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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그 전설의 온라인 게임, 3년 재개발 끝에 돌아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23 15:02:10
조회 2285 추천 1 댓글 14
스마트나우가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정식 출시에 앞서 23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1998년 토미스 정보통신이 개발해 1999년 출시된 이후 수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조선협객전'이 약 3년간의 재개발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최근 CBT를 통해 안정성과 게임성을 검증한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원작의 감성과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기술과 설계를 더해 재탄생한 클래식 MMORPG다. 3년 동안 재개발을 통해 그래픽, 전투, 시스템, 운영 전반을 새롭게 재정립하며 '지금 다시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12월 23일 사전등록 /스마트나우


이 게임은 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으로, 역사 속 혼란 속에서 이름 없는 협객들이 검을 들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드는 전투에 참여하게 되며, 단순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존재가 아닌 직접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된다.

원작의 2D 도트 그래픽은 유지하면서 현대 기술을 접목한 하이엔드 렌더링으로 한층 정교한 전투 화면이 구현됐다. 여기에 여섯 개의 개성 뚜렷한 클래스의 조합과 역할 분담이 중요한 전략 중심 전투 구조를 통해 '머리로 싸우는 MMORPG'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PC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멀티플랫폼 연동을 통해 장소와 디바이스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과도한 과금 유도를 배제하고 플레이와 노력의 가치를 중시하는 BM 철학까지 더해져 오랜 MMORPG 팬은 물론 신규 유저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사전예약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 공식 홈페이지, 각 스토어, 헝그리앱, 인벤, 모비, 루팅, 찌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17만원 상당의 사전예약 보상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카드가 제공되는 사전예약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원작 조선협객전은 1998년 개발되어 1999년 정식 오픈 후 2000년에는 동시 접속 7000명, 누적 150만 명에 달할 정도의 인기를 얻으며 국산 MMORPG의 한 축을 담당했다. 



▶ 도트 감성에 현대적 재해석 더했다...'조선협객전 클래식' CB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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