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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독립운동가와 친일파의 말말말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8.16 13:40:01
조회 40937 추천 640 댓글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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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독립운동가)

'제 시계는 어제 선서식 후에 선생님 말씀을 따라 6원 주고 산 것인데 선생님의 시계는 2원짜리지 않습니까? 제게는 이제 한 시간 밖에 소용없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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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친일파)

'우리는 미국 같은 부강한 근대적 국가를 건설해야지. 남의 나라 노예가 되는 폴란드 같은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친일파가 되기 이전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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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독립운동가)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에 쾌락이라는 것을 대강 맛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영원한 쾌락을 위해서 독립 사업에 몸 바칠 각오로 상해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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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순(친일파)

'조약 체결은 나도 모르는 일이니 맘대로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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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독립운동가)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정의를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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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아들인 안준생(친일파)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었지만 가족에게는 재앙이었죠. 나는 나라의 재앙이지만 적어도 내 가족에게는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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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독립운동가)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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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친일파)

'나는 단지 하세가와가 시키는 대로 하였을 뿐인데 나보고만 악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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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독립운동가)

'한 말 배는 산산조각이 나고 몸은 갈기갈기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의 혼과 열정은 한 방울의 피 한 점의 살이라도 내 사랑하는 조국 땅에 뿌려주고 던져줄것을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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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양(친일파)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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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규(독립운동가)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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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금(친일파)

'일본인들의 호의에 감사한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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