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아주 그냥 구겨져 처 박혀 잇다,

불쌍한 애들이다, 장기 기동하면 디진다,

병신들이 조디만 살아서 구라만 까고 자빠져 있다,

그게 전형적인 파시스트 국가 졸개들의 사고 방식이란다,

극단적인 민족주의 .., 자신의 국가나 민족의 단점을 말하면 역적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거든,,

사실상 고철인 국산 장비 최고라고 우는 국뽕하고 같은 놈들이라는거다,

떼34애들은 아주 그냥 소파에서 조종한단다,

떼34도 장갑은 두껍지 않아,

하지만 조종수석은 티거나 판타에 비하면 좋은 편이란다, 운동장이다,

구조가 돌격포 구조라서 넓어,

다만 돌격포 구조라서 한 구덩이에 잇는대다가 헷치가 애매해서 애로 만발이다,

헷치열고 기동하면 그 안으로 흙탕물이 다 튀어 들어 온다,

조종수석 위치도 낮은데다가 넓어서 나찌 전차보다 장기 전투에 더 유리하다,

전부 전알못들의 개망상에 지나지 않아,

거기다가 크리스티 현가는 험지고 지랄이고 막 조 달린다, 구닥다리기는 하지만은 그런 장점이 잇다,

나찌 졸개들은 미군하고 달라서 그냥 지들 것만 최고인 줄 아는 병신들이란다,

러시아애들은 불평없이 있는걸 최대한 써먹어야 하는 애들이고,,

그러니 나찌 조무래기들 씨부리는 소리 전부 개소리란다,

떼34는 단일형 파워팩을 가진 최신 설계였지만은

문제는 보다시피 디젤 엔젠이 너무 커서 문제라는거다,

넘들 디젤 엔진 안 쓴 이유가 잇었다는거라,

결국 이 때문에 전투실이 좁아져 전부 한구덩이에 처 박혀 있는 돌격포 구조가 되어 버려서 근접전에 취약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또한 현대 전차라고 하지 못하는거라,

하지만 85밀리 대공포를 개량한 주포도 경량포로 운용이 쉬웠다,

적어도 나찌 전차보다는 진보한 설계를 가진 전차였다는거다,

개무식하게 대공포를 그냥 처 바른 대책없는 나찌애들보다는 나아,

전알못들이 소련 전차 승차감 국악이라는 개소리를 줄기차게 씨부리는데

다같은 무한궤도란다,

크리스티 현가 역시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떼34가 워낙 방대하고 장기간 그리고 박력있게 험지를 돌파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승차감이 좋지 않은거란다,

셔먼도 설혹 엔진 힘이 되어도 구조 자체가 그렇게 밟지 못하는 구조거든,, 셔먼은 뒤집어져.

나찌 전차들은 그렇게 기동 자체를 못하니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지랄하는거라,

떼345는 무지막지하게 때려 달리거든,,

그 차이란다,

이렇게 유연하게 잘 달리는 전차를 가지고 승차감 극악이라고 짖는 전알못 나찌빠돌이들

다만 햇치가 애로 만발이란다

그래서 조종수석이 좀 높아서 그렇지 사부작 사부작 조종하기에는 셔먼이 당시로서는 최고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