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 비타민C까지 풍부해 '채소계의 슈퍼푸드'로 불린다. 하지만 특유의 푸른 맛과 향으로 인해 브로콜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여기에 고소한 참깨 드레싱만 더해줘도 놀랍도록 맛있게 변신한다. 짧게 데친 브로콜리에 고소한 소스를 곁들이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반찬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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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짧게 데쳐야 식감과 색감이 살아난다
브로콜리를 맛있게 먹으려면 데치는 시간이 핵심이다.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30초 정도만 짧게 데쳐야 선명한 녹색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너무 오래 익히면 브로콜리 특유의 향이 강해지고 물러지면서 식감도 나빠진다.
데친 후엔 바로 찬물에 헹궈 열을 식혀야 색이 유지되며,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줘야 소스가 잘 배어든다. 물기가 많으면 소스가 묽어져 맛이 덜해지니 반드시 키친타월로 살짝 눌러 남은 수분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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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함을 살리는 '참깨소스'는 이렇게 만든다
참깨소스는 브로콜리의 푸른 맛을 부드럽게 잡아주면서 고소한 풍미를 더해준다. 믹서기에 볶은 참깨를 곱게 갈아주고, 간장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참기름 1스푼, 마요네즈 2~3스푼을 함께 넣어 섞어주면 된다. 갈은 참깨는 곱게 갈수록 질감이 부드러워지고 브로콜리에 더 잘 어우러진다.
마요네즈는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 간을 보며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 소스는 브로콜리뿐 아니라 데친 시금치, 오이, 양배추에도 잘 어울리는 다용도 반찬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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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에 소스를 버무릴 땐 순서와 타이밍이 중요하다
데쳐서 식혀둔 브로콜리에 소스를 버무릴 때는 너무 세게 섞지 않고 가볍게 털듯이 무쳐주는 게 포인트다. 브로콜리 송이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소스를 골고루 묻혀줘야 한다.
이때, 브로콜리가 따뜻할 때 무치면 마요네즈가 분리될 수 있으니 반드시 완전히 식힌 후 무쳐야 한다. 또, 무친 후 5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먹으면 소스가 더 잘 배어들어 맛이 깊어진다. 필요하다면 통깨를 추가로 뿌려 마무리해도 고소함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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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자마자 먹어도,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 좋다
참깨브로콜리무침은 금방 만들어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두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아 도시락 반찬이나 냉장 반찬으로도 적합하다. 하루 정도 냉장 보관해도 소스가 베어들면서 더 깊은 맛을 낸다.
단, 마요네즈가 들어간 소스이므로 여름철에는 실온 보관을 피하고 냉장 보관 후 하루 이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기 요리 곁들이 반찬이나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는 별미 반찬으로 활용하면 훌륭한 한 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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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한 그릇, 참깨브로콜리무침
푸른 채소를 싫어하던 사람도 한 번 맛보면 반하게 되는 참깨브로콜리무침. 간단한 재료와 짧은 조리 시간만으로 건강한 반찬이 완성된다. 특히나 브로콜리 특유의 향을 고소한 소스가 감싸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으로 바꿔준다. 오늘 식탁에 간단하지만 영양 가득한 반찬을 더하고 싶다면 이 레시피를 꼭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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