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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 독도드림 왕복 후기
아마 교갤에선 최초(?) 일듯한 울릉크루즈, 독도드림 왕복 후기를 써보려고함 패키지로 여행간거라 여행사가 난장판 만든건 빼고 울릉크루즈와 독도드림만 얘기하도록 해봄 가격은https://www.ulcruise.co.kr/www/flight/fare 다만 여기에 추가해서 경북도민과 울릉군민 할인표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참고로 차량도 선적 가능해서 차량선적비는 따로 찾아봐서 계산하길 바람. 운항구간은 포항영일만신항부터 울릉도 사동항간, 시간은 아래와 같음. 포항영일만항 23시00분 출발 울릉사동항 06시00분 도착 울릉사동항 12시20분 출발 포항영일만항 18시40분 도착 탑승교 올라갈때 꽤 높이 올라감 밤시간배라서 이렇게 입구에 네온사인이 빛나고있음 승객이 접근할 수 있는 층은 5 6 7 8층이고 9층은 크루 전용이라 여객은 접근 불가, 객실은 6 7 8층이다. 그리고 선내에 엘리베이터가 있음. 타면 이렇게 뒤쪽에 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 밤배라서 소등시간 관련해, 그냥 일단 탑승중부터 뒤쪽에 포차공간을 만들어두고 디제이가 음악 믹스함. 이쪽은 약간 젊은층을 공략한 음악이 주로 나오고 5층에서 접근 가능함. 좀 어둡게 나왔는데 불빛도 쏘고 난리도 아니다ㅋㅋ 노는거 좋아하거나 지인끼리 와서 즐기고싶다 그러면 추천함 그리고 외부음식은 반입금지. 또한 5층에는 이렇게 코인노래방, 반대편은 식당에서 예약하여 사용가능한 단체 노래연습장, 카페가 위치. 추가로 GS25도 구비되어있다. 궃이 사먹을거 안사고 타도 되긴하는데 배라서 물가가 비씬건 감안해야함. 밤배라서 볼게 없기때문에 그냥 불끄고 자는거 추천. 그리고 편의점, 노래방, 포차, 그리고 식당 7080나이트는 12시-12시반정도에 사람들 자라고 시마이를 하기때문에 방배정 받고 바로 내려가는걸 추천 나는 6인실 썼었고 객실내에 화장실과 샤워실이위치. 침대마다 콘센트랑 커튼도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어느정도는 보장됨 그리고 사전예약한사람에 대하여 아침식사를 주는데 조식메뉴는 나쁘지않아. 나 갔을때는 그냥 한식뷔페처럼 나오고 2번먹는거 이게 불가능해서 한번에 양 조절해서 가져가는게 낫다. 조식시간은 04시 30분부터 05시 20분 까지. 울릉도에서 아침먹을거면 스킵해도 괜찮음. 갈 수록 날이 밝아온다 바람쐬고있으니 어느새 보이는 울릉도 이제 접안준비를하고 짐싸고 하기함. 하기할때 독도행 06시 30분 배 타는사람 먼저 내려오라고하는데 이거 아닌이상은 사람들 다 빠지고 내리는거 추천함 일정상으로는 오후에 가기로했는데 오후기상이 안좋을거같아서 아침에 가는걸로 바뀌는 바람에 그냥 후다닥 내려왔음. 바로 옆에 독도행 독도드림호를 타고 이동 400명대 정원이 들어가는 중간이 비어있는 쾌속선임 내부는 이케생김 2-4-4-2, 3-4-4-3 배열이다 근데 이 쾌속선은 진짜 좀 마음의 준비를 하고타야해 파도 조금 있는날은 독도까지 파도를 거스르면서 가기때문에 흔드르라이기야 가 패시브고 그냥 매순간순간이 롤러코스터 탄거라고 생각하면된다. 근데 그걸 1시간 40분타야함ㅋㅋ 처음에는 재밌어해 사람들이, 근데 먼바다 나가기 시작하면서 헬게이트가 오픈함ㅋㅋ 그래서 선원분들이 대놓고 나가기전에 토봉투 나눠줌 나도 이날 파도가 좀 있었어서 좌우앞뒤로 오바이트소리 돌비5.1채널로 듣고와서 배멀미 안하는데 나도 끝물에 내가 토할거같더라ㅋㅋㅋㅋㅋ 진짜 전날 술꽐라될때까자 먹고 타는 것은 하지 말아줘.... 다행히 파도가 심히지 않아서 접안에 성공했고 한국인일때도 못가봤던 독도를 캐나다인이 되고 1트만에 입도 성공함. 독도에서는 한 30분정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사진 후딱 찍고 삽살개도 보고왔다. 근데 이게 올때는 파도를 같이 타고오니까 내가 같은배 타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들 흔들렸음. 그냥 위아래만 조금 흔들리는정도? 였음. 근데 자고싶었는데 의자가 불편해서 잠은 못잤다 그리고 다시 1시간 40분정도 와서 사동항에서 내림. 울릉도관광을 하고 나가는날 똑같이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를 타고 나감 12000톤에 육박하니 꽤 큰배지 울릉사동에서 출발할때는 요기 포차클럽이 운영을 하지 않음 이제 출항하면서 바로옆에있는 을릉공항 활주로부지도 보고 괭이갈매기도들도 실컷봄 새우깡도 잘먹는데 양파링도 잘먹음 울릉도는 날씨가 맑지만, 연안에는 해무가 있어서 좀 신기했다 그리고 낮시간에는 카페, 편의점, 코노, 노래연습장이 있고 2시부터 4시까지는 식당에서 공연도 함. 근데 여기는 나이드신분들 타겟. 그리고 한 12시 40분인가에 선교 견학 하고싶은 사람들 와서 신청하라고 방송해서 바로 8층 로비로 가서 신청함 그래서 덕분에 항해사님들이 설명해주는것도 듣고 선교견학도하고 좋았음 선교애서 보는 모습은 또 다르더라 그리고 포항 들어오면서 뒤쪽 갑판에서 경치 구경하는거 추천해, 배들이랑 육지 가까워오는 모습, 접안하는거 다 볼만함. 끝!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작성자 : 단풍곰돌이고정닉
