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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콜 : 빈스 맥맨은 내게 매니저 역할을 제안한 적이 없다.news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16 16:48:09
조회 3855 추천 82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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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애덤 콜이 메인 로스터 진입 시 키스 리의 매니저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는 옵저버발 소식에 대해서 애덤 콜이 이를 전면으로 부인했다는 소식. 


TV 인사이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애덤 콜 : 

“난 개인적으로 그 매니저 계획에 대해선 들어본 적이 없다. 내가 빈스 맥맨과의 미팅이 얼마나 순조롭게 흘러갔는가에 대해선 짧게나마 언급한 바 있다. 우린 대략 30여분 동안 대화했다.”

“빈스는 (내게) 칭찬을 전해줄 말이 아주 많았다. 내가 그 구체적인 내용을 들은 한에 있어서, 그 매니저 계획은 내가 들어본 적이 없는 얘기다.”

“NXT에서 보낸 지난 4년은 환상적이었다. WWE에서의 4년은 굉장했지만, 언젠가는 결국 AEW에 닿고 싶었다. 이제 여기에 있으니, 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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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ful의 션 로스 샙 : 

“애덤 콜은 TV 인사이더에게 빈스 맥맨으로부터 자기가 매니저가 될 거라는 계획을 들은 적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제가 얘기를 나눈 다른 몇몇 탤런트들도 그 계획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으며, 다른 제안과 아이디어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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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쳐 : “푸헤헹 또 틀려버려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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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구라” 멜처가 또 해냅니다. 

- 데이브 멜처 조까라 해라 걍. 

- 망할 멜어준. 

- 푸하핳

- 옵저버 기사 : “콜은 일찍이 자신의 NXT 연장 계약이 만료된 후, 8월 말에 자유 계약 신분이 되었다. 그가 모든 것을 이룬 NXT에서의 4년 간의 활동 이후, 그를 잡아두고, 메인 로스터로 승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콜은 맥맨을 만났다. 매니저 계획은 그 자리에서 제안된 것이라고 믿어진다.”

데이브는 말 그대로 그 매니저 계획은 콜이 빈스를 만났을 때 제안되었다고 얘기했어. 이 스레드에서 딴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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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 아스카 개수작을 보고도 멜처가 WWE에 관해서 하는 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거야? 그리고 또, 이건 얼마나 추천을 받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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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 아스카가 방송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WWE가 아스카에게 어떠한 각본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아스카는 러 백스테이지 현장에 있었으나, 아무런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현장을 떠났다고 보도한 멜처. 

이 보도를 전면으로 부정하고, 자신의 팔부상 사진을 업로드하며 아스카 : 

“밝혀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정보는 완전히 틀렸어요. 완전 다릅니다. 아예 달라요. 이 소식 제공자(=데이브 멜처)에게 부탁하고 싶군요. 거짓 이야기를 지어내지 마세요.”

“내 뉴스의 제보자(=데이브 멜처)는 나를 만나거나, 얘기를 나눈 적도 없으며, 거짓말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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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쳐 : 이 시팔련 들켜버렸넹 ㅎㅎㅎㅎㅎㅎ 니 인생에서 5성은 절대 없을 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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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모론자들을 제외하고, 난 프로레슬링 이외에 팬들이 모든 루머가 100% 진실일 거라고 곧이 곧대로 여기는 또 다른 커뮤니티가 더 있는지 모르겠음.  

- 내게 있어선, 나는 이게 왜 WWE와 그들의 계획을 온라인 상에서 진지하게 논하는게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아주 큰 예라고 생각해. 

온라인 상에서 보면,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루머가 있거든. 정당하게 그 루머가 수많은 계획안들 중 하나로 제시되었다고 해도, WWE란 회사는 자기네가 뭘 하는지를 모른다는 인식과 합쳐져서 그냥 (사실로서) 받아들여지는 거야. 

데이브는 이 소식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해. SRS가 보도하는 내용과 아주 큰 차이가 있고, 콜은 그 매니저 계획을 전혀 듣지 못했다고 했으니까. 

이건 WWE는 문제가 있고, 비판 받아야 할 것이 많다고 언쟁하자는게 아냐. 다만 얘네 찌라시들은 항상 모든 것들에 관해서 바보들에게 떡밥을 던져줘야 한다는 욕구에 빠진 것처럼 보여. 

- WWE에서 데이브에게 트롤링하는 사람이 있는게 분명해. 그리고 걔와 구독자들은 여기에 항상 100% 속아 넘어 가는거지.

ㄴ JBL이 꽤나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가끔은 장난치고 낄낄거릴려고 데이브나 다른 애들한테 헛소문을 알려주고, 그걸 보도하는지 지켜보려고 말이야. 

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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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의 JBL : 

“90년대에 멜처한테 가짜 정보를 던져줬었어. 멜처는 진짜 정보란게 전혀 없었지. 우린 얘한테 온갖 정보를 줬는데, 다 가짜였다니까! 누가 이런 개소리를 보려고 구독을 하지?” 

“왜 이게 놀라워? WWE는 멜처에게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 그리고 이건 아주 환상적으로 먹혔지.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 아무 것도 말이야. 얘는 가짜 뉴스 말고는 아무 것도 아냐. 누가 얘를 믿겠어?” 

“멜처는 WWE에게 정말 엄청나게 유용한 자산이야. 얘가 너무 헛발치고, 쉽게 속는 바람에, 팬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찌라시를 던져주기에 안성맞춤이었거든. 얘가 이걸 돈 받고 해야되는데, 얘를 아직도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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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절반을 개소리하는데 갈아 넣은 데이브 멜처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딸쳐 : “이...이제 그만...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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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이었나, 데이브의 사이트(레옵)에 연간 구독권을 끊은 적이 있어. 이 사람에 대해선 명망 받는 레슬링 기자란 말 밖에 들어본 적 없는 때였지. 내가 읽길 좋아하는 소식들에 고급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3년이 지나면서, 이제는 매주 왜 데이브가 업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쾌하게 여겨지는지를 더 많이 보는 중이야. 

- 멜처가 말하는 모든 걸 믿는 건 그만 두셈.

- 다시 한번 전혀 사실처럼 들리지 않았으나 모두가 믿었던 WWE에 대한 멜처의 또다른 거짓 이야기군. 저 거짓말을 믿었던 모두는 그저 WWE에 관한 나쁜 소식을 듣길 원했던거야. 

- 데이브 멜처의 진가가 또 나오는군. 이건 그냥 부끄러워. 






“케, 케니쟝... 자긴 그래도 나한테 진실하지? 별점 두 개 더 얹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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