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항소심 출석…오늘 변론 마무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6 15:46:43
조회 4946 추천 3 댓글 4

1차 이어 2차 변론기일에도 나란히 출석…최태원 "잘하고 오겠다"


[파이낸셜뉴스] '세기의 이혼'으로 주목 받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항소심 마지막 변론에도 나란히 출석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16일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김옥곤 이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혼소송 항소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최 회장은 법원에 들어서면서 "오늘 항소심 심리가 종결되는데, 심경이 어떤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잘하고 나오겠다"고 짧게 답했다.

반면 노 관장은 "마지막으로 어떤 부분을 주장할 계획인가", "재산 분할 액수를 증액한 이유는 뭔가" 등 질문에 미소만 보인 뒤 법정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2일 열린 첫 변론기일에도 출석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1월 서울가정법원 조정기일 이후 약 6년 만에 법정에서 대면한 것이다.

재판부가 앞선 변론기일에서 다음 기일에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날 재판에서는 변론을 마무리 짓고 항소심 선고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했다. 그러다 최 회장이 2015년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2017년 7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노 관장의 반대로 합의가 무산됐다. 이에 최 회장은 2018년 2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재산분할을 요구하며 맞소송을 냈다.

지난 2022년 1심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665억원, 위자료 명목으로 1억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양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노 관장은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재산분할 청구금액을 1조원 상당의 주식에서 현금 2조원으로 변경하고, 위자료 청구 액수 또한 30억원으로 높인 것으로 파악됐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임신한 여배우, 음주운전 사고 당해 마취 못하고 얼굴에..참혹▶ 23세 연하女와 결혼한 개그맨 반전 고백 "정자가.."▶ 주차장에서 피 흘린 채 나체로 발견된 女, 속옷이..▶ 사이즈 없어 미국에서 속옷 사는 개그우먼 "빨래하면.."▶ 호텔에서 남녀 4명 사망, 침실에서 발견된 女 시신 보니..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23609 서울 관악구 중학교 공사현장서 자재 추락...60대 인부 사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9 4 0
23608 법원,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檢에 보내...내일 국회 제출될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7 5 0
23607 '보좌진 갑질·부정청약·훈장입학' 이혜훈 고발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6 6 0
23606 '부정선거반대' 조직 선거운동 활용...황교안 "혐의부인, 공소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6 164 0
23605 '김건희 일가 양평도로 의혹' 국토부 서기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6 7 0
23604 '미공개정보 주식투자' 법무법인 前직원들 1심서 징역형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 5 0
23603 [8cm의 사법 장벽 中]이름만 ‘전담’ 재판부… 발달장애인에겐 여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1 8 0
23602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1심 무죄…"무리한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6 176 2
23601 김병기 소환 초읽기…'배우자 법카 유용' 밤샘조사·측근 연쇄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7 0
23600 [넘버112] 청와대에 외국인까지⋯주민 안전 지키는 경찰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4 6 0
23599 "뭔지 맞춰보실 분?" 변사사건 사진 SNS 올린 경찰관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4 10 0
23598 '구속영장 청구' 강선우…"숨지 않고 책임 짊어지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3 8 0
23597 '지역구 기업인에 억대 금품수수' 임종성 전 의원 1심서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3 7 0
23596 공수처 "김건희 특검 편파 수사 의혹 압수물 분석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2 7 0
23595 검찰, '이진숙 고발' 경찰청장 대행·신정훈 의원 불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6 0
23594 경찰, '조건부 면허' 기반 마련…운전능력진단시스템 시범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 6 0
23593 대법,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항고 최종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 6 0
23592 [속보] '억대 금품수수 혐의'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1심서 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2 7 0
23591 검찰, '가상자산법 1호 사건' 71억 부당이득 산정 불가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3 12 0
23590 "생식기까지 뜯겼다"… 맹견 방치해 이웃 '생사 기로' 만든 견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2 0
23589 군경합동TF, 현역 군인 등 입건…정보사·국정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3 0
23588 일면식도 없었는데 왜?…'15명 사상' 동대문구 다세대주택 방화범 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4 13 0
23587 中 해킹 게임 계정 팔아 7000만원 챙긴 30대...징역형 선고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896 1
23586 검찰,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8 0
23585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부 2개 설치…3배수 후보 중 추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3 0
23584 법원노조 "李선거법 사건 처리 이례적으로 신속...사법개혁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5 0
23583 법원, 발란 강제인가 불허…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수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23582 '24억 횡령 혐의' 김예성 1심서 무죄·공소기각..."김건희 관련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23581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 증원… "경찰 영장 급증에 사법통제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9 0
23580 "올림픽 특수는 옛말"…굳게 닫힌 지갑에 자영업자들 '한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23579 김예성·김상민 1심서 '일부 혐의' 무죄...특검 수사·재판 다시 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23578 김상민 '김건희 그림 전달' 1심서 무죄...'리스비 대납'은 집행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3 0
23577 "사무실 찾아 이곳저곳 돌아보는 중" 권영창 특검, 수사 준비 한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23576 [8cm의 사법 장벽 上]사법지원 원년의 역설… 법정 입구서 멈춘 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83 1
23575 "차도로 뛰어들던 3살 아이 구해"…경찰청·BGF리테일, 시민 영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9 0
23574 경찰,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0 0
23573 경찰,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영장 검토…"전수조사 진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3 0
23572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9 0
23570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7 0
23571 경찰 "김병기에 소환 통보해 날짜 조율 중 …여러 차례 부를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5 0
23569 검찰, '8억원 편취' 가상자산 사기 사이트 개발자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24 1
23568 박성주 국수본부장 2박3일간 방중…"초국가 범죄 정보 공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23567 경찰,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18시간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0 0
23566 서울 관악구 산복터널 차량 전복 사고 "도로 통제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3 0
23565 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도 부족"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69 0
23564 검찰, '코인 상장 뒷돈' 前빗썸대표 2심 감형에 상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52 0
23563 대법 "환불 약정 무효라도 조합 설립 후 분담금 냈다면 반환 청구 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7 0
23562 “부르는 게 값” BTS 광화문 공연에 서울 숙박비 3배 ‘폭등’…이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422 3
23561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전 장관 1심 선고…김건희 '집사' 김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82 0
23560 사망원인 불분명에도 보도연맹 진실규명 각하...법원 "위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