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I 도입 스트레스와 압박 늘어...TOP5 인공지능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6 09:43:46
조회 6431 추천 0 댓글 3
AI 도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다소 증가했다(23.1%)는 의견이 다소 감소했다(21.1%)는 의견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도입 이후 업무 스트레스 수준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나 하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변화 없다(49.7%는 의견이 가장 높았지만 다소 증가했다는 의견이 다소 감소했다는 의견보다 더 많았고, 매우 증가했다는 의견도 4.2%로 매우 감소했다(1.9)보다 더 많았다. 


또한 AI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으로는 변화에 대한 압박 증가(37.4%), 일자리 불안정성(36.3%),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응 부담(35.5%), 성과에 대한 압박 증가(35.2%)의 4개 답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가 초래하는 변화에 대한 기대감은 평균 7.1점(10점 만점)으로 불안감 평균 5.9점보다 높았다. 국내 직장인들은 AI를 위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러한 수치는 2024년 1월 나우앤서베이의 동일 조사 결과 (기대감 6.35점, 불안감 5.6점)와 비교해 모두 상승한 수치로, 그동안 AI 기술 발전에 따라 직장인들의 기대와 우려가 함께 커졌음을 시사한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AI가 직장인의 업무 효율성과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5년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만 20세 이상 직장인 총 1,000명(남성 612명, 여성 38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AI 활용 실태와 인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직장인 71.3%, AI 플랫폼 사용 중, 'AI 플랫폼을 사용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1.3%가 '사용 중'이라고 답해, AI가 이미 직장인의 일상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업종별로는 IT/소프트웨어 업종이 92.5%로 가장 높았고, 미디어/콘텐츠(76.9%), 교육(73.3%) 분야도 평균보다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 반면, 유통/물류(61.3%), 공공/행정(62.2%), 서비스업(63.7%) 등은 AI 활용률이 60% 초반에 그쳤다.

AI 플랫폼을 사용하는 직장인에게 '자주 사용하는 AI 플랫폼(복수 선택)'을 물은 결과, ChatGPT가 8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Google Gemini(41.4%), Microsoft Copilot(15.3%), Perplexity AI(12.2%), Meta AI(10.4%), Claude(9.8%), Grok(6.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ChatGPT를 중심으로 하되, AI 생태계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장인들이 AI를 활용하는 목적은 '정보 검색/요약'(75.3%)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문서 작성/편집'(44.9%), '번역/언어 학습'(37.3%), '데이터 분석'(32.5%) 등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이미지·영상 생성'(19.8%),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18.8%) 등 창의적이고 복합적인 업무에도 AI 활용이 확산되는 추세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정보 검색/요약'이 가장 높았고, '문서 작성/편집'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는 '이미지·영상 생성'이 60.0%로 2위를 차지하여, 시각적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특성이 두드러졌다. 그 외 IT/소프트웨어 업계는 데이터 분석(40.0%), 서비스업은 번역/언어 학습(37.6%), 금융/보험은 이미지·영상 생성(27.3%)이 3위에 올랐다. 이처럼 각 업종별 업무 특성에 따라 AI 활용 양상에 차이를 보였다.


'AI 도입으로 업무 생산성이 어떻게 변화했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2.6%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답해, "변화 없음"(6.5%), "오히려 저하되었다"(0.3%)는 응답을 크게 웃돌았다. 

AI 도구를 '매일 1회 이상' 사용하는 그룹의 67.4%는 '생산성이 50% 이상 크게 향상됐다'고 응답했으며, '주 1회 이하'로 사용하는 집단에서는 이 비율이 6.9%에 그쳤다. 이는 AI 사용 빈도와 업무 생산성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귀하가 속한 조직에서 AI도구 사용에 대한 요구는 어느 정도입니까?'라는 질문에 '약간의 요구가 있다(자율적 사용 권장)'가 36.2%로 가장 많았고, '강한 요구가 있다'(18.8%), '매우 강한 요구가 있다'(6.2%)를 포함하면 전체 응답자의 61.2%가 업무에 AI 도구의 사용을 조직 차원에서 권장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6월 나우앤서베이의 동일 조사에서 '직장에서 AI사용을 권장한다'는 응답(37%)에 비해, 2년 만에 24%p 증가한 수치다. 이는 AI가 업무 생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해석된다.

'향후 5년 내에 AI가 귀하의 직무에 미칠 영향은 어떠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일부 업무가 AI로 대체되고 새로운 역할이 생길 것이다'(45.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AI가 보조 역할을 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36.7%), '현재 직무의 대부분이 AI로 대체될 것이다'(9.3%) 순이었고,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라는 응답은 8.3%에 불과했다.

