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겜츄라이] 인조이, 콘텐츠 허전해도 이쁘니까 좋았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9 20:14:46
조회 9507 추천 7 댓글 33
														
세상에는 수많은 게임이 있습니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버릴 정도로 재밌는 게임도 많지만 괜히 돈만 버린 듯한 아쉬운 게임도 많죠. 어떤 게임이 재밌는 게임이고 어떤 게임이 아쉬운 게임인지 직접 해보기엔 시간도 돈도 부족합니다.
 
주말에 혼자 심심할 때, 친구들과 할 게임을 찾지 못했을 때, 가족들과 함께 게임을 해보고 싶었을 때 어떤 게임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게임조선이 해결해 드립니다! 게이머 취향에 맞춘 게임 추천 기획 '겜츄라이'!
 
[편집자 주]

 
이런 분께 추천!: 심즈 좋아하는 분
이런 분께 비추!: 컴퓨터 사양 안 좋은 분
뛰어난 그래픽으로 주목받은 '인조이'가 드디어 출시됩니다.

인조이는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게이머는 AR 컴퍼니의 사원이 되어 인조이라는 가상 세계를 운영하면서 인조이 세상 속 캐릭터인 '조이'들을 관찰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장르가 장르인 만큼 이 바닥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인 '심즈'와 비교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넘버링 작품인 '심즈 4'는 나온 지 10년 넘은 게임이지만 여전히 DLC를 출시하고 있고, 일부 게이머는 '심즈 3'를 찾아서 할 정도죠. 하지만 심즈라는 게임은 유명하지만, 장르 자체는 마이너 한 편이라 경쟁작이라고 부를만한 게임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조이가 충분히 장르 마니아들을 끌어모을 가능성이 있단 거죠.

인조이의 가장 큰 무기는 '사실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조이 세상을 살아가는 조이의 얼굴부터 현실을 본떠 만든 도시까지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압축해 게임으로 옮긴 듯한 생생함을 자랑합니다. 특히 조이의 멋지고 예쁜 얼굴은 게임 구매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쁜 얼굴을 위해 온갖 모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단 건 분명한 장점이죠.

캐릭터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훅훅 지나간다
 

캐릭터를 나타낼 인생관까지, RP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됐다
 

다만, 생활 공간은 아직 많이 작은 편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감상'입니다. 게이머가 조이에게 어떤 일을 시키고 그 결과를 지켜보거나 자율 행동과 일정에 따라 행동하는 조이의 삶을 구경하는 것이죠. 심즈를 오랫동안 플레이 하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익숙하게 느껴질 방식일 것입니다. 

대로 이 장르가 처음인 게이머분들은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방치하고 보고만 있거나 명확한 목표가 없어 공허함을 느낄 수도 있겠죠. 인조이보단 장르 특유의 진입장벽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입니다. 인조이에 대한 첫 인상은 아마 여기에서 많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조이는 상상력이 풍부한 분들께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현실에서 해보기 어려운 행동들, 예를 들어 대형 기획사의 아이돌 연습생이 되거나 공원을 뛰어다니며 소리치는 행동들을 게임에서 해보고 예상하지 못한 경험을 맛보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재미입니다. FPS라는 장르에서 에임 실력이 중요한 것처럼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에선 롤 플레잉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조이의 외모가 큰 가산점이 됩니다. 어쨌든 내 취향에 맞춰 만든 캐릭터니 애정이 담길 수 밖에 없고, 애정을 담아 만든 조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다가 나중엔 조이의 행동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애인을 사귀고, 멋진 공연을 열고, 나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인조이에 빠져들게 됩니다.
 

자율 행동을 켜놓고 구경하거나
 

조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거나
 

물체와 상호작용하며 세상을 살게 된다
 
기자의 플레이로 예를 들어볼까요? 병장 만기 제대한 기자는 여성 조이를 만들어 한국적인 도시 도원에 정착했습니다. 평소엔 주로 남성 캐릭터를 플레이하지만 조이는 제가 아니니까요. 딸을 키우는 느낌으로 여성 조이를 만들어봤죠.

무직 상태로 도원에 떨어진 기자의 조이 '오하민'. 집은 있지만, 먹고살려면 직업이 있어야죠. 당차게 아담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연습생 신입으로 지원합니다. 랭킹 1위 커스터마이징을 받은 미모라서 그런지 취직은 한 번에 합격. 역시 예쁘고 볼일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천 년에 한 번 나타날만한 아이돌이 되는 것.
 

내 직업은 천재적인 아이돌님
 

신입 오지게 인사 박습니다!
 

완벽한 궁극의 아이돌이 되기 위해 헛둘헛둘
 
그렇게 플레이하면 재미가 없겠죠. 어차피 노력은 현실에서 많이 하고 있으니 인조이에선 하고 싶은 일을 다 합니다.

사실 제 조이가 아이돌 연습생이 된 것은 남자 아이돌을 꼬시기 위해서입니다. 현실이라면 신문 1면을 장식하고 팬들에게 쌍욕을 먹을 일이지만 여긴 인조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겁니다.

