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푸키 님이랑 싸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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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디스코드 라이브를 켜놓고 게임을 하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라이브를 켜놓고 뒷담을 까다가 걸려서 추방을 당했습니다.

디스코드 라이브 방송 이다 보니까 보는 사람만 보고 못본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방송 키고 뒷담하는걸 본 사람이 Needle_sausage (일명 : 건물주 , 리자몽)

뭐 캠페인때 7판 뛰어놓고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데요..

제 라이브를 본 사람이 몇 없어서 그런지 제가 뒷담을 한 내용을 [탱크를 먹고 튄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T7F 내부에 확산 시킨듯 합니다.

왜 이런 뒷담 내용이 오고갔냐면. 캠페인 마지막 날인데 공지가 올라옴

공지 내용에 따르면 카톡으로 몇시에 참여 가능한지 투표를 하는데

마지막날에 만 투표 인원도 불확실하고 27명 조차도 안나오는 바람에 전투수가 반토막이 남

그래서 [스푸키] 저한테 패드립 먹은 그분도 (2년만에 탱크 타는데) 사람 모자라다고 급하게 동원된 분이였음.

평상시 지인이 인게임 1:1로 응원 한다고해서 디스코드 라이브 켜진지도 모르고

립서비스 같은말로 스푸키님 욕하고 박제하겠다고 했는데 그럴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근데 제 방송을 본 사람은 탱크 먹고 튀어야지~ 이런 채팅 을 1:1 메세지로 했다고 하는데

뒷담으로 한 말은뭐 탱크먹고 짼다 이런말은 있지도 않고 그냥 사람 없어서 하소연을 하는 수준이였습니다.

물론 뒷담 내용으로 스푸키님에게 욕한건 잘못이 맞고

당사자에게 바로 오픈하여 용서를 구했습니다.

27명도 안나와서 전투 숫자 반토막 남 [당시 2300점에 커트라인 2500정도였음]

저는 120판 참석했고

마지막날에 추방당해 크레딧 시간만 왕창 날렸습니다

뭐 전투도 참가 안하고 쨌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17:00 전투 한번 짼게 전부이며

이는 스푸키님이랑 추가로 대화를 하지 않은 상태라 화가 덜 풀린 상태여서 그랬습니다.

이후 스푸키님이랑은 완전히 어떤 뒤탈도 없는 상태로 다 오픈하였고 연신 서로 죄송하다고만 하였습니다.

7판 참석한 사람이 뭐가 그렇게 화나서

T7F 1중대, 2중대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독단으로 제 발언을 왜곡하고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서 추방)

직접 캠페인을 뛰고있는 사람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저를 아무런 통지도 없이 추방하고

직접 클랜전을 뛰고 있는사람들에게는 (낭만대포 , Polaris_A3) 에게는 일방적으로 통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