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김현태·곽종근·박춘섭 증인신문곽종근, 국회서 "국회의원 끌어내라 명확하게 지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오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증언대에 선다. 헌재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기존 오후 2시부터 시작하던 일정을 앞당겨 오전부터 집중심리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변론기일에는 김현태 육군 707특수임무단장과 곽 전 사령관,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증인신문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김 단장과 박 수석은 윤 대통령 측이, 곽 전 사령관은 국회 측이 각각 신청한 증인이다. 특히 곽 전 사령관의 경우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히며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윤 대통령 측과 대치되는 발언을 해 주목된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 4일 국회에 출석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는 윤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 “명확하게 지시했다”고 반박했다. “의원이 아니라 (작전을 수행 중인) 요원을 끌어내라고 한 것”이라는 윤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서도 "요원을 빼내라고 했던 그때 당시의 시점에서는 그 인원(요원)들이 본관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다"고 정면 반박했다. 지난달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것을 김병주 의원이 의원을 빼내라고 한 것으로 둔갑시킨 것이죠”라는 윤 대통령 측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707특임단을 이끄는 김 단장 역시 윤 대통령을 대면해 어떤 증언을 할지 주목된다. 707특임단은 특수전사령부 예하의 최정예 부대로, 계엄 당시 국회 진입을 시도한 부대기도 하다. 김 단장은 지난해 12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707부대원들은 모두 피해자"라며 "김 전 장관에게 이용당한 가장 안타까운 피해자”라고 밝힌 바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녀 혼탕 체험한 유명 여배우 "다 벗는 게 매너. 같이.." 깜놀▶ 아내가 남편과 첫 잠자리 하는데 시모·시누이가.. 역대급 반전▶ "CCTV에 찍힌 남편 불륜 상대 정체가.." 소름▶ 애주가 추성훈의 놀라운 주량, 2시간 동안 소주를.."사람이야?"▶ 일본에서 사망한 구준엽 아내, 의사가 밝힌 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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