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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포함 모든 공격이 EX판정인 차세대 전기톱 등장? '블루 아카이브' 일본 5주년 페스티벌 정보 모음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9 00:50:06
조회 288 추천 1 댓글 1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서비스 주년 기념 행사가 치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한국 시간으로 17일, 18일 주말 양일에 걸쳐 개최됐다.
 
'블루아카 페스! 고! 고! 선생님!'은 별도의 추가 정보 없이 행사명만 공개되었을 때부터 숫자 5의 일본어 독음인 고(ごー)가 들어가고 매년 숫자와 관련된 말장난을 행사명에 넣는 기조 때문에 5주년 기념 행사가 될 것으로 유추하는 이용자가 많았고, 실제로도 5주년에 걸맞은 규모의 발표 내용을 전달하면서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가장 큰 이슈는 메인 스토리 Ex. 챕터 '데카그라마톤'의 3장 추가였다. 업데이트 속도가 들쭉날쭉하던 2장과 달리 일본 서버에서는 발표 직후 게임 내에 콘텐츠가 실장되어 1개월 만에 '불리일체의 하늘(가제)' 전편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며 그에 따라 데카그라마톤 시점의 학생 캐릭터들이 플레이어블로 추가된다.
 

 
기간 한정으로 추가되는 캐릭터는 '임전 리오', '임전 히마리', '임전 토키', '임전 아리스', '케이'로 확인됐다. 한국에서는 '임전 호시노'를 업데이트 할 당시 '임전(전투태세)'을 '무장'으로 번역하는 방침을 따랐기 때문에 실제로는 '무장 리오', '무장 히마리', '무장 토키', '무장 아리스'라는 이름으로 들어올 확률이 높다.
 
임전 리오는 통상 버전과 달리 필드에서 활약하는 스트라이커로, 임전 히마리의 경우 기존에는 하이퍼 캐리 조합의 1인 대상 지정 서포터였지만 EX스킬을 통해 필드에 등장하여 광역 힐을 뿌려줄 수 있는 택티컬 서포터로 포지션 전환이 이뤄졌다.
 
배포 캐릭터인 임전 토키는 태엽감는 꽃의 파반느 편에서 있었던 '네루'와의 라이벌리를 반영한 것인지 사용하는 무기가 두 정의 총을 양 손에 쥐고 사용하는 아킴보로 변경됐다. 다만 캐릭터 설계는 아군에게 회복과 해제를 뿌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딜러에 가깝게 나왔다.
 

 
임전 아리스는 레일건 대신 돌격소총을 사용하는 신비 딜러로 출시된다. 특히 서브 스킬의 효과로 인해 기본 공격을 포함한 모든 피해를 EX스킬 판정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서포터들의 EX스킬 가산 효과들을 몰아받는 상황에서는 평타를 통한 지속 화력 투사도 뛰어난 차세대 전기톱 딜러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는 데카그라마톤 2장의 AMAS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EX스킬을 통해 증폭 장치가 설치된 지역 내 아군에게 공격과 치명 수치 보정을 제공하는 서포터로 활용되며 증폭 장치가 존재하는 동안 적에게 가한 피해량을 저장하여 적 한명에게 추가 피해 형태로 결산하는 메커니즘 덕분에 한 기의 보스를 상대하는 콘텐츠에서 스페셜리스트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임전 아리스와 케이는 신규 방어 타입인 '복합장갑'을 받았는데 PvP 환경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약점을 찌를 수 있는 신규 공격 타입 '분해'를 보유한 딜러가 나오지 않는다면 당분간 메타를 지배할 확률이 높으며 일본에서는 곧 돌아오는 제약해제결전의 로테이션이 '호크마'로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인 PvE 실전 성능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 밖에도 한국 이용자들이 주목할 만한 소식으로는 '신규 배틀패스'와 연합작전 '강철대륙 공략전' 출시가 있다.
 
배틀패스는 25년 중반 '여름 하늘의 프로미스'와 함께 도입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반년마다 페스티벌 픽업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셈이며 강철대륙 공략전' 은 이전에 공개된 메인스토리와 관련된 3개의 연합작전이 이벤트 종료 즉시 상시화됐기 때문에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콘텐츠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전 연합작전이 모두 그렇듯 이벤트 기간 내에 많은 양의 AP 소모값이 요구되고 필요한 캐릭터 풀도 상당한 수준일 것이기 때문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은 출시 일정에 맞춰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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