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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2탄: 필리핀 부자?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14 10:30:01
조회 29027 추천 155 댓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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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탄: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4417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2탄 - 연애편: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4430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3탄 - 직장편: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4450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4탄 - 필리핀 사는 이유: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4525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5탄 - 교민사회: https://gall.dcinside.com/dcbest/70839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6탄 - 질의응답편: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5285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7탄 - 필리핀 유튜버들에 대한 생각: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6286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8탄: 필리핀에서 살고싶니? - 거주편: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20757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9탄: 김마담에 대한 느낌: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26991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0탄: 필리핀 문화와 사람이야기: https://gall.dcinside.com/dcbest/81311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1탄: 필리핀 유튜버 미스터원: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46861


올티가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본래 계획대로면 사나올(구 김마담)을 까는 글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게시판 자체가 거의 성토장처럼 범람하고 있어서 미약한 내가 한팔 거들어봤자 거기서 거기일 듯 하여 나중에 기회되면 조금 더 정리해서 한번 써볼 생각이다. 뭐 안쓸수도 있고.


오늘은 가끔 게시판에

필리핀이 못사는 건 알겠는데, 대체 한국과 비교해서 얼마나 못사는 건지

그리고 필리핀 부자들은 대체 얼마나 부자인건지, 갑론을박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나 역시 고작 몇년 살았을 뿐이라 수박 겉핧기 수준으로 알고 있을 뿐이지만 대충 도움이 될까싶어, 혹은 심심파적 삼아 읽을 수 있도록 한번 써보려고 한다.


최대한 뇌피셜을 제거하고, 근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찾아봤는데, 대부분 관련 기록이 2018년 기준이 많아서

현재 상황은 판데믹 이후 변화가 많이 되었을 수도 있음을 참고해주기 바란다.


■ 필리핀의 소득분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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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가정 가구소득 기준 (1인기준 아니다, 가구소득이다.)

- 최상위층은 22만페소 (약 514만원)

- 고소득층은 13만~22만 페소 (약 304만원 ~ 514만원)

- 중산층은 2만~13만 페소 (약 46만원 ~ 약 304만원)

- 저소득층은 9천5백 ~ 2만페소 (약 22만원 ~ 약 46만원)

- 빈민층은 9천 5백페소 이하 (약 22만원)


중산층 중위 기준이 2018년 38000페소 (약 89만원) 에서 2020년 약 43000페소 (약 100만원)으로 상승했다고 한다.


필리핀 인구가 1억이 조금 넘는 수준이고

저소득이하 인구 58.4% (추정 587만명 정도)

고소득~최상위 1.4% (추정 36만명 정도)


즉, 필리핀 인구의 절반이상이 한가정에서 소득수준이 50만원이 넘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럼 한달에 대충 500만원 이상만 벌면

그 사람은 필리핀 최상위층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일례로 내가 예전에 알고 지내던 정말 능력있던 영어강사일을 하던 친구가, 꽤 규모있는 대형학원의 헤드티쳐로도 일했고, 알음알음 개인교습도 열심히 뛰어서 한달 수입이 20만페소가 넘는 친구가 있었으나

그 친구는 5인가족 기준이 아니라, 자기 가족, 사촌에 팔촌까지 수십명이상의 가족을 혼자 부양해야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알게된 유흥업에 종사하던 여자아이의 급여명세서를 보니 (필리핀은 일반적으로 급여를 한달에 2번 나눠서 준다.)

12만페소 정도 찍혀있었다, 평균적으로 한달에 25만페소 내외를 번다고 하더라.

그 친구도 유흥업 특성상 낭비벽도 심했고, 시골에 있는 수십명의 자기 가족들을 부양하는데 대부분을 쓰고 있었다.


필리핀에서 최상위층이라고 하면

비단 소득수준이 높아서 되는게 아니다.


■ 필리핀은 가문이 중요하다.

이전에도 내가 쓴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필리핀에서 대선, 총선, 지방선거 등을 몇년 동안 지켜봤지만, 단 한번도 특정 정치정당을 내세우거나, 진보 혹은 보수진형의 정치노선을 표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물론 아마 정당도 있을 거고, 좌우 노선도 있겠지.

하지만, 필리핀 정치의 핵심은 [가문 정치]다.


특정 집안끼리의 투표 싸움이다.

그러다보니 현 대통령인 봉봉 마르코스도 이전의 필리핀 독재자의 후손이고,

이전 대통령인 두테르테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가 부통령,

그리고 두테르테의 아들이 두테르테가 이전에 해먹던 다바오 시장직을 하고 있다.


정치 뿐만 아니라 경제부분도 마찬가지다.


필리핀의 부자 1위 헨리 시는 SM그룹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문이 필리핀 전역에 수십개의 대형 쇼핑몰, 부동산, 은행, 각종 소매업을 장악하고 있다.

부자 2위는 루시오 탄으로 주류회사 탄두아이, 담배, 그리고 필리핀 항공사를 보유 중이다.

부자 3위는 고콩웨이로 세부 퍼시픽 항공사, 로빈슨 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저런 유력가문들은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대부분 화교출신들이 대다수이며, 화교 출신 특성상 가족,가문이 매우 중요시하게 여겨진다.