위증리) 미야기쿄 증류소
2026.04.10도쿄 여행을 애매하게 길게 잡아서, 기왕 가는거 센다이도 들러보자 라는 생각에서 방문하게된 미야기쿄 증류소투어는 닛카 미야기쿄 일본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매달 15일 오전 9시에 다음 달의 투어 접수가 시작된다.1만엔 짜리 블렌딩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투어를 가보고 싶었지만, 내가 가는 날짜에는 해당 투어의 일정이 없었다.대신 3천엔 짜리 유료 투어로 예약했다.흐린 날의 센다이 역에서 출발목적지는 사쿠나미역, 도착하면 셔틀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빈 속에 술을 마실 순 없으니 최소한의 아침밥 겸 점심밥..늦잠 자버려서 센다이 아침 시장의 카이센동을 놓쳤음 ㅠ40분 정도 가면 사쿠나미역에 도착한다.사진처럼 굉장히 외진 역이고, 여기 내리는 사람의 100%가 미야기쿄 증류소 셔틀버스를 탄다 ㅋㅋ셔틀은 이렇게 생겼으며, 사쿠나미역에서 나오면 모두가 버스를 타러가니, 놓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도착하면 바로 앞에 보이는 비지터 센터투어의 접수와 세미나, 그리고 간단한 증류소 전시가 있다.들어가자마자 바로 왼쪽에는 무료 짐보관소가 있어서 가방을 맡겨놔도 된다.쭉 들어가면 투어 접수 카운터가 있다.유료, 무료 투어를 각각 접수하며, 유료 투어의 경우 아마도 현금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지참할 것물어보지는 않았는데 통역 관련 안내는 딱히 없었다.외국인처럼 안보였나..유료투어는 이렇게 녹색 목걸이를 준다.비지터 센터 가운데에는 이렇게 전시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여러 닛카 증류소 위스키의 시향이 가능하다.카페몰트? 저거 되게 진하게 단 향이 남요런 식으로 오크통의 종류도 있고똥같은 피트도 있다.피트 처리한 몰트도 있는데, 향을 맡아보면 스모키한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걸 보아 자주 갈아주는 듯그 외에 노징 경험을 올려줄 장소도 있다.주니퍼베리는 이런 향이군닛카의 역사 겸 첫 제품들부터 현재 라인업까지 이어진 전시관얘네 첫 위스키가 대차게 망했다더니..이건 증발량의 차이일까?아니면 요이치가 더 맛있어서 누가 몰래 홀짝홀짝 빼먹은걸까?전시관에서 시간 죽이다보면 이런 식으로 안내와 함께 접수처 근처의 문이 열린다.사진의 문은 무료 투어자들이 입장하는 곳유료 투어를 신청했다면 전시관 근처의 세미나 룸으로 들어가면 된다.들어가면 목걸이의 번호와 같은 번호가 놓인 테이블에 앉으면 된다.조금 후에 타케츠루에 대한 약 10분 길이의 영상이 나왔는데, 인터넷 환경이 안좋은지 버퍼링이 굉장히 자주 걸림 ㅋㅋㅋ오늘 시음할 라인업 5종미야기쿄, 타케츠루, 요이치미야기쿄 몰티앤소프트, 요이치 피티앤솔티시음은 증류소 투어를 다녀와서 진행한다.물은 미야기쿄에서 사용하는 물이라고 하는데, 그냥 물인듯주변을 둘러보면 잔이 비어있고 미니바틀 하나만 놓여있는 사람도 있는데, 운전자들은 시음 대신 미니바틀을 주는 듯 하다.시음을 미뤄두고 투어를 출발하면 가장 먼저 비지터 센터에 있는 증류기를 소개해준다.이건 요이치에서 사용하던걸 가져왔다고 한다.비가 올 것 같아 우산들을 하나씩 챙기고, 인솔자와 함께 밖으로 이동했다.지나가면서 그레인 위스키를 생산하는 코페이 증류기가 있는 높은 건물도 보여준다.저 멀리서 직원이 문을 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들어가면 피트와 함께 연소실이 있다.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직화 방식의 연소실이라고 하는데, 미야기쿄는 현재 직화 방식을 차용하지 않고 증기로 간접 가열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 전시용인듯 하다.똥! 이 아니라 피트진짜 딱딱한데, 오래되어서 그런지 별 향은 나지 않는다.이후 발효조로 이동입구에서부터 단내가 난다.들어가자마자 굉장히 덥고 습하다.