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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잤을 뿐인데… 내 신용카드가 사라졌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01 07:00:05
조회 7641 추천 0 댓글 7

사우나서 잠든 남성 카드 슬쩍해 28만원 긁은 30대 징역형 집유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등 혐의
징역 4개월·집행유예 1년 선고


[파이낸셜뉴스] 사우나에서 잠든 남성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김주완 판사)은 사기, 사기미수,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사우나에서 B씨의 개인물품 보관함 열쇠를 몰래 가져간 뒤 신용카드 등을 훔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B씨가 보관함 열쇠를 옆에 둔 채 잠든 틈을 타 이를 가져가 보관함을 열었고, 시가 13만원 상당의 물품과 신용카드 3장을 꺼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해당 카드로 사우나 이용요금 1만2000원을 결제한 것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총 28만6800원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 날 A씨는 서울 강서구의 한 여관에서 B씨의 신용카드를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가장해 숙박요금 14만원을 결제하려 했으나, B씨가 카드 도난 신고를 하면서 결제가 승인되지 않아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재판부는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사기죄로 벌금형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노숙을 하는 과정에서 생활비가 부족해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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