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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소치에서 부패한 것은 무엇인가 (코끼리색연필 횽 봐주세요!^^)

채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5.24 20:48:35
조회 1270 추천 39 댓글 8

소치에서 부패한 것은 무엇인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분석


원문 주소: https://www.insideskating.net/2014/02/24/features/something-is-rotten-in-the-state-of-sochi-analyzing-ladies-short-program


소치 동계 올림픽이 지난 밤 막을 내렸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의 마음 속에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의 거대한 논란이 남아 있다. 마치 피겨스케이팅 판정 시스템에 큰 변화를 불러 온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에서의 페어 경기 스캔들처럼 말이다.


현재까지, 2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공개적이고 투명한 점수를 요구하며 판정에서 익명성을 없애자는 청원에 서명했다. 또한, AP 통신에 따르면, 대한체육회(KOC)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 결과에 대해 항의했다. 하지만,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대변인 마크 애덤스는 피겨스케이팅에 관한 모든 항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소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에 따르면 항의는 경기 후 30분 이내에 제출되어야 하는데, 그들은 아무 것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 이는 정확히 맞는 말을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이 심각한 문제가 언젠가는 사라지길 바라며 서로 다른 기관에게 떠넘기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감히 말하건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이에 대해 협조를 해야 하며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와 프리 경기 둘 다에서의 판정의 질에 대해서 언급을 할 필요가 있다. 어쨌든, 대한민국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의 논쟁 결과는 이미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대한체육회(KOC) 사이의 좋은 관계에 있어 장애물이 되어 버린 지도 모른다.


내가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쇼트와 프리 둘 다)에서의 판정의 질을 논한 이유는, 의문스러운 판정의 연쇄는 사실 2 19일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쇼트프로그램 결과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자.


by Florentina Tone

 


(사진) 김연아, 그녀의 커리어 동안 가장 성공적인 시즌 중 (2010 토리노 세계선수권; 이 한 달 전, 그녀는 밴쿠버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세 명의 선수들은 정말 쇼트프로그램에서 대등한 연기를 펼쳤는가?

현지 시각 오후 9 24,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챔피언 김연아가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김연아는 전체 30명 중 17번 째 순번이었고, 경기는 아직 무르익지 않았었다. 여러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봐온 많은 팬들은 김연아의 순번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심판들이 좋은 연기가 마지막 두 그룹에서 나타나길 기대하면서 경기 초반에는 좋은 점수를 주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2002년 솔트레이크 스캔들이 있은 몇 년 이후 도입된 신채점 방식에서는 이것이 큰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론적으로 심판들은 주어진 시간에 그들의 눈 앞에 펼쳐진 연기에 대해 평가를 내려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점수는 특정 스케이터가 연기를 하는 어떤 순간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누구를 염두에 두고 다른 선수를 채점해서는 안 된다는 뜻)


다시 한 번 잊지 못할 연기를 한 대한민국의 스케이터는김연아와 그녀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은 쇼트프로그램 곡으로 ‘Send in the Clowns’를 택했다여자 싱글에서 시즌 베스트 점수인 74.92점을 받았다. 그래도 김연아는 점수를 보며그저 그렇네라는 반응으로 고개를 갸우뚱 한다그녀는 아마 러시아의 신예인 율리야 리프니츠카야가 단체전 쇼트프로그램에서 72.90점을 받은 것을 알았는 지도 모른다. 그리고 율리야와 아사다 마오, 카롤리나 코스트너, 애슐리 와그너와 같은 그녀의 강력한 경쟁자들은 한 시간 뒤에 연기를 하게 될 것이었다.


오후 11시경,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프란츠 슈베르트의아베 마리아에 맞춰 연기한 뛰어난 쇼트프로그램에 대한 점수를 받는다. 그녀는 소치에서 마음을 다해 뛰어난 연기를 펼쳤고, 그에 따라 김연아에 0.8점 뒤쳐진 74.12점을 받았다.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홈 관중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흥분한 상태였다. 그녀는 비제의 카르멘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했고, 점수가 발표됐을 때 그녀는 (달을 넘어 간 것처럼) 매우 행복했다. 아델리나는 74.64점을 받았고, 쇼트에서 김연아의 바로 밑인 2위를 차지했다.


