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9 스킬 포인트 커맨더가 시스템 출시와 함께 스킬 포인트 21 커맨더가 되나요

• 아니요, 업데이트 후에도 19 스킬 포인트 사령관의 스킬 포인트 수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BB 스킬을 많이 사용한 순양함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해결 될 것인가?

• 이 군함은 BB스킬의 일부입니다, 주로 생존관련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신 공격 성능을 향상시키는 몇 가지 새로운 기술이 있습니다
  
• Armor-Piercing Cruiser (구경이 190mm 이상인 AP 포탄의 최대 데미지 + 7 %)
• Armament Reload Expert (나의 함선의 기본 피 탐지 범위 내에서 적이 탐지되었을 때 : 주 함포 재 장전 시간 -8 %, 부포 재 장전 시간 -10 %,)
• Brawler (배의 기본 주포 사거리 내에 아군 군함보다 적 군함이 더 많이 보이는 경우 군함 매개 변수 증가 : 주 함포 포탄 최대 분산도 -10 %, 군함 최고 속도 + 8 %)
• Demoman (주 함포 고 폭탄 및 SAP 포탄 최대 피해량 + 10 %, 구경이 149mm 이상인 주 함포 포탄의 피 탐지 거리 + 15 %)

• 이 기술은 소수의 순양함에게 유용했으며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거의 모든 기술이 클래스 내 군함에 유용하기를 원합니다. BFT 및 AFT 대신 Demoman (주 함포 고 폭탄 및 SAP 포탄의 최대 피해량 + 10 %, 구경이 149mm + 15 % 이상인 주 함포를 장착 한 함포의 탐지 범위)와 같은 다른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경순양함에 유용합니다. 이 기술과 다른 기술은 특히 소 구경 함포를 장착 한 순양함에게 유용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스킬 시스템 업데이트 후이 함선을 주시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변경할 것입니다.

• 이제 기술은 군함의 단계에 의존하지 않으며 대상 수를 단일 대상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스킬의 정확도 보너스가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2 차 사양 전함에 훨씬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보조 빌드가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부 함포의 사거리를 늘리는 스킬 (Secondary Armament Balistician)이 스킬 포인트 1 점 저렴하게되었습니다. 또한 향후 일부 전함의 기본 부 함포 사거리를 확대 할 계획입니다.

• 고유 한 지휘관은 스킬 시스템 업데이트 후에도 더 강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재능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화 된 스킬은 새로운 스킬 시스템으로 만 조정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이전보다 더 효과적이고 소유자에게 더 큰 우위를 줄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 전함은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다릅니다. Yamato와 같은 일부는 원거리에서 플레이하여 전투가 끝날 때까지 팀에 피해를주고 HP 이점을 제공합니다. Kurfurst와 같은 다른 사람들은 팀에 전술적 이점을 제공하고 적을 후퇴시키기 위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스킬 시스템이 이러한 모든 플레이 스타일을 강조하고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원거리에서 서서 발사하는 것을 좋아하면이 스킬의 유무에 관계없이 할 것이고, 전함이 좀 더 난투 형이되는 것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는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스킬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근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습득합니다.
  

• 예. 예를 들어 표준 "수리반"또는 "연기 생성기"와 같은 기술을 강화하면 "전문 수리 팀", "크롤링 / 배기 / 단기 폭발 연기 생성기"및 특수 매개 변수가있는 기타 소모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아니요, 함장 기술은 가능한 한 이전 빌드에 가깝게 자동으로 재배포됩니다. 자동으로 선택된 스킬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전체 업데이트 0.10.0 동안 무료로 스킬을 재배포 할 수 있습니다.
  

함장을 테크 트리 전함에서 테크 트리 구축함으로 옮기면 재 훈련을 받아야하나요?

• 예, 지휘관은 다른 테크 트리 함선으로 옮겨 가기 위해 재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 예,하지만 함장을 재교육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장을 프리미엄 함선으로 옮기면 재교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현재로서는이를 구현할 계획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