유리로 막혀있는데도 곡물의 단 향이 마구마구 난다.사진에는 없는데, 컴퓨터 관제실 같은 방이 따로 있으며 꽤나 쳬계화되어 있다.덥고 달달한 발효조 구간을 지나가면 보이는 블랙닛카의 그 아저씨계단을 타고 내려가 증류실로 넘어간다.여기도 꽤나 더운 편증류기 2대씩 한 세트라고 한다.미야기쿄는 모두 증기가열 방식으로 간접가열하여 천천히 온도를 올려서 섬세한 향을 보존한다고 한다.앞의 황금색 증류기는 1차 증류에 사용되는 워시 스틸뒤의 갈색 증류기는 2차 증류에 사용되는 스피릿 스틸앞의 비지터 센터에서 본 요이치 증류기와는 다르게 꼭대기의 파이프가 위를 향해 솟아있는데,무거운 성분을 다시 아래로 내리고 가벼운 증기만 위로 넘겨서, 가볍고 플로럴한 풍미를 강조한다고 한다.뒤에는 미야기쿄의 스피릿을 시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평소 스피릿취가 어떤 건지 확실한 답을 내리지 못했는데, 정확한 스피릿취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그래도 설명처럼 꽤나 플로럴하고 화사한 편증류실을 나와 이동하는데,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이동했다.아마 무료투어는 여기까지가 투어 범위주변 전경을 참 예쁘게 조성해뒀다.5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하는 숙성고문의 큰 자물쇠를 풀어주신다.여기부터는 유료투어만 입장할 수 있다고 한다.들어가면 왼편에 보이는 캐스크의 종류와 정보혹스헤드는 귀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크다.펀천도 실제로 보니 꽤나 큰데, 벗이 진짜 길쭉하다.숙성고 내부는 꽤나 서늘하고, 기분 좋은 우디한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캐스크가 줄지어 있는 건 정말 장관하나만 가져가고 싶네..저렇게 많은데 심지어 확장 공사를 2곳 더 하고 있음생각해보니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고 있었지6개 더 지어라투어 코스를 마치고 다시 비지터 센터로 돌아왔다.반대 편의 연못에 거위가 둥둥한 마리만 있는데 뭐지다시 세미나실로 돌아와서 5종에 대한 소개와 함께 테이스팅을 진행한다.제일 맛있었던건 요이치 피티앤솔티인데, 미야기쿄에선 왜 안팔지 ㅠ강한 스모키와 짠 맛이 아일라 쪽이 연상되는 그런 맛나머지는 크게 기억에 남는건 없는데, 이걸 다 안마시고 나가는 사람들이 꽤 있다.아까워서 슥 마시고 싶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참음..그러고보니 최근에 발행했다고 홍보용 신문? 같은걸 줬다.내부엔 별건 없는데, 타케츠루 새로 나오는 라인업과 관련된걸려나테이스팅을 마치고, 비지터 센터를 나와 우측으로 이동하면 기념품 샵과 테이스팅 라운지가 있다.기념품 샵 정보는 아래의 글에 있다.나는 미야기쿄 한정바틀 180ml 3세트, 잔 2종, 나무통 초콜릿, 코스터, 몰트 간식을 샀다.바삭 당할걸 대비해서 잔 하나 더 살걸 그랬나..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hiskey&no=1586724테이스팅바는 이렇게 생겼으며, 오른 쪽의 기계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미야기쿄 10년 싱캐 2잔을 3천엔!!! 에 판매하는 정신나간 이벤트 중매 번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이거로 하나 했다.아쉽게도 요이치 싱캐는 없다고 한다.가격은 좋지만 잔이 너무 아쉽다.노징이 거의 안되는 것 같음..아까 산 잔에 따라 마실까 하다가, 씻지도 않았고 좀 민폐일 것 같아서 그냥 마셨다.정말 화사하고 플로럴하며, 테이스팅 노트에 있는 그대로의 향과 맛이 입 안에서 폭발적으로 느껴진다.면꽉 안에 들어온다면 꼭 사고 싶을 정도로 맛있음..요이치 싱캐가 너무 궁금해지는 경험다 마시고 돌아가는 셔틀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사쿠나미 역으로 데려다준다.여기 근데 반대로 가는 방법이 그냥 철로 쪽으로 건너가야 함..센다이행 JR선을 타고 돌아가면 끝!첫 증류소 투어였는데, 대기업 닛카다운 정말 깔끔하고 구성이 훌륭한 투어였다.단점은 딱 하나, 센다이의 접근성이 너무 좋지 않다는 것요이치 싱캐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피티앤솔티가 너무 맛있어서 요이치도 꼭 가보고 싶다.
작성자 : Reac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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