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2026년을 '확장'과 '진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쿠키런 IP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단순히 개별 게임의 흥행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500여 종의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멀티 유니버스' 구조를 확립해 고효율 IP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키워드
먼저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은 오는 3월 1막 시나리오를 종료하고, '시간지기 쿠키'가 주도하는 멀티 유니버스 기반의 2막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의 서사를 교차시키는 크로스오버를 시도해 유저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따라 각기 다른 게임을 넘나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열기를 이어가 10주년을 맞는 오븐브레이크 팬 이벤트와 내달 출시 예정인 '쿠키런: 오븐스매시' 기반의 캐주얼 e스포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작 라인업을 통한 장르 및 플랫폼 다변화도 구체화됐다. 3월 출시되는 실시간 배틀 액션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필두로, 하반기에는 가벼운 재미를 강조한 캐주얼 게임 '프로젝트 CC'를 출시한다. 또한 2029년 공개를 목표로 언리얼 엔진 기반의 3D 액션 RPG '프로젝트 N'을 개발 중이다. 이는 쿠키런 세계관을 집대성한 오픈월드 프로젝트로 PC와 콘솔 플랫폼 확장을 주도할 차세대 핵심 동력이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을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국가유산청과의 협업 등 전통문화와 융합된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며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지난 1월 캐릭터 상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성장하는 등 사업적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조길현 대표는 견고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쿠키런을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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