김연아가 74.92,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74.64,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74.12점을 받으며 그들이 모두 비슷한 점수대에 분포하면서, 프리스케이팅 하루 전 날 세 명의 선수들은 실질적으로 거의 비슷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나를 포함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을 빼앗겼다고 말했던 지난 며칠 간 일어난 일들을 되돌아 봤을 때, 나는 묻고 싶다. 쇼트프로그램에서 그들은 정말 대등했는가?


(사진) 김연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캐롤리나 코스트너


점수표를 보면, 나는 언급될 필요가 있는 작은 의문들을 일으키는 몇몇의 차별들을 발견했다.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2 19일 김연아가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이미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따려는 도전에서 불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녀가 쇼트프로그램을 못 했기 때문이 아니라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이미 얻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경기들에 비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PCS에서 폭등이 있었고, 점프를 완벽히 수행한, 그리고 더 중요하게 기술 기초점이 더 높았던 김연아와 캐롤리나 코스트너보다 더 많은 가산점(GOE)을 받았다. 그들의 기술 점수와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철저하게 살펴 보자.

 


기술 점수(TES)

우선 점수표를 봤을 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그녀의 예정된 기술 요소 기초점이 캐롤리나(0.1점차) 혹은 연아(1점차)와 비교했을 때 가장 낮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 물론 기초점은 스핀이나 스텝 시퀀스 레벨에 따라 바뀐다. 그런데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모든 요소에서 레벨 4를 받은 유일한 선수였다.


경기가 끝날 때 즈음, 그 차이는 아델리나가 받은 가산점으로 인해 완전히 무의미해졌다. 기술 점수를 보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캐롤리나 코스트너를 큰 차이 (39.09점 대 37.49)로 이겼을 뿐만 아니라 김연아 (39.09점 대 39.03- 안녕. 기술적인 면에서 연아의 프로그램이 더 어려웠다는 증겨였던 1점 차 안녕...)도 능가했다.

 

그러면 낮은 순부터 높은 순까지, 세 선수의 기초점과 수행한 기술 요소에 대해 심판들로부터 받은 가산점도 살펴보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기초점은 30.43이었다. 그리고 GOE를 포함해 39.09점의 기술 점수를 획득한다. (가산점 8.66)


캐롤리나 코스트너의 기초점은 30.53이었다. 그리고 GOE를 포함해 37.49점의 기술 점수를 획득한다. (가산점 6.96)


김연아의 기초점은 31.43으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경기 후에는 39.03점을 받았다. (가산점 7.6) 대한민국의 스케이터에게는 3Lz-3T 연속 점프(기본 점수 10.10)가 있었고, 캐롤리나 코스트너는 3F-3T 연속 점프(기본 점수 9.40), 아델리나는 3T-3T 연속 점프(기본 점수 8.20)를 뛰었다.


점수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세 선수들이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가산점에 대해 철저히 논해보면, 어떤 면에서 그 날 밤의 결과와 뒤따라 온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을 주는 몇몇 차별을 발견할 수 있다. , 두 명 혹은 세 명의 선수가 똑같이 수행한 요소에 대해, 거의 모든 경우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가장 높은 가산점을 받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러시아 선수가 문제가 되고 있는 요소들을 가장 잘 수행했다는 것이다.


• 기본 점수 5.30점인 트리플 플립(3F) 점프에 대해, 김연아의 가산점은 1.10,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가산점은 1.20점이었다.

더블 악셀(2A) 점프에 대해서는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0.64,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1.00점의 가산점을 받았다. (김연아는 이 점프에서 1.07점의 가산점을 받았는데, 이것이 그녀가 아델리나보다 더 높은 가산점을 받은 유일한 요소다.)

컴비네이션 점프에 대해서는 그것들이 서로 다른 점프이기 때문이 비교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델리나가 세 명 중 가장 높은 가산점을 받은 것은 알 수 있다. (3T-3T에 대해 그녀는 1.60점의 가산점을 받았다. 김연아는 3Lz-3T 1.50, 캐롤리나 코스트너는 3F-3T로 김연아와 같은 1.50점의 가산점을 받았다.)

