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안 더운 EU

소빙하기가 찾아와서 그럼

2019년 뉴스 보면 태양이 늙어버려서 헉헉대서 흑점 거의 찾아볼수가 없음.

하튼 남극 빙하 노무 녹아서 지금 지구 전체가 에어컨 틀어져있는거

그래서 이번 여름 안 더운거

이건 마야인들도 이미 예언한거

서기 2012년 12월 21일이라고 예언했고

그로부터

딱 7년의 오차가 있었을뿐임.

그리고 성경 다니엘서,요한계시록,스파냐서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따르면

로마의 교회가 자기 자신의 영토를 얻은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날을 1260번 기념하고나면

인류 최후의 날이 다가오고 그로부터 예수가 공생애 사역한 4년이 지나면 좀비가 나타난다고 예언하고있음.

교황령이 세워진게 서기 756년

그로부터 1260일의 크리스마스를 세면 서기 2016년

그로부터 4년을 세면 서기 2019년 말임.

코로나 바이러스가 바로 2019년 말에 우한 신천지 사원에서 우흥~하며 나타나고

2020년 초에 전세계로 퍼져버렸음. 

다니엘서엔 이게 멸망케하는 가증한 것이 성전에서부터 날개를 달고 나타나 전 지구로 확산되어 멸망의 가증함을 확산시켜

인류를 멸망시키는 가공할 공포의 존재라고 예언되어있음.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중에 좀비 바이러스로 진화할거.

이 부분이 요한계시록 9장,16장에 더 구체적으로 예언되어있는데

최후의 날이 개막되면 유프라테스 강물이 마르면서 동방의 왕들(중국과 아시아 여러 나라들)이 건너오는 길이 

척 하고 마련되는데 

그 때 사자 머리에 말의 몸에 뱀의 꼬리가 달린 키메라 괴물 2억마리 군대가 나타나 

전지구인의 3분의 1을 무시무시한 유황불같은 심판으로 죽인다고 예언되어있음. 

키메라는 갖가지 동물들의 유전자를 합체하는 기괴한 생물유전공학 음모를, 

2억의 군대는 중국의 인민군과 예비군을 합친 숫자.

즉 중국에 의해 최후의 날이 온다는 것이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생물무기 연구실의 키메라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나온게 그 증거.

2011년 미국의 CDC는 좀비 대재앙 매뉴얼이라는걸 발표했음.

또 미국 국방부는 좀비에 대응한 군사훈련을 하고있음.

코로나는 시작에 불과하다.

https://youtu.be/ybfXkSPr1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