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보조제’에서 ‘간편식’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고단백’ 한 끼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3 09:56:25
조회 343 추천 0 댓글 1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기보다, 가벼운 간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스낵키피케이션(Snackification·식사의 간편화)' 트렌드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끼니를 챙기려는 니즈가 높아지면서,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식, 기능성 스낵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단백질 음료' 역시 보조용 식품을 넘어, 일상적인 식사 대안으로 소비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특히, 휴대성과 간편성을 앞세운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가 단백질 시장 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는 '파우치형 단백질' 부상

2030 여성 사로잡은 '단백질' 2.0시대


엠브레인 딥데이터®[1]의 구매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이 '헬스 보조용 식품'에서 '일상 간편식'으로 확장되면서,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1회분 파우치 포장으로 물, 두유 등을 부어 흔들어 마시는 단백질 쉐이크)'[2]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콜오브듀티(COD) 게임 플레이어 관련 좌담회 참석하고, 5만 원 받으세요! 


우선, 2025년 12월 기준 최근 1년간(MAT) 대형 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
[3]에서 판매된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 구매 추정액[4]은 2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동일 기준 구매 추정액이 43억 원에 불과했던 것을 고려하면, 큰 폭의 성장세로 단백질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대용량 중심이었던 기존 단백질 제품군과 달리, 높은 편의성과 휴대성으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젊은 여성층이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 시장에서 견고한 소비층을 구성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성·연령별 구매 데이터 분석 결과, 20~30대 여성의 구매액 비중(2025년 기준)이 51.2%를 기록하며, 전체의 절반에 달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소녀 테마 게임을 좋아한다면? 사례비 12만 원 드리는 좌담회에 참여하세요! 


상대적으로 '저당', '저칼로리'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들 세대에게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가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가 운동 목적의 보조제를 넘어 체중 관리, 식사 대용, 간식 대체용으로 확장되면서 일상적인 관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 관련 업계에서는 다양한 맛과 높은 단백질 함량을 앞세운 제품 라인업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본 내용은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의 딥데이터를 기반으로자체 기획 및 분석으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1] 엠브레인 딥데이터®: 패널들의 앱 이용 및 설치율, 방문율, 결제 등의 패널 딥데이터(DD.P)와 영수증 구매 데이터(DD.B) 등을 통해 다각도로 시장 및 소비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2] 대용량 통·캔·RTD가 아닌 1회 분량으로 소포장된 '파우치형(스틱형 제외)'만을 대상으로 분석함
[3] 대형마트, 편의점, 기타 오프라인 매장,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채널 기반
[4] 올리브영·쿠팡 기준 판매량 상위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의 주요 유통채널 구매액 추정치임

1840 게임러라면? 게임 테스트 참여하고, 12만 원 받으세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보조제’에서 ‘간편식’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고단백’ 한 끼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6 343 0
124 “불안보다 기회”… 2026년 소비자, 경기 침체 속 투자 찾는다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84 2
122 새해 계획 못 지켜도 괜찮다? 78.9%가 의미 있다 한 이유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67 2
121 ‘사고’보다 ‘태도’가 문제였다...‘편리함’을 이긴 ‘불쾌함’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19 2
120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가 공평일까? [6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309 2
119 2030이 제일 많이 찾은 전시회는? 바로 ‘이 분야’!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333 2
118 ‘기부’ 필요성 공감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05 0
117 MMORPG 유저면 2시간에 7~10만원! 이런 꿀알바 어때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711 1
116 연말 술자리는 못 끊지만 컨디션은 지키고 싶다? 2030의 숙취 전략은?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647 3
115 커피는 여전하되, 카페인은 지운다...폭발하는 ‘디카페인’의 역습 [10]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814 2
114 2025년 나의 삶의 점수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209 3
109 10대·20대는 번개, 3040은 당근? 데이터로 본 중고거래 취향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533 4
108 개인정보 유출됐는데도 계속 쓴다? 소비자들이 쿠팡을 못 떠나는 이유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607 3
107 내 개인정보, 이미 새나갔을까? 10명 중 7명이 피해자였다!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1434 5
106 ‘점심 한 끼’가 회사를 가른다, 직장 내 최고의 복지는? [6]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1330 6
105 ‘불안’이 사람을 줄 세웠다, 명당 앞 100m 줄의 비밀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233 5
104 직장인 점심, 세대·직급 별로 의미 완전히 다르다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2 1507 6
103 📺 방송, OTT 보셨죠? 앱 다운로드 받고, 방송 설문 참여하세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1 757 7
102 60대까지 사로잡은 다이소, 그 '숨겨진 비결'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8 695 5
101 20대는 '재미', 50대는 '자기 계발' 때문에 찾아가는 곳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5 965 5
100 '경험의 밀도' 따라 성과가 갈린다? 2025 가을 스낵 시장 트렌드!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0 721 5
99 결혼? 꼭 해야 한다! vs 안 해도 그만! 당신의 선택은?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8 1743 5
98 10명 중 9명, ‘집은 최고의 OO 공간’… 당신은 생각은?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1 1100 5
95 “아직도 갤럭시는 아재폰?” 2025년 스마트폰 브랜드 판도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6 3186 7
84 왜 2030은 ‘한정판 키링’에 열광할까? [2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4 3637 8
83 헬시 플레저 열풍도 못 말린다? 2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증가한 술은?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30 7464 10
82 만나면서 맞춘다 vs 잘 맞는 사람과 시작한다, 20대가 선택한 연애는?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9 9480 11
81 “건강관리도 스펙?” 2030이 ‘건기식’에 열광하는 이유는?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8 2169 8
77 '제철코어' 즐기는 요즘 MZ의 가을 루틴은?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3 3462 13
48 OTT가 대세인데… 굳이 영화관 가는 이유는? [2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1 10250 14
35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말, 여전히 유효할까? [2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7 8895 16
19 [딥데이터 줍줍] 맥도날드, 로코노미 마케팅 전략의 진짜 효과 [6]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5 9048 9
14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20대 여가·사교 소비 늘었다! [27]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3 10778 10
13 세대별로 갈린 능력의 정의, 2030의 선택은? [1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01 9151 13
12 ‘메이드 인 차이나’의 진화? 짝퉁에서 가성비가 되기까지 [4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9 10833 16
11 [엠브레인 웨비나] 가을뷰티, 타겟세그먼트의 정답을 찾다!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9 850 12
10 2026트렌드, 한국 소비를 지배할 3대 키워드는? [17]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5 4905 17
9 유행 따르던 시대 끝… 이제는 ‘나만의 취향’이 국룰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516 11
8 챗GPT만 있는 줄 알았지? 국내서 급성장 중인 AI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457 11
7 “지드래곤·안성재 술 대박… 연예인 주류 매출 222% 폭증”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329 7
6 성형 앱 쓰는 10대 급증… 메디컬 뷰티, Z세대까지 삼켰다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622 11
5 직장인 현실 답변… ‘보상 없으면 열정도 없다'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180 10
4 취향 저격 vs 취향 감옥? SNS 추천 알고리즘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006 10
3 힙하다 vs 위로된다, 2025 복고 문화가 뜨는 진짜 이유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212 11
2 추석에도 실속이 국룰… 2030 소비 키워드 = 듀프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552 1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