•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레이백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3를 받아 같은 요소에 대해 레벨 4를 받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비해 매우 많이 불리했었던 것 같다. 대체로 봤을 때, 러시아 선수는 그 두 요소에 대해 가산점을 포함해 9.10점을 받았지만, 대한민국의 스케이터는 같은 두 요소인 레이백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 대해 7.63점을 받았다. 캐롤리나 코스트너도 레벨 3를 받으며 7.91점을 받았다. 그리고 아델리나가 스핀에는 강하기 때문에 그녀의 스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순 없겠지만, 나는 그녀가 세 선수 중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4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가 없다.


점수표를 하나하나씩 분석해 보면서, 나는 연아의 트리플 플립-그 점프는 완벽했고 틀림없이 가산점을 받았어야 했다- 6번 심판에게 가산점 0점을 받았다는 사실이나, 1번 심판이 다른 심판에 비해서 캐롤리나 코스트너에게 프로그램의 모든 요소에 대해 상대적으로 점수를 낮게 줬다는 사실(어쩌면 이건 내가 까다로운 것일 수도 있다)에 조금 놀랐다고 말해야 겠다.


(사진) 2013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11월)



프로그램 구성 점수(PCS)

나아가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보면, 나는 놀랐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다시 한 번, 이 세 명의 선수들은 실질적으로 대등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는 35.89을 받았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35.55, 캐롤리나 코스트너는 36.63을 받았다. 그리고 비록 내가 연아와 캐롤리나의 점수에 대해 의심을 품지는 않지만, 러시아 선수의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구성 점수의 폭등(그리고 향상)에 대해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물론 그녀는 소치에서 아주 멋진 쇼트프로그램을 해냈다. 그리고 그녀가 에너지 넘치는 카르멘이었던 것도 맞다. 하지만 시즌 내내 같은 프로그램을 연기했는데 왜 그 전에는 프로그램 구성 점수가 훨씬 더 낮았는지 나에게 설명해 줄 사람 있는가? 물론, 연기와 해석 부문은 갈수록 개선될 수도 있다. 하지만 트랜지션이나 스케이팅 스킬, 프로그램의 안무 이 모든 것들은 당신이 연기 내용을 완전 변경해 버리지 않는 한 몇 주 만에 바뀌지는 않는다. 나는 커트 브라우닝이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 후 그랬던 것처럼 묻고 싶다. ‘그녀가 갑자기 하룻밤 사이에 더 뛰어난 스케이터가 되었단 말이야?’


내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들과 함께, 아델리나가 받은 프로그램 구성 점수에 관하여 나의 불신을 표현하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11월에 열린 2013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쇼트 프로그램 직후 애슐리 와그너와 안나 포고릴라야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프로그램 구성 점수는 30.77이었다. 스케이팅 기술 7.71, 트랜지션 7.48, 연기 7.75, 안무 7.79, 곡 해석 능력 7.75점으로 말이다. (그 때는, 다시 말하지만, 실수가 있는 연기였다.) 그러므로 그 때만 해도 그녀는 프로그램 구성 점수에서는 7점대 선수였다.


12월에 후쿠오카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아델리나는 쇼트프로그램 직후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이어 2위였다. 이번에 그녀의 연기는 매우 좋았다. 하지만 프로그램 구성 점수는 파리에서 받은 것과 거의 비슷했다. 스케이팅 기술 7.57, 트랜지션 7.46, 연기 7.89, 안무 7.71, 곡 해석 능력 7.93점으로 30.85이었다. 여전히, 그녀는 7점대 선수였다.


1월에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4 유럽선수권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훌륭한 쇼트프로그램을 해냈다. 그녀는 쇼트에서 선두를 달리게 되었고, 이 때 그녀의 프로그램 구성 점수는 꽤 많이 상승했다. (그리고 그 때 그녀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프로그램 구성 점수 상승에 대해 몇몇은 의문을 제기했었다.) 러시아 선수는 33.58의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받았다.: 스케이팅 기술 8.32, 트랜지션 8.07, 연기 8.64, 안무 8.32, 곡 해석 능력 8.61점으로 말이다. 1월에 구성에 있어서 그녀는 8점대 선수였다.