대형 연예 기획사라 그런지 멋진 남성 조이들이 한가득입니다. 보컬 연습하러 스튜디오에 들어갔더니 미남, 안무를 배우러 연습실을 갔더니 미남, 체형 관리하러 헬스장을 갔더니 미남. 미남이 한 가득입니다. 다른 여성 조이가 먼저 꼬시기 전에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완벽한 궁극의 카리스마 천재 아이돌 연습생 오하민은 바로 몇 명과 데이트 약속을 잡습니다. 이것도 실력. 기획사 남자들을 휘어잡는 조이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는 사실 남자 꼬시러 들어옴
 

아이돌 76, 목표를 포착했다
 

누구든지 눈을 빼앗기는 아이돌님은 데이트도 한 방에 잡는다
 
첫 번째 데이트 상대는 시니어인 선배 안진홍.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채 안무 연습이 끝난 후 데이트 장소인 도원중앙공원에 나타납니다. 완벽한 궁극의 카리스마 천재 아이돌 연습생 오하민은 첫 만남에 바로 키스를 갈기며 내 남자 선언! 그렇게 무사히 진홍 선배의 호감도를 쭉쭉 올려줍니다.

여기서 드라마를 찍고 싶다면 친구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명확한 관계를 정해주지 않고 시간을 끌다 보면 선물과 문자를 보내면서 관심을 표하기도 하죠. 하지만 완벽한 궁극의 카리스마 천재 아이돌 연습생 오하민의 목표는 따로 있으니 여기선 얌전히 결혼 루트를 따라갑니다.
 

미래의 남편을 기다리는 매의 눈빛
 

만나자마자 바로 키갈
 

해놓고 친구로 남을 수도 있음 ㅎ
 
내 남자 선언에 이은 나 남편 선언 공격에 정신을 차지리 못한 진홍 선배는 그대로 완벽한 궁극의 카리스마 천재 아이돌 연습생 오하민의 남편이 됩니다. 다른 조이와 결혼을 하면 상대 조이는 이제 게이머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며, 재산도 마음대로 꺼낼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자금과 노동력 증가는 옳습니다.

이렇게 인조이 속에선 게이머의 성별, 직업, 나이와 상관 없이 다양한 인생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땐 지루한 게임에 지나지 않지만, 몰입하기 시작하면 세계 최고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자신의 뇌가 만들어주는 최고의 인생 스토리를 맛볼 수 있죠.
 

결혼을 하면 가족이 된 조이를 직접 플레이할 수도 있다
 

재산 몰수 아닙니다~ 소유권 이전이에요~
 

뭐지? 내가 서큐버스를 키웠나? 남편 눈이 풀렸는디
 
인조이의 최대 약점은 얼리 액세스 단계라는 것입니다. 거칠게 말하면 미완성이죠. 여기저기 버그도 많이 보이고, 최적화도 썩 좋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또 비교 대상이 10년 넘게 콘텐츠를 쌓은 심즈 4, 혹은 심즈 시리즈 자체다 보니 콘텐츠도 다소 빈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점이 굉장합니다. 특히 게이머가 만드는 크리에이터 창작물과 AI를 통한 콘텐츠 창작이 게임의 풍부함을 더해줍니다. 내 손이 똥손이고, 내 눈이 막눈이라도 금손 게이머들이 올려주는 창작물과 AI님이 만들어주신 콘텐츠를 이용하면 멋지고 예쁜 캐릭터, 영화에나 나올 법한 풍경을 찍을 수 있죠.
얼리 액세스 단계 인조이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의 기본기는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콘텐츠, 특히 데누보까지 철회하면서 게이머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천명한 만큼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마니아들에게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얼액이라 보이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지만

