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줌뿐인 이성, 1%에 어림된 사고기능을 인간암컷들은 어디에 활용할까요? 

무슨 활동에 투입할까요? 

그 가축들은 바로 <인간 여자>와 <인간 남성>을 모욕하고 증오하며 모니터 너머로 독을 토해 내는데 온 힘을 다합니다. 

사회에서 낙오는 커녕 개돼지 버러지만도 못한 특수가축인 인간 암놈

낙오된 유인원 암컷들은 스스로의 비참한 처지를 합리화하고 자위할 수단이라곤 오직 타인을 저주하는 원시적인 수단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다른 논리를 만들어내기 어려워하죠. 

자신처럼 머리칼 길고 남성기가 없는 인간형 동물임에도 훨씬 월등한 기능성과 외모를 소유한 전진하는 인간들.

그 특수가축들은 그들에 대한 질투와 적개심을 온라인에서 해소합니다.

스스로의 열등함으로 낙오되었고 도태돼 죽어야 하지만 죽지 않은 특수가축 암컷들은 

왜소하고 보잘것 없는 1%의 사고기능을 동원해서 정상적인 인간 암컷들을 향하여 

열등감과 패배의식, 자격지심에 시달리는 질투를 쏟아냅니다. 

이처럼 저속하고 하급한 인종들은 패배자를 먹고 자라는 페미니즘에 간단히 현혹된다고 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오늘도 패배자와 낙오자들의 반사회적 집단인 진보와 좌익, 

그리고 사회주의 세력에 의해 사육되면서 우월한 인간들을 향한 원망을 토해내며 

도살장의 암퇘지같은 소리를 우렁차게 지른다고 합니다.

이상 닥터 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