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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발번역) 개념글 중 Japan Times 기사 (3월25일자)

네순쫄으마(203.254) 2014.04.23 16:54:38
조회 2142 추천 63 댓글 5


해피횽의 게시물: 

잭 갤러거 기사 Japan Times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eona&no=566210)


기사 링크



개념글 보고 발번역 시작했는데.. 


지난 달에 이미 번역글이 여러개 올라왔네?ㅋㅋ 


ㄱㄱ(223.62*.*)횽의 발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eona&no=543147

토탈패키지횽의 요약: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eona&no=543234

KingFlower횽의 간추린 번역: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eona&no=543157



전문이 다 되어 있는 건,,, 


갤에는 없는 듯해서 (사실 1시간 남짓 한 게 아까워서ㅋ)


올려 봄(__);





Time for ISU, Cinquanta to answer for sham in Sochi

ISU, 친쾅타씨가 소치 수치에 대해 대답하실 시간


BY JACK GALLAGHER


MAR 25, 2014



지난 금요일(3/21) 좋은 소식이 있었다. 지난달 있었던 

디펜딩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 선수의 두번째 금메달을 도둑맞았던

소치 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트에서의 판정에 대해 KOC와 KSU가 

정식 제소를 진행하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제소 서류는 ISU 징계위원회에 보내어질 것이다. KOC와 KSU는

공동성명에서, 2월 20일에 있었던 김연아 선수에 대한 판정이 

"불합리하고 불공정" 했다고 말했다.


그라췌. 정말 훌륭하다.


ISU와 IOC는 로씨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쥐어준 

터무니없는 결정에 대한 논란이 점차 수그러들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유감이지만 그런 것 같지가 않다.


ISU 규정은 이의를 제기하려는 경기에 대해 60일 이내에 

징계위원회에 제소하도록 하고 있다.


공식성명에서, "판정이 불공정했음을 공식화함으로써, 

KOC와 KSU는 국제 스케이팅과 스포츠계에서 한국 선수들에게 

어떠한 불공정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라보.


김연아의 에이젼시, 올댓스포츠는 같은 날 내꺼의 입장을

표명했다. "(제소 진행에 관한) 결정을 존중하고, 그 뜻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기지와 현명함을 보여주는 한 수로써, KOC와 KSU는

법률 고문의 도움을 받아 기나긴 규정들을 연구했고

Alla Shekhovtseva(쉐)와 Yuri Balkov(발)와 같은 

IOC의 윤리강령을 위반한 심판들이 있었음을 알아냈다.


쉐,발 심판들의 이름을 언급한 것과 더불어, "다른 심판들의 

편파 판정에 대한 의혹"도 함께 제기하였다.


쉐 심판은 로씨아인으로, 전직 로씨안 피겨 연맹의 회장이자 

현 사무총장인 Valentin Piseev의 부인이다. 


설상가상으로, 한국 선수(내꺼)의 점수가 발표된 직후에 

이 쉐 심판이 소트니코바를 포옹하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했다. 


공정성에 대한 환상은 이젠 접어두자.


발 심판은 우크라이나인이다. 그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아이스댄스 경기 조작에 연루되어 1년 간 자격이 유예 되었었다. 

그가 올림픽에서 다시 판정하는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개망신이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페어 경기에서의 판정 스캔들 

이후, 2005년 ISU가 규정을 변경했다. 그러나 소치에서의 결과는 

편파 판정을 위한 여지가 여전히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프리스케이트의 9명의 심판 중, 4명이 이전의 동구권 국가 

출신이었음을 볼 때,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분명하다. 

또 다른 한 명의 로씨아인은 점프, 스핀, 스텝시퀀스의 점수를 

결정하는 테크니컬 패널의 수장이었다. (여러가지 문제의 소지가) 

뒤섞였던 그날 저녁이 문제이다.


결과는 대단히 대단했다. 아주 코미디였던 거다. 

그랑프리 대회에서 한번도 우승해 본 적도 없던,

하물며 시니어 선수로서는 주요 국제 대회에서 

메달은 커녕 구경도 못해본 소트니코바가 

프리스케이트에서 김연아 선수를 5점 차이로 이긴 거다.


더 웃기는 것은, 프리스케이트에서 소트니코바의 점수가

2010년 밴쿠버에서 기록했던 내꺼의 점수에 근접한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점수였다는 것이다.


정말 말이 안되는 거였다.


뉴욕타임즈는 "어떻게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를 이겼나,

동작들의 비교"라는 제목의 스토리로, 어떤 스케이팅 코치 

한 사람의 의견을 이용해서 얼른 이야기를 맞추어 보려 했다. 

그러나 여러 전문가들에 의한 추가 분석으로 어설픈 불량

작품이었다는 게 드러났다.


프리스케이트에서 소트니코바가 받았던 점수(149.95)만 

놓고 봐도, 1월에 기록했던 자신의 최고 점수(131.63)보다

18점 이상 더 높아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흠 좀 나아졌군, 그렇지 않은가?


정말 믿기 힘들다.


그렇다, 당신이 맞다.


나는 소치에서 그날 밤 김연아 선수가 보여준 용기를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얼음에 나서기 전에 

이미 편파 판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녀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았고, 그녀의 연기를 

해내었다. 대다수의 관중이 자신을 배척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진정한 챔피언의 마음가짐이자 담대함의 표현이었다. 

피겨스케이팅의 전설.


며칠만에 결과가 번복되기를 요청하는 change.org 청원서에 

200만명 이상이 서명했고, ESPN 투표에서는 92%가 

김연아 선수가 우승자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결과가 번복되거나, 그녀가 합법적으로 마땅히 받았어야 한

금메달이 김연아 선수에게 주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더 큰 이슈는 이 스포츠의 미래이다. 소치에서 우리가 보았던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면, 상처는 더이상

회복이 불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 KOC와 KSU가 김연아 선수에게 일어났던 

위선을 지적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사람들은 또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20년 간 ISU 수장을 맡고 있는 전 스피드 스케이터, 75살 

친쾅타는 너무 오래 해드셨다. 그의 재임기간은 투명성의

결여와 이해 상충이 극에 달했던, 지난 IOC 수장이었던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의 재임시절이 생각나게 한다.


소치의 여자 프리스케이트 경기 바로 다음날, 시카고 트리뷴의 

필 허쉬가 연락했을 때, 친쾅타는 논란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 이탈리아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허쉬가 어떻게 그런 식의 점수들이 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타당한 설명을 요청하자, 친쾅타의 대답이 정말 웃겼다.


허쉬에게 말하길, "내가 내일 다시 전화드리리다."


맙소사.


허쉬가 친쾅타에게 심판진의 발 심판의 존재에 대해 

지적했을 때, ISU 보스님은 편리한 변명을 하셨다.

그는 우크라이나 스케이팅 연맹에 책임을 돌렸다.


그러고도 충분치 않았는지, 엉망친쾅타는 나가노에서 있었던

발 심판의 편파 판정 시도를 "사소한 위반"이라고 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피겨스케이팅의 이런 문제를 

이토록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 의아할지도 모르겠다.


전직 피겨스케이터가 ISU를 맡아본 지가 40년이 넘었다. 

다시 그렇게 되어야 할 때이다.


친쾅타가 2016년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지난 10월에

발표했다. 그러나 이 조직이 현재 새로운 리더십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분명하다.


내 생각엔, 친쾅타가 소치에서 벌어졌던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하기에 이번 세계선수권이 좋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될 거라고는 기대하지 마시길.







[연아내꺼che ti fa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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