2 19올림픽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35.55의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받았고, 이는 밴쿠버 올림픽 챔피언인 김연아에 0.34점밖에 뒤쳐지지 않은 점수였다. 이번에, 아델리나는 거의 8점대 벽을 넘으면서, 9점대의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받는 선수로 빠르게 진화했다.: 스케이팅 기술 8.82, 트랜지션 8.57, 연기 9.11, 안무 8.89, 그리고 곡 해석 능력 9.04점으로 말이다. (점수표를 참고하시길)

 

이 점수표를 보면, 언급해야 할 몇 가지의 의문스러운 점들이 보인다. 예를 들어, 나는 아델리나에게 스케이팅 기술 9.50, 트랜지션 9.25, 연기 9.75, 안무 9.50, 곡 해석 능력 9.75점으로 완벽한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선사한 1번 심판을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또 아델리나에게 9.25 - 9.00 - 9.75 - 9.25 - 9.50로 비슷한 점수를 선사한 7번 심판도 만나고 싶다.


그 두 명의 심판 (1번와 7)을 염두에 두고,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점수표에서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보자. 김연아의 스케이팅이 어떠한 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그녀는 2010 밴쿠버 올림픽 챔피언이며, 몇 년에 걸쳐 기술적으로 또 예술적으로 흠이 없는 연기를 해왔다. 그런데 1번과 7번 심판은 소치에서의 그녀의 쇼트프로그램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어떻게 주었는가? 결과를 보면 문제가 많다.


1번 심판은 그 날 밤 또 다른 멋진 (29번째로 나오는) 아델리나의 연기를 매우 기대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연아에게 웃음 밖에 안 나오는 점수를 주었다. 하지만 내가 말하지만 그것은 불안한 웃음이다. 스케이팅 기술 8.25? 트랜지션 8.00? 연기 8.00? 안무 7.75? 곡 해석 능력 8.50? 2010 올림픽 챔피언이자 2013 월드 챔피언인 김연아가 프로그램 구성 점수에서는 7-8점대 스케이터였던가? 1번 심판은 잠을 잤나? 안경을 잃어버린 것인가? 만나서 (안경을) 빌려주고 싶다스케이팅 기술 8.50, 트랜지션 7.75, 연기 8.50, 안무 8.00, 곡 해석 능력 8.25점을 준 7번 심판도 마찬가지다.


이 두 명의 심판들은 은반 위에서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 완전한 차별을 두면서 명백하게 선을 넘고 있다. 내가 더 말해야 하나? (물론, 피겨스케이팅 판정 시스템의 익명성을 고려하면, 아델리나의 점수표의 1번과 7번 심판이 연아의 점수표의 1번과 7번 심판과 동일 인물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그냥 예상만 할 뿐이다…)



(사진) 부다페스트에서 "볼레로"에 맞춰 연기하고 있는 캐롤리나 코스트너 (1월에 열린 2014 유럽선수권) 



여자 프리스케이팅: 또 다른 의문들

여자 프리스케이팅과 최종(그리고 논란이 많은) 결과는, 3일 전 “The Ladies’Final: an Olympic masquerade”(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올림픽 가면무도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루었다.


다시 한 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매우 높은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받았다. 그녀는 사실 캐롤리나 코스트너보다도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케이팅 기술 9.18 9.14, 트랜지션 8.96 8.71, 연기 9.43 9.43, 안무 9.50 9.21, 곡 해석 능력 9.43점 대 9.61. 그러니까, 예술에 있어서 곡 해석 능력 빼고는 러시아 선수가 캐롤리나 코스트너 보다 우세한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가능한 것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심판들을 믿어야 한다면,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74.50점 대 74.41점으로 거의 비슷한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받았다. 나는 이것도 의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겨우 몇 주 만에 프로그램 구성 점수에 있어서 엄청난 상승이 있었다. 12월 후쿠오카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17세의 러시아 선수는 60.47점의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받았다(하지만 그 때는 실수가 있었다.). 한편, 11 2013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아델리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했고, 훌륭한 연기로 64.65을 받았는데.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4 유럽선수권에서는 69.60을 받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경우처럼, 아델리나의 프로그램 구성 점수는 유럽선수권 때 매우 폭등했다. 시즌 내내 같은 프로그램이었는데도 말이다. 이는 올림픽에서 정점을 찍었고, 캐롤리나가 73.77점을 받았는데 아델리나는 74.41을 받았다.


