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2발 다을이 걸레는 역시 크기만 하면 되는거였노..

그런데 너무 무난한 엔딩 아니노..;

사실 다들 이런 엔딩 기대 안 했노?

가을이 결혼한거에 개빡친 남주한테서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최면노트 줘가지고 가을이 게따먹고 조련되어서 남편 실좃에 만족을 못해가지고 해외 같이 따라 안 간거임. 이번에 남편한테 보낸것도 남주가 보낸거고고 동생 아기만들기는 사실상 남주랑 임신쎾쓰할꺼억 

나을이 씹.. 이거 다을이 그 걸레도 한번 제대로 박히자마자 기절해버렸는데 처녀가 감당했을리가 없지. 일단 최면노트로 게따먹어서 남주 ㅈ모양으로 만들어놓은거임. 봊나 가족들 전체한테 복수하고 싶었던 거지.

다을이 얘는 너무 어려서 건들 생각이 없었는데 지가 와서 따먹힌거고.. 그런데 얘는 씹.. 그 가을이 남편 동료와 사귀다가 더 큰 좇을 만나서 막 헤어지고 만나고 하다가 나중에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막 브이브이 피스피스 하고 있고

동료는 씹NTR 배덕감 일단 신입사원 꼬셔놓고 나중에 남친 앞에서 미안해 너를 사랑하는데 쎾쓰는 얘랑 하는게 조아 ㅇㅈㄹ

마지막은 가을이 나을이 다을이 동료가 남주 ㅈ에 입마추면서 끗났으면 베드엔딩으로 좋았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