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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두두두두! 압도적인 화력으로 다 때려부시는 총기 난사 게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31 14:01:42
조회 1195 추천 3 댓글 7
(해당 기사는 지난 2024년 11월 7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게임이기에 가능한 '총알 발사'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장을 사로잡는 총기 난사 게임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원~하게 다 때려부순다! 쏘고 또 쏘고!!!]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다! 는 마음으로, 가벼운 포스팅을 잡아봤습니다. 엄청난 화력으로 두두두두~ 다 때려부수는 총기 난사 게임들을 살펴보는 거죠.



사실 총기 난사의 정점이라고 하면 비행기 슈팅 게임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무한으로 총알이 계속 나가는 비행기 게임들. 하지만 비행기 게임들은 적들도 워낙 무제한이고 빠르고 그래서.. 오히려 쾌감을 느끼긴 어렵죠. 적들에 비해 압도적인 화력을 뽐내는 총기 난사 게임들을 오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떠: 좋습니다. 저도 당장 생각나는 게임들이 몇 개 있는데, 같이 얘기하면서 하나둘 소개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쾌함의 대명사! 바로 그 게임!​ 메탈 슬러그!!]






검떠: 총기 난사 게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임, 경쾌함의 대명사가 바로 이 '메탈 슬러그' 아니겠습니까.



기본 총알은 매우 부실하지만 나름대로 '무한' 제공되는 탄알이고, 포로를 구출한 후에는 기관총 급으로 엄청난 난사를 자랑하는 위력을 뽐내게 되죠. H R 등 다양한 옵션의 무기들이 존재하는데요, 먹으면 공격력이 최소 5배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포로를 구출하여 무기 옵션을 먹는 순간...



조기자: 무기 옵션을 먹으면 엄청 신나죠. 게임 스피드도 좋고 적들이 죽는 연출도 다양한데다 폭발 이펙트 등이 굉장히 섬세하고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메탈 슬러그'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와 신난다!





검떠: 또 하나 메탈 슬러그의 특징 중 하나! 다양한 화력 좋은 탈 것들이 가득하다는 점이죠. 게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탱크도 아주 강력하고, 또 낙타 같은 경우도 조종은 좀 어려울지 몰라도 화력이 정말 좋거든요.



이런 섬세한 것들 하나 하나가 '메탈 슬러그'를 명작이라고 평가받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횡스크롤 총기 난사의 대명사! 코나미의 혼두라!]






검떠: 혼두라!! 사실상 먼저 소개했던 '메탈 슬러그'의 시조 격인 게임이죠. 횡스크롤 슈팅 게임의 바이블 같은 형태의 게임인데, 람보와 코만도 같은 두 캐릭터가 종횡무진 전장을 휘저어 놓습니다.



메탈 슬러그에서 선보였던 무기 시스템이 사실상 이 혼두라에서 벤치마킹했다고 할 정도로 흡사합니다. 1988년도에 이미 이정도의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했다니 코나미가 참 대단하다 싶죠.



검떠: 메탈 슬러그가 혼두라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증거는 바로 '주적'입니다.



혼두라도 당시 전쟁에 민감한 시대상 때문인지 적을 외계인으로 잡았거든요. 그래서 뒤로 갈수록 상당히 기괴한 적들을 많이 만날 수 있죠. 메탈 슬러그도 설정이 거의 같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거대한 외계 생명체와 대결하게 되는 구성이죠.




혼두라와 메탈 슬러그 둘 다 수많은 시리즈를 거듭해도 최종 보스는 외계 생명체다




[건물이며 적이며 다 때려부순다! 카발!]



해골이 인상적인 게임, 카발


뭐든 다 부수고 부수고 부수고~~~ 두두두두 신난다!



검떠: 총 한자루로 모든 것을 다 깨부수는 상쾌한 게임!



'카발'은 원래 1988년도에 처음 오락실에 등장한 오락실 명작 게임이죠. 당시로는 희귀한 구성으로 건슈팅이 아닌데도 입체시점의 게임이죠. 전형적인 '람보'나 '코만도' 컨셉으로 적 진영을 초토화시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게임인데, 그 잔인성이 아주 무시무시합니다.

두두두두두!!!! 민가고 뭐고 죄다 부숴버리는데 이기기 위해 죄없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마저 초토화시키는 그 들의 모습은 피도 눈물도 없는 터미네이터! 이런 주인공들에 비하면 고뇌를 거듭하는 로보캅은 오히려 인간적이라는 걸 알 수 있죠.


건물도 다 부수고, 앞으로 춤추면서 나아가는 것은 호러에 가깝다.



조기자: 게임 자체를 기억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유튜브 영상 띄워드립니다.






[밀렵꾼으로부터 야생동물을 지켜라! 루나크!]








검떠: 1991년도에 타이토에서 출시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지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밀렵꾼들과 싸우는 게임이라서 그런지 곳곳에서 동물을 괴롭히는 적들의 연출이 보이죠. 4인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고 밀렵이라는 세계관이 흔한 것이 아니어서인지 나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잘 지워지지 않고 각인되어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조기자 : 4인용 게임인데도 꽤 속도감이 있는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바주카포나 별도의 장비를 통해 시원시원한 액션감을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네 명이 동시에 바주카포를 들고 펑펑펑펑 초토화 시켜가면 스트레스가 싹! 풀리곤 하더군요.



