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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간 유튜브 제친 '틱톡'... '롤', '배그' 게임대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26 09:54:05
조회 2637 추천 4 댓글 25
틱톡이 유튜브를 제치고 월 평균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틱톡에서 롤과 배그대회까지 개최하며 게임 영상 등록 프로모션에 이어 게임 대회까지 열며 게임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사진=틱톡제공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 세계 틱톡(TikTok) 이용자는 월 평균 23.6 시간을 틱톡에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용자 월 평균 사용시간 23.2 시간을 기록한 유튜브, 19.4 시간을 기록한 페이스북 앱 보다 높은 수치로,  틱톡이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는 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해시태그 기능을 통해 유행에 민감한 Z세대의 빠르고 쉬운 검색 엔진으로 자리잡으며 사용자들의 긴 체류 시간을 이끌어냈음을 알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 기준, 중국 제외). 

data.ai의 분석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틱톡 이용자 월 평균 사용시간은 2020년, 2021년 동분기 대비 차례대로 140%, 40% 성장했다.

2021년 페이스북과 틱톡이 동일하게 19.6 시간을 기록한 이후 2022년 1분기 페이스북은 소폭 하락한 19.4 시간을 기록한 반면, 틱톡은 페이스북 대비 22% 높은 23.6 시간을 기록한 점이 괄목할 만 하다. 이외에도 틱톡은 2022년 1분기에 게임 앱을 포함한 모든 앱 중 가장 높은 소비자 지출인 8.4 억 달러(한화 1.1조 원)를 기록했으며, 앱 내 누적 소비자 지출은 46억 달러(한화 6조 원)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 시간을 기록한 소셜 미디어 앱은 1,161억 시간을 기록한 유튜브였다. 이후 순서대로 페이스북(821억 시간), 왓츠앱(726억 시간), 인스타그램(361억 시간)이 따랐으며, 틱톡은 340억 시간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모두 안드로이드 폰 기준, 중국 제외). 


틱톡-유튜브 전 세계 이용자 월 평균 사용 시간, 사진=data.ai 제공



한편, 틱톡(TikTok)은 다양한 게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이들이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임 크리에이터 챌린저스'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틱톡 게임 코리아 계정(@tiktokgame_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게임 크리에이터 챌린저스' 이벤트에는 틱톡과 디스코드, 그리고 게임 종목별로 본인인증된 게임 아이디를 보유한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다수 참여한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라이브 토너먼트로 진행하여,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생존 및 킬 포인트로 합산되는 팀별 매치 포인트로, 리그오브레전드는 예선의 경우 단판, 준결승은 3판 2선, 결승전은 5판 3선 승부로 토너먼트 우승자를 선정한다. 또한 게임 별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 및 게임 아이템을, 게임 팬들에게는 대회 관련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와 추첨을 통한 상품 등 풍성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틱톡은 지난 4월 처음으로 틱톡 게임 크리에이터가 모여 치열한 대결을 펼친 '게임 크리에이터 챌린저스'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틱톡 내 #게임크리에이터대전 해시태그는 누적 조회수 6,38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새로운 게임 콘텐츠 플랫폼으로 게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 크리에이터 챌린저스, 사진=틱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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