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부모님은 40년 가까이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5남매를 낳아서 전부 다 출가시키셨다고 함


오늘의 주인공은 둘째 며느리다
평소에도 격의 없이 지낸다고 한다


시아버지 피셜 너무 부지런해서 오히려 걱정이라는 며느리
9시에 마트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일한다고 한다


시어머니조차 며느리가 너무 일심히 살아서 걱정하는 눈치지만 며느리는 당연하다는 투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한다
한국에서는 당연한게 아니다




마트 정육코너에서 일하는데 정육코너가 치킨도 같이 취급하는듯하다


일하면서 사람도 만나는게 재밌다는 며느리
이쯤되면 이세계다


21살에 시집온 며느리
알고보니 친정도 장사하는 집이라 어릴 때부터 일을 도왔다고 한다



싸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며느리
멘트가 한국 5060 이모 느낌인데


쉬는 날 시부모님을 도와 드리러온 며느리
항상 일찍 일어나다보니 쉬는 날에도 일찍 눈이 떠진다고 한다


첫만남부터 밝은 모습에 음식 가리는 것도 없어서 시부모님이 좋게 생각 하신듯


영상통화 중인데 사돈어른이 한국어가 상당히 유창하셔서 시어머니랑 한국어로 대화 중 ㄷㄷ


40년 축산업 내공으로 다져진 시아버님 피셜 한국인보다도 한국스러운 며느리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가 없어서 시부모님은 손주를 기대함


손주 소식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다는 며느리
한녀들이랑 비교할 수 밖에 없노


15분 거리에 사는 며느리 집에 온 시어머니
흑염소 등 약을 가져왔다

한녀들아 니네는 도대체 뭔 짓을 하고다니냐
외국인 며느리한테 시어머니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와야겠냐

근데 흑염소 냄새 별로긴 함 ㅇㅈ

여튼 감동 받았다는 며느리
한녀들아 싱크대에 약 버리지마라


알고보니 마트에서 로테이션 돌리는듯
여튼 근무시간이 짧지 않다

알고보니 바로 위층에 형님 내외가 살고 있다
훈제치킨을 갖다 드리러옴



크 마인드 보소
남편 결혼 잘했네

한편 휴가를 얻어서 베트남 친정으로 시어머니와 가는 차 안에서도 시아버지 저녁밥을 걱정하는 며느리
마음씨가 예쁜듯


며느리 가족사진

베트남식 저녁상이 차려졌다

고딩이라는 사돈총각
잘 생겼노

여기서도 시어머니부터 챙기는 며느리

시어머니 입맛 안맞을까봐 고추장도 챙겨옴 ㄷㄷ

다 챙겨드리고 나서야 젓가락을 드는 며느리
남편 부럽노


알뜰한 와이프랑 결혼한 유부남 형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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