사실상 채찍을 든 게임이고, 총을 난사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제 뇌리에 '폭탄의 압도적인 위력'이 인상 깊게 남아서 이렇게 오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하다!!! 바주카포의 위력!!!


바주카포와 같은 엄청난 위력의 통나무 폭탄




[마약 범죄자를 소탕하라! 나크]!! (NARC)




검떠: 총기 난사.. 라고 할 때 이 나크를 소개하면 다소 심각해집니다. 꽤나 잔인한 게임이거든요. 실사형 그래픽에 이리저리 인체 훼손도 일어나니 상당히 위험한 게임이긴 합니다만, 오늘 포스팅에는 잘 맞는 게임이어서 소개를 해 봅니다.


8비트 묘사력이 극히 떨어지는데도 잔인한 묘사는 잔뜩 해뒀다...



검떠: 이 게임의 목표는 마약 범죄자를 체포하여 죽이고, 그들의 돈과 약물을 압수하고, "Mr. Big"를 물리치는 것인데요, 오락실 버전은 실사형 그래픽이라서 더욱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죠.



게다가 이 게임은 정말 다양한 게임기로 이식이 되었는데, 게임 별로 그래픽 효과가 허용하는 만큼은 잔인하게 표시를 해둔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 난사 측면에서는 맞지만, 국내에서 유통되는 건 불가능했던 게임이죠.




[전장의 또 다른 시작, '쇼크 트루퍼스']




검떠: 메탈 슬러그나 혼두라가 횡스크롤을 담당하고, 카발이 1인칭 시점을 담당했다면 ‘쇼크 트루퍼스’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탑뷰 시스템의 런앤건 슈팅 게임으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이카리’ 처럼 전장을 누비는 군인들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현대 시가전 컨셉의 게임이죠. 네오지오 특유의 화사한 그래픽에 캐릭터들도 귀엽고 이쁜 편이어서 나름대로 팬 층을 확보한 게임이었습니다.







검떠: 전장을 다룬 게임인 만큼 다양한 메카닉이 등장하고, 또 적들에게 총을 쏘는 패턴이나 감각이 상당히 경쾌하고 상쾌합니다.



3D 캐릭터를 캡처해서 2D로 만든 만큼 입체감도 있고 조금 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전쟁 게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하루종일 쏘면서 공격한다! 건스타 히어로즈] 메가드라이브




검떠: 경쾌함의 화신, 총기 난사라고 하면 이 게임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건스타 히어로즈' 입니다. 다관절의 보스들이 한가득 등장하는 경쾌 상쾌 런앤건 게임이죠.





검떠: 이미지만 봐도 정말 경쾌하죠? 트레져의 간판 액션으로 당시 흔치않은 2인용이 가능한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사실상 코나미의 혼두라 시리즈에서 영감을 가져왔지만(뭐 예전 코나미의 혼두라 시리즈를 만들던 스탭진들 일부가 나와서 창설한 팀이 트레져니까 말이죠)



본 게임만의 독특한 보스와 적 캐릭터들! 다양한 액션과 연계스킬!! 트레져 특유의 게임성!!! 더 이상 쓰면 손가락만 아플 지경입니다.



적을 바로 공격하는 레이저나 근접전에서 파워가 센 불 공격, 적을 추적하는 체이서 등 '라이덴2' 등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다채로운 공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유의 다관절 보스들이나 경쾌한 사운드 등도 일품이죠.





조기자 : 처음에 다관절 보스를 봤을땐 정말 놀랐습니다. 이야~ 이거 '패미콤'이나 '슈퍼패미콤'으로는 즐길 수 없는 게임이구나 싶었죠. 다만 후반부로 가면서 일종의 메타가 정해진다고 할까요, 꼭 쓰는 무기만 쓰게 되는 게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단점이라고 봅니다.



검떠: 휴..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죠..



조기자: 음? 게임을 소개할만한 것이 더 남지 않았나요?



검떠: 그렇긴 한데.. 내일 건강검진이라 지금 계속 꾸루룩 거립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하시고 다음에 좀 더 충실하게 가는 쪽으로



조기자: 알겠습니다. 건강검진이라니 지금쯤 계속 뿜고 계시겠군요 다음주에 보다 재미난 주제로 뵙겠습니다



검떠: 네. 조기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재미난 포스팅해보죠.



조기자 : 네에. 그럼 여기까지 할께요. 자아~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총기 난사 게임들'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는데요, 혹시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조기자 (igelau@donga.com)에게 문의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검떠 소개 :

패미콤 전문이지만, 다른 레트로 게임기도 못지않게 사랑하는 이 시대의 대표 덕후.


웹에이전시 회사 대표이자 '레트로 장터' 운영자로서 '패미콤 올 게임' 컴플리트를 하는 등 레트로 게임 콜렉터로도 유명하다. 재믹스 네오, 재믹스 미니를 만든 네오팀 소속이기도 하다.



조기자 소개 :

먼산을 보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나니 레트로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는 게임기자. MSX부터 시작해 과거 추억을 가진 게임물이라면 닥치는대로 분석하고 관심을 가지며, 레트로 게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레트로 장터나 네오팀 활동 등을 하고 있다. 다양한 레트로 게임 개조를 취미삼아 진행중이며 버추어파이터 쪽에서는 igelau로 알려져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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