그리고 필리핀 내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첨단산업이 아닌

자국내 건설, 유통, 식음료, 기호식품 등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필리핀 기업들은 모두 내수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대부분이며

수출 및 국제 경쟁력은 거의 전무하다 시피 하다.


■ 계급제 사회

필리핀은 공산품, 식재료 등의 물가가 그리 싼 편이 아니다.

다른 동남아 국가와 비교해서도 비싼 편이다.


그럼에도 물가가 싸게 느껴지는건 값싼 인건비에 기반한 건데, 인건비가 저렴하다보니 조금만 돈이 있는 집, 심지어 우리가 보기에 그리 잘 살지 않는 집이라고 해도 가정부, 운전기사, 베이비 시터 등을 고용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사람을 돈으로 쓰는 것에 대해 매우 익숙하다보니, 인도의 카스트제도처럼 명문화된 계급제는 없다고 해도

엄밀히 그들 사이에서 계급은 분명 존재한다.


실제로 상위 계급의 사람들은 그 밑의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같이 활동하는 것을 매우 꺼리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든다.

어릴 때부터 함께 학교, 집안끼리의 만남, 그리고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다보니 밑의 계층의 인물 혹은 이방인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일은 매우 힘들다.


실제 사례로 파퀴아오가 필리핀 내 최고 부층이 있는 타운으로 입주하려고 했으나, 그 부촌 내 커뮤니티에서 입주를 몇 차례 거부했었던 전적도 있을 만큼 생각보다 계급제가 매우 공고하다.


■ 필리핀 내의 한국인

외국인은 그럼 필리핀 내에서 어떤 취급을 받을지 알아보면

일단, 한국인 기준으로 봤을때 한국인의 소득 수준이 필리핀 기준으로 따지면 적어도 중산층 이상은 되기에 기본적으로 돈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합법적인 업체 기준으로 한국인들이 채용될 때 초봉 수준은 업계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7만~10만페소 정도로 책정된다. 물론 더 받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불법적인 업체로 가면 당연히 급여는 더 높이 뛴다. 하지만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다. 인생 말아먹기 좋다.

실제로 나같은 경우는 입사지원 당시에는 몰랐으나 나중에 알고나서 입사를 안한 카지노 업체가 있었는데, 당시에 필리핀 내에서 가장 큰 카지노 업체로 들었다. (판데믹 때 망해서 지금은 없는 회사다.) 당시 조건이 기본 급여 15만페소, 숙식제공, 별도 팁. 팁의 경우 물어보니 일반적으로 최소 10만페소 이상, 일반적으로 15만 내외라고 하니, 적어도 25만페소 이상은 벌 수 있을 듯 하다. 실제로 그렇게 받는지는 일을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한국 기준으로 봐도 꽤 고소득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다 보니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한국인이 꽤나 대접받는 건 확실하다.

그리고 당연히 외모적으로도 더 낫고, 경제적으로도 나으니 연애하는 것도 훨씬 용이한데다가 한국보다 나이차이를 그리 신경쓰지 않는 문화 덕에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20대 여성들을 잘만 데리고 다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필리핀 상류층은 어울리기 쉽지 않다.

일단 외국인이라고 해도 그리 신경쓰지도 않고, 뭐 진짜 얼굴이 연예인 뺨치게 생겼다거나, 혹은 어릴 때부터 학창시절을 같이 보냈다거나, 아니면 정말 한국 내에서도 유력가문이라 필리핀 가문들도 인정하는 곳이거나 이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우리가 직접 마주쳐서 대화할 기회조차도 없을 거다.


아마 젊은 한국분들이 필리핀에서 부유층 만나서 결혼하는 판타지가 있는 분도 간혹 봤는데, 꿈깨라. 가서 세수나 한번하고 와라.


■ 필리핀 부자는 한국부자보다 부자인가?

나도 잘 모르겠으나

절대적인 부의 값을 비교하자면, 당연히 한국 부자들이 더 부유할 거다.


필리핀 1위 부자인 헨리 시가 예전 데이터지만, 세계 200위정도로 랭크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국 부자들 몇몇은 이미 100위권으로 랭크된 걸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체감상 필리핀 부자들이 더 부유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마치 왕처럼 그들만의 리그를 꾸려놓고, 계급제를 공고히 해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장악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국도 물론 구조적인 불평등이 심하고, 금수저 자녀들이 그 금수저를 자기 자녀에게 물려주는 게 흔하지만

적어도 한국은 흙수저를 금수저로 바꿀 수 있는 기회정도는 있지만


필리핀은 그 금수저를 실제로 볼 기회조차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니까.


내 생각에 한국 부자가 더 부자다. 절대적인 보유한 부를 놓고보면,

필리핀 부자는 대신 더 왕처럼 군림하는 것 같다. 필리핀 내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려고 했는데

나도 잘 모른다, 나도 뭐 저 상류층이랑 어울려 봤어야지.


혹시 내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고, 다른 부분이 있다면 공유해줬음 한다.

사나올은 다음에 내가 땡기면 써보겠다.



출처: 여행-동남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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