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프닝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T1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 라이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팀 미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치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6 시즌 오프닝 : 데마시아를 위하여' 결승전에서 팀 탑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승리한 팀 미드 선수들은 직접 선택한 LoL 챔피언 스킨 500개(100X5인)를 증정하며 선수들은 게임단 팬들에게 LCK컵 기간 중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혁은 "미드 선수들과 한 팀이 돼 경기하는 건 흔하지 않은 기회다. 좋은 경험이 됐다"라며 "우승까지 해서 자랑스럽다"며 시즌 오프닝을 치른 소감을 전했다.
2년 연속 시즌 오프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에 관해선 "미드 라이너가 다른 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라며 "탑으로 가서 다른 탑 라이너를 상대로 이기는 게 목표였다. 상대 정글이 (갱킹을) 많이 와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거 같다"고 했다.
이상혁은 지난해 우승 이후 '대황 미드'로 불러달라고 했다. 그는 "그냥 미드라고 불러주는 게 나을 거 같다"며 "이번 대회서는 '쵸비' 정지훈, '쇼메이커' 허수 선수가 잘해줬다. 그중 마지막 경기 때 카이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정지훈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거 같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그는 "LCK컵과 LCK를 하게 될 건데 재미있는 경기를 팬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며 "같이 좋은 경기를 했으면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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