점수표에 따르면,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기초점(61.43)이 그녀의 경쟁자들(김연아는 57.49캐롤리나는 58.45)보다 높았다. 하지만 다시 한번, 캐롤리나의 가산점은 10.34점이고 김연아는 12.2점인데에 비해, 아델리나는 14.11의 가산점을 받았다. 몇 개의 예를 보자.


• 트리플 플립(3F): 아델리나1.50, 연아 1.20

•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2A-3T): 아델리나 1.80, 캐롤리나 1.30

• 트리플 살코(3S): 아델리나 1.20, 연아 0.90, 캐롤리나 1.10

• 더블 악셀(2A): 아델리나 1.07, 연아 0.70

 

그리고 심판들, 판단해보아라. 프로그램의 첫 번째 컴비네이션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트리플 러츠를 뛰었는가 아니면 트리플 플러츠를 뛰었는가? GOE(가산점)으로 (플러츠) -1점부터 (그것이 마치 완벽한 트리플 러츠였다는 듯) +3점까지 분포한다는 것은 완전히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리고 내가 감히 또 말하건대, 7번 심판은 정말로 아델리나의 연기를 좋아했나 보다.: (더블룹에서의 실수에 대한)-1점과 스텝 시퀀스에 대한 +2점을 제외하고는, 이 심판은 그녀에게 모두 +3점의 GOE만을 주었다. 그리고 프로그램 구성 점수에서도 마찬가지다(9.50 – 9.50 – 9.75 – 9.75 – 9.75).


전 올림픽 심판이자 1967년부터 1988년까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피겨스케이팅 위원회의 회원이자 의장이었던 소냐 비앙게티 여사는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그녀의 분석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오직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눈을 가리지 않고 진정한 프로토콜이 있는 그 유명한 금고를 열어 적절한 제재를 가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드디어.. 마무리를!!ㅎㅎㅎ 번역하면서 계속 피꺼솟이어서 정말...ㅜㅜ 제소 화이팅!!! 

글이 계속 짤리고 안 올라가지고 그래서 올리는데 너무 애먹었다 정말..ㅠㅠ 디시 왜 이러나..ㅠㅠ

 


+) 그리고 번역하면서 발견했는데... 이 기사를 예전에 연아고마워 횽이 번역하셨더라구요.. 링크 남깁니다. 기사 올릴 때 더 좋은 번역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더 좋은 부분끼리만 합쳐서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끼리색연필 횽 수고 많으십니다... 승냥횽들 모두 제소 화이팅!!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eona&no=499449


++) 밑줄 친 부분은 기사에 링크가 걸린 부분입니다.. 각 부분마다 링크 걸게요 (영어 기사입니다)

     그리고 굵은 글씨체는 기사 그대로 제가 굵은 글씨 처리 한 것입니다.


대한체육회(KOC)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 결과에 대해 항의했다.

https://www.canada.com/sports/South+Korean+Olympic+Committee+protests+results+womens+figure+skating/9539482/story.html


그들은 아무 것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https://www.usatoday.com/story/sports/olympics/sochi/2014/02/22/olympics-figure-skating-protest-south-korea-adelina-sotnikova/5723179/


몇몇은 의문을 제기했었다https://soniabianchetti.com/writings_europeans2014.html


“The Ladies’Final: an Olympic masquerade”(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올림픽 가면무도회)

https://www.insideskating.net/2014/02/21/events/the-ladies-final-an-olympic-masquerade


그녀의 분석 https://soniabianchetti.com/writings_sochi2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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