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법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퇴직자들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2 11:02:57
조회 989 추천 2 댓글 1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경영성과급도 퇴직금에 반영해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은 동일한 법리에 따라 지난달 삼성전자 퇴직자들이 낸 소송에선 목표인센티브를 퇴직금에 반영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에 대해선 그 특성상 근로의 대가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2일 SK하이닉스 퇴직자 2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SK하이닉스가 취업규칙과 단체협약, 노동 관행 등에 의해 경영성과급을 지급할 의무를 부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근로의 대가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원고들은 SK하이닉스가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분배금(PS) 등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2019년 1월 미지급분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을 총일수로 나눈 금액이다. 사용자는 근속 1년마다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도록 제도를 정해야 한다. 평균임금이 늘면 퇴직금도 늘어나는 셈이다.

1, 2심은 SK하이닉스의 경영성과급은 '근로의 대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제3의 유방 생겼다" 사진 공개한 女 "모유도..."▶ 탈북女 "북한 165cm 이상 이쁜 여자들은..." 폭로▶ 김종국, 의미심장한 고백 "아내와 오랜 세월을 따로 살아서..."▶ 논산 논두렁서 발견된 女 시신, 신원이 밝혀지자...▶ "생활비 500 주는데 양가 명절용돈 10도 싫대요"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23990 "성평등 노동환경 실현" 한국노총, 세계여성의날 기념 노동자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1 3 0
23989 경찰, 김병기 3차 소환 조만간 진행…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5 0
23988 공수처, 비위 수사관 4명 인사처에 징계 의결 요구..."자체 감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3 7 0
23987 '100만달러에 기밀 유출' 삼성 전 직원, 재판서 "비밀누설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3 45 0
23986 메가스터디 본사 지하 식당 화재 30분만에 완진...직원들 자력 대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0 0
23985 '안보실 인사개입' 재판서 특검 수사 범위 공방..."공소기각" VS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9 9 0
23984 "호르무즈 봉쇄 땐 韓 경제 직격탄"...에너지 수급 '비상 경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3 10 0
23983 채상병 특검, '휴대전화 파손 증거인멸' 이종호에 벌금 500만원 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 7 0
23982 검·경·선관위 "지방선거 가짜뉴스·금품수수 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6 7 0
23981 왕미양 변호사, '올해의 서울여성상' 서울시장상 수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2 25 0
23980 도박 빚에 자녀 살해 두 차례 미수 가장..실형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2 16 0
23979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불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2 0
23978 경찰,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점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0 0
23977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송치…마약류관리법 위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 0
23976 군경TF, '北 무인기 침투' 3명 검찰 송치…"국익 중대 위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2 0
23975 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도입에 무거운 책임감...충실히 준비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7 0
23974 '황제의전 소환조사' 논란, 김진욱 전 공수처장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0 0
23973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전단지 대량 살포한 총책 구속 [1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9 2713 7
23972 "구청 복지과 직원입니다" 독거노인 노린 절도범 검찰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7 32 0
23971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혐의 대신증권 前 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23970 법원, 배현진 징계한 국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재량권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2 0
23969 "언론인 법률자문 통해 사회 공정성 확보"...서울변협, 한국기협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6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항소심서 "형량 무거워"...내달 23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3 0
23967 法,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당원권·서울시당위원장직 회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 0
23966 [속보] 법원, 배현진 국힘 징계 효력 정지…법원 가처분 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23965 "한강버스 뜨자 경찰도 떴다"...광진서, 뚝섬선착장 안전시설 전면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119 1
23964 '中에 삼성 반도체 기술유출' 파기환송심…檢, 공범에 징역 4년6월 [5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343 4
23963 "자녀 학원 끊어야 할 판" 중동전쟁 여파에 핸들 놓을 수도... 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4 0
23962 법무법인 지평, AI·로봇산업 전문가 송도영 변호사 영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2 0
23961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감형에 미칠 영향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0 0
23960 중동 위기 고조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대피 지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59 쿠팡·관봉권 상설특검, 수사대상 70% 완료 못해...수사결과 발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5 0
23958 쿠팡·관봉권 상설특검 "수사대상 7할 이상 검찰 이첩"...90일 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1 0
23957 '법정소란' 김용현측 변호사, 추가 '5일 감치' 집행 결국 무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0
23956 김건희 특검 '재판 준비 미흡'에 결심 공판 연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0
23955 [속보] 상설특검 "엄희준·김동희, 주임검사에 '문지석 패싱' 지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54 [속보]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업무상 과오"…기소 안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2 0
23953 '징역 23년' 한덕수 항소심 11일부터 시작...빠르면 다음달 종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0
23952 검·경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김규환 전 의원 재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0 0
23951 지평, 건설·부동산 부문대표로 정원 변호사 선임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0 0
23950 '대통령 가짜 담화문'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허위주장 유포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8 0
23949 경찰, '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혐의 추가 송치...檢 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3948 법무부, 美 쿠팡 주주 제기한 'ISDS' 대응 자문 로펌 선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 0
23947 '성폭행 당했다' 동료 교수 고소 후 역고소 당한 교수, 명예훼손 무 [1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004 1
23946 경찰, 오만·두바이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출국 수속 등 담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 0
23945 LG '세 모녀 상속' 소송 1심 불복…구광모 회장 상대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 0
23944 "쌍용차보다 더 어렵다".. 쌍용차와 닮은듯 다른 홈플러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3 0
23943 '명태균 여론조사비 의혹' 오세훈, 첫 공판서 혐의 부인..."부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3 0
23942 '범정부 수사 통합' 마약 합수본, 중대공급사범 일망 타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9 0
23941 '尹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12부 배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