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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강식물원』 다녀왔습니다. (사진 50장)

JK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08 04:00:12
조회 1224 추천 29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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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공명 OP - 치키치키 방방 / QUEE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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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식물원.수목원 투어 42번째 장소는


부산 금정구 장전동 산45-49 위치한 『금강식물원』 입니다.




부산 금강식물원은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앞 역에서


도보로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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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식물원 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서


지난 1969. 9월에 성창기업 (주) 회장 정태성씨가


부산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종합식물원입니다.


면적은 194,480㎡이며, 식물의 종류는 약 2,300여종으로


열대식물 560여종 중에서 야자류 20여종과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 540여종이 식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강식물원 안에는 아름다운 식물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석을 이용한 여러 가지 작품과 휴식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시민의 정서적인 휴양지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학연구와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안내 및 문의 : 051-오팔이-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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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식물원은 입구부터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입장료는 1000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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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홍(?) - 철쭉(?)


입구 앞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맞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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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적지같은 분위기가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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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잔디밭도 있었습니다.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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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손을씻는 수도꼭지도 잇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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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홍(?) - 철쭉(?)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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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나무 - 이름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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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 굉장히 멋지고 아름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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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봉선화(?) -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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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연못도 있었고 징검다리도 있었습니다.


보는것만 으로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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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돌다리) 걸어갈때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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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식물원 온실 입니다. - 굉장히 분위기가 은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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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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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베고니아 -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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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 식물원 가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선인장 입니다.


이름이 금호 여서 그런지 금덩어리 주렁주렁 달려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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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권 -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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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가셨습니다.


고대 유적지『아틀란티스』 를 연상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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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세명컴퓨터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추억을 느끼고 싶다면


『금강식물원』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세상 모든 식물님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식물갤러리 분들, 식물갤러리 관리하시는 관리자님 항상 건강하시구


중국 바이러스『우한폐렴(코로나19)』 조심하시구


언제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금강식물원-

부산 금정구 장전동 산45-49

영업시간: 08:00~17:00 (입장료:1000원)

전화번호: 051-오팔이-3284

홈페이지: https://www.bisco.or.kr/geumgangpark/facil/facil02/facil02_3/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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