'AI 시대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의 역량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하여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것은 '창의성과 혁신성'(37.1%)이었고, '소통 및 협업 능력'(34.9%), 'AI 활용 능력'(34.3%), '데이터 분석 능력'(33.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AI 도구·데이터 활용 능력과 함께 창의성, 소통 및 협업 능력 등 인간 고유의 감성과 소통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챗GPT 등 인공지능에게 물었다...패스 오브 엑자일 2 초보자용 추천 캐릭터는?▶ NC문화재단, 인공지능 윤리 정보 포털 'FAIR AI' 오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3856 [공략] 로프다트 하나로 판이 뒤집힌다... 낙원 신체단련 특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8 14 0
13855 [현장] '유저 신뢰 회복 선언' 엔씨, 체질 개선 나선다…"2030년 매출 5조 목표"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2 188 2
13854 슈터 장르 업데이트 이어진다…신규 콘텐츠와 무기 개편 적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2 16 0
13853 슈팅 장르 신작 잇따른다…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1 14 0
13852 게임업계, 봄 맞아 콘텐츠 공세…신작과 대형 업데이트 이어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1 16 0
13851 위메이드 맥스, 인력 재배치하고 AI에 운전대 맡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4 0
13850 넥슨 '낙원' 2차 테스트... "이번엔 살아 돌아올 수 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4 0
13849 [주간 핫 게임] "리니지M도 제쳤다"...스톤에이지 키우기가 구글 매출 3위 등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7 22 0
13848 장현국의 넥써쓰, 온체인 생태계의 포식자를 꿈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6 0
13847 9년 만에 지갑 닫고 문 무료 빗장 푼 '포트나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4 23 0
13846 방치형 게임 전성시대…'메이플', '스톤에이지' 이어 '창세기전'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3 0
13845 1년 동안 기다린 답이 "천해천에서 해결"…아쉬움 남긴 '던전앤파이터 디렉터 라이브 방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20 0
13844 짝퉁의 짝퉁…'포켓몬'과 '팔월드', '젤다'를 합친듯한 '픽몬' 화제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307 1
13843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랜드마크서 대규모 옥외광고 집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4 0
13842 엔씨 주력 PC MMORPG 확장…신규 콘텐츠 대거 투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7 0
13841 엔씨·넷마블, 봄 업데이트 시동…신서버·신규 클래스 잇단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4 0
13840 '서머너즈 워: 러쉬'가 미로 속으로 파고든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7 0
13839 밸브, 계속되는 소송…이번에는 미국 전역이다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807 6
13838 게임 화면 뚫고 나온 '쿠키'와 '요르하'…수족관부터 퓨처 워(Future War)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7 0
13837 "내 컴퓨터에서도 돌아갈까?"… 붉은사막, '최적화 끝판왕' 출사표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22 1
13836 갓건담도 비껴간 1티어 등급표... SD건담 이터널 1주년이 최강 기체 서열 뒤집을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1 0
13835 [아이온2 라이브]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 공개…3월 패치 방향 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8 1
13834 '던전앤파이터', '던파로ON'에서 신규 시즌 '천해천' 로드맵 발표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39 1
13833 배틀그라운드, 9주년 기념 '올데이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음원·뮤직비디오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9 0
13832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7 0
13831 출시 시즌 앞둔 넷마블, 영상·콜라보·이벤트로 기대감 확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9 0
13830 '39(자쿠)의 날' 다이아 뿌린다..지 이터널, 1주년 앞두고 복합 이벤트 가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7 0
13829 메이플·스톤에이지 이은 '창세기전'의 IP 키우기 전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4 0
13828 中서 300억 잭팟 터뜨린 '도적떼'의 귀환…'실크로드 어게인' 4월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5 0
13827 WoW '한밤', 호텔 스위트룸 '게임캉스'에 5070 한밤 에디션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4 0
13826 [GDC 2026] 총 쏘면 키보드가 반응한다... 레이저, 인디 개발자용 AI 몰입 기술 꺼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81 0
13825 10억 원어치 비트코인 두고 벌이는 '두뇌 싸움'… 한게임이 홀덤판에 불지피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2 0
13824 [기획] '붉은사막' 출시 초읽기...다양화된 오픈월드 스펙트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0 1
13823 게임하다 이번 정차역이 어디인지 알게 됐다...앤커 사운드코어 에어로핏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0 0
13822 블리자드 떠난 롭 팔도, GDC 무대서 꺼낼 '오래가는 게임'의 비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8 0
13821 "게임이 도시를 살린다"...4년 만에 한국 오는 '롤드컵', 지자체 유치 전쟁 발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5 0
13820 봄이 쏟아낸 대작들... 3~4월 1주년 게임이 이렇게 많았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9 0
13819 "달리기 끝, 이제는 싸움이다"… 200만 명 몰린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화력 폭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4 0
13818 카카오게임즈, '투명한 지갑'으로 시장 신뢰 낚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2 0
13817 헬다이버즈2, 1,000달러 기부 약속이 부른 재앙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7161 3
13816 시로코가 돌아온다... 던파M 4주년에 선보일 상반기 대형 업데이트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8 0
13815 [리뷰] 공포와 액션, 재미 모두 만족스럽다...'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8 0
13814 넥슨, 강력한 좀비떼의 공포를 느껴라…'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20 0
13813 곧 윤곽이 드러날 차세대 엑스박스 '프로젝트 헬릭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3 0
13812 넷이즈, 나고시스튜디오 지원 중단 예정…위기의 마동석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65 0
13811 콜오브듀티, 유희왕, 헤일로... 백악관이 게임 IP를 전쟁에 동원하는 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64 0
13810 [로아 라이브] 로스트아크, 3월 업데이트 공개…'카다룸 제도·지평의 성당' 등장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830 9
13809 결국 터져버린 1년간의 불만…'중천' 시즌 말, '던파' 이용자들이 조용히 떠나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96 0
13808 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03 0
13807 크래프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IEC 27001·27701 인증 동시 획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