년 내가 임신시킨다니까?하면서 재산걸고 싸우는데 매카님은 존나 어리둥절....;
패시가 아 씨팔,안해.하면서 줄담배피우고 있다가 담배를 콱밟아버림. 근데 매카님은 딜도를 두개나 넣고 있는 상태에서 잠이오심.따뜻하지,푹신하지,존나 유리관이랑 비교도 안되게 좋으니까 졸려서 고개가 젖혀지는거.패시가 팔자좋게 자고있는 오메가를 보면서 기가 차 하다가 매카님입에 펠라시키면 그제서야 매카님이 벌떡 일어나서 열심히 빠심.존나 잘빠는데,하면서 패시가 나름 칭찬하면 매카님이 지금껏 쌍욕하던 패시가 칭찬해주니까 기뻐서 더 열심히 냠냠쪽쪽 빠심.패시는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매카님 눈이 상상하던거보다 더 예쁘니까 갑자기 존나게 소유욕일겠지.
그럼 미하엘이랑 코너가 포커두다가 패시혼자 좋은거하니까 판엎어버리고 침대로 달려들겠지.코너가 매카님 배에 자기 정액 바르면서 너 나한테 와라,응?나한테 와.하면서 존나 꼬시는데 매카님은 딜도박힌 구멍에 미하엘이 또 치고 들어오니까 고개저으면서 시트꼭 쥐고 우시는데 코너는 싫다고 잘못알아듣고 바이브가져와서 매카님 핑두에 찝고는 존나 괴롭힐듯.야 너가 몰라서 그렇지 형들보다 내가 더 잘박아.하면서 매카님 귀에 성기꼽고 마저 사정하는 코너ㅇㅇ그럼 의문의 1패한 미하엘이 매카님구멍에 사정마저하곤 이거 잘 막고 있어. 하고 구멍에 매카님 손가락 넣어서 잘 고정시킨뒤에 코너랑 존나 싸우겠지.싸우면서도 성격상 예쁜아 잘 막고있으라니까.하면서 매카님 꼬모 손가락 감시하고.그럼 패시가 매카님거져 따먹으려고 매카님입에 마저 입싸하고는 귓속말로 너 나한테 와라.하고 매카님 목줄잡고 몰래 방 옮기겠지.엉기적 걷는 매카님 엉덩이가 예쁘니까 가다가 뒷치기도 하고 암튼 삼형제한테 팔려서 ㄹㅇ공평하게 대줘야하는 매카님이 알파셋 소유욕에 죽어나는거 bgsd
암튼 쾌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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