게이머와 함께라면
 

이 세계는 가능성이 무한대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3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2179 [30분해드리뷰] 프래그마타, 2인용을 혼자 하는 듯한 슈팅 퍼즐 게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1 0
2178 그랜드 크로스에서 오리진까지,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게임 시리즈의 성공 공식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1 0
2177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웹툰 '멀스카 딸깍 억제제, 토템 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8 0
2176 클로버게임즈, 신작 ‘헤븐헬즈’ 2월 4일 출시 확정 [1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911 4
2175 넥슨 '마비노기' 생방송 마비노기 커넥트, 믿음의 균열과 크롬바스 쉬움 보상 강화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3 0
2174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캠파 라이브, 3월 1주년까지 로드맵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45 0
2173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S3E2 생방송, 행보관 '엔조' 삼총류 딜러로 변신! [1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474 10
2172 "독립성과 창의성 녹여낸 최고의 멀티 플레이 게임" 넥슨 '아크 레이더스' 누적 판매량 1,240만 장 돌파! [1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329 6
2171 바냐 에일 드쉴? 원작 그대로의 모험!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구현된 브리타니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4 0
2170 '승리의 여신: 니케' 음침, 관능, 망상... 커뮤니티 핫 키워드! 신규 SSR '레이블'-'SIN EDITOR' 공개 [3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297 21
2169 라이엇게임즈, 2026 LoL 시즌 오프닝 결과...팀 미드, 2년 연속 우승하며 ‘황족’ 입증!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08 1
2168 “AI는 젊은 세대의 미래”...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대통령 앞 ‘AI 네이티브’ 비전 제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06 0
2167 "올해도 위엄을 지켜낸 대황미드" LCK 2026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향하여'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56 0
2166 연초부터 숨 가쁘다…2026년 1분기 국내 게임 신작 총정리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782 1
2165 넷이즈게임즈 신작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 알파 테스트 시작 및 신규 트레일러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85 0
2164 "우리가 그린 이야기, 홍대를 수놓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특별한 새해 인사 [1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313 17
2163 [썰리] 최초이자, 최강의 니케...세상 가장 아름다운 하얀 꽃에게 바치는 고백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005 3
2162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토템은 국밥이지! '이국 반'으로 더 강해진 '멀스카'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98 0
2161 '아크 레이더스'를 통해 읽는 '넥슨'의 AAA 글로벌 퍼블리셔 도약 흐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87 0
2160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타세이비어', 아르카나 제작 기능 및 재화 수급처 확대 예고 [10]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313 4
2159 "이번에도 티젠한이 강세, 라인 스왑은 사장될 것" 2026 LCK컵 미디어데이 [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323 2
2158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웹툰 '에스카노르의 야심찬 흉몽'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3 0
2157 [30분해드리뷰] 명조 3.0 라하이 로이, 이번엔 SF 학원물!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5 0
2156 [조선통신사]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비싸게 쳐드립니다! 독특한 사례들을 남긴 게임 관련 공모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65 0
2155 얼마나 고증에 충실할까? 성기사 캐릭터들을 통해 미리보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81 0
2154 엔씨 '아이온2' 신년 생방송, 2시간 꽉 채운 시즌 2 콘텐츠 소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271 0
2153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아우터 원 캐릭터 ‘시라노’ PV 풀 버전 공개 [1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516 3
2152 [인물열전] '1등이 아니면 안 된다'는 그 말 '다이와 스칼렛' [3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640 37
2151 엔씨 '아이온2' 의상 탐구, 카우보이 '붉은 말의 예복'? 홀터넥 비키니 상의다! [27]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4088 20
2150 한화생명e스포츠, 더욱 강해진 체급처럼 3배 커진 '2026 HLE 팬 페스트' 선보여 [2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730 3
2149 스토리 읽어주는 남자 '빛강선'의 4시간짜리 차력쇼! 2026 로스트아크 On Air 1회 [2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2918 22
2148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 e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청룡장 수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365 5
2147 모험가와 함께 한 모든 순간에 의미가 있었음을 알려준 '로스트아크'의 이야기에 꽃다발을 [1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106 7
2146 [30분해드리뷰] 정령섬, 혼자 혹은 함께 전략 디펜스 보드게임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691 3
2145 "단순한 복붙을 거부한다" 넷마블이 IP게임으로 보여준 브랜드 가치의 향상 비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20 0
2144 [조선통신사] 익숙함보다는 새로움을! 국내 주요 게임사 기대신작 미리보기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871 0
2143 '아주르 프로밀리아'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넥슨'과 손잡은 이유는?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60 0
2142 "2026년 완성도 높은 세계관 선보일 것!"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새해 인사 및 깜짝 이벤트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68 0
2141 '승리의 여신: 니케' 순백의 순례자 각성!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 스킬 정보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911 1
2140 엔씨 '아이온2' 의상 탐구, 가장 인기 있는 팬티는?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886 6
2139 '승리의 여신: 니케' 드디어 풀리는 '아크 가디언' 작전!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 100회 무료뽑까지 꽉 찬 새해 특별 방송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775 0
2138 넥슨에서 말아주는 한국의 게임역사 30년 이야기, '세이브 더 게임' 넷플릭스 통해 정식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292 0
2137 [인물열전] 라방서 보여주는 '수염 아저씨'와 '외변권 주는 아저씨'의 환상의 콜라보 [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498 3
2136 바야흐로 소통의 시대, 주목받는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58 0
2135 [겜츄라이] 전우애 넘쳐나는 '협동 슈팅', 동료의 등을 지켜라! [7]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674 7
2134 [30분해드리뷰] 니벨아레나 '스페셜 부스터팩' 2025, 니케덱 입문? 지금이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5 236 0
2133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대만 ‘바하무트 어워드’ 모바일 게임 부문 금상 수상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146 0
2132 "게임중독이라는 실체 부존재의 증명은 이제 그만" 콘진원, 게임이용자 연구 해설서 발표 [60]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2928 30
2131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방주의 수호천사! 첫 시즈널 캐릭터 '세레니엘' 전투 모션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304 0
2130 엔씨 '아이온2' 의상 탐구, 하의 실종 위한 필구템 '화이트 크리스마스' [5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5602 4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