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4310?sid=104

"트럼프, 4년 징역 피했다"…연루된 형사사건 줄줄이 연기

트럼프는 집권 중, 그리고 퇴임 이후

공식석상에서 딥스테이트에 대한 적대감을 적날하게 표출햇을 만큼 반딥스 세력(화이트햇)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엿엇음.

하지만 성추문 등 34건의 사건에 대해 유죄를 받고 징역을 살 위기에 처하자

한명의 나약한 인간으로서 상당히 위축되고 불안햇을거란 말임?

이 위기를 피하는 방법은 미국 대선에 출마하여 당선되고 다시 지존의 자리에 오르는것

그러기 위해선 딥스테이트에 굴종하는 길 뿐.

사탄과 계약을 맺고, 딥스테이트에게 인정받기 위해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뮤비에 666, 전시안, 호루스의눈 등을 상징을 넣는것과 같이 의식을 치루어야만함.

나는 바로 그 의식이

'트럼프 총알 피격 사건' 이라고 생각함.

자신의 피를 재물로

사탄의 충실한 하인이 된다는 계약을 맺은거지.

그 계약의 대가로

사탄은 미국 대통령 자리를 트럼프에게 선물한거라고봄.

지금부터의 트럼프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트럼프와는 많이 다를거고

딥스테이트 수하에서 그들의 아젠다를 충실히 수행하는 꼭두각시 역할을 수행하게 될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