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자수첩] 대작 게임 출시 전 데모 버전 증가...이용자에게 좋은 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9 18:10:18
조회 2612 추천 3 댓글 0


메타포: 리판타지오 / 아틀러스


최근 게임 가격이 부담스러워졌다.

이제 대작급 게임 1개를 구입하려면 10만원 수준이 되면서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한 게임이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정말 난감할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패키지가 아닌 다운로드 구매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 스팀은 특정 조건 한에서 환불이 가능하지만 모든 플랫폼이 환불을 해주지는 않는다.

게임 가격이 비싸졌고 환불이 쉽지 않기 때문에 데모 버전, 체험판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아무리 대작 게임이라도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의미 없다. 최근 눈길을 끄는 데모 게임이 있다. 바로 아틀러스가 출시할 '메타포: 리판타지오'다. 

이 게임은 '진 여신전생'과  '페르소나' 시리즈의 성공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덕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일부 기대작 게임이 이용자들을 실망시킨 사례를 알고 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안전하게 건너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이 게임을 기다리는 팬들은 '메타포: 리판타지오' 데모 버전을 통해 출시 전부터 게임을 즐기며 취향에 맞는지, 재미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메타포: 리판타지오' 데모 버전은 게임의 도입부를 그대로 즐길 수 있고 플레이 시간만 6시간 이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에 공개하는 대작급 데모 게임이 그렇듯이 본편 출시 이후에는 세이브 파일을 통해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 게임의 데모 분량에 놀라고 있다. 이 게임의 구입을 검토 중인 이용자라면 데모 버전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확인한 후 주문할 수 있다.


메타포: 리판타지오 체험판 / 스팀


이러한 데모 버전 공개는 그 전부터 있었다. 올해만 해도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의 데모 버전도 그랬고 '유니콘 오버로드' 역시 데모 버전에서 5시간 수준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유니콘 오버로드' 데모 버전은 상당한 분량을 플레이할 수 있어 큰 화제가 됐다.

이렇게 이용자들이 게임에 대한 완성도와 재미 요소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데모 버전을 공개해 주는 게임이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인다. 최근 '유니콘 오버로드'가 100만장 판매를 넘었다. 이 게임은 신규 IP 작품이기 때문에 데모 버전을 통해 많은 이용자에게 게임을 접하게 하는 것이 중요했을지 모른다. 이 게임의 데모 버전을 해 본 이용자 중 다수가 좋은 평가를 내렸기 때문에 '유니콘 오버로드'는 많은 관심을 받았고 신규 IP와 인기 장르의 게임이 아니지만 100만장 판매를 넘어섰다. 이 게임은 체험판 덕분에 더 많이 판매할 수 있었는지 모를 일이다.

이제 대작 게임 가격이 10만원에 육박하는 만큼 게임사들은 이용자의 현명한 구입을 위해 체험판을 적극적으로 공개해 줬으면 한다.



▶ [리뷰] 순도 100% 즐거움이 가득한 플랫포머 게임…'아스트로봇'▶ [TGS] "부재시 문앞에" 소니, 데스 스트랜딩2 특별 행사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14213 [니케 3.5주년] 아이돌·리듬게임·랩처 신규까지... 팡팡 터진 3.5주년 방송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77 1
14212 [니케 3.5주년] "달다 달아 130뽑"... 방송 최고의 핫 이슈 두 가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4 0
14211 넷마블, 5월에는 '왕좌의 게임'이다…'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5월 21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8 0
14210 '격돌 모드'부터 23주년 이벤트까지…넥슨, 주요 타이틀 업데이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0 0
14209 우마무스메, 화려한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7 0
14208 CG 티 안 나게 섞어준다... 에픽게임즈, '트윈모션 2026.1'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0 0
14207 시그니엘 부산에 뜨는 검은사막 길드원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5 0
14206 넥슨 출신 실력파들의 귀환... 조동현·배영진 콤비가 그리는 라인게임즈의 2026년 지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5 0
14205 [니케 3.5주년] 아니스가 방주의 별이 되겠다고 나섰다...'니케' 특별 방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5 0
14204 웹젠, 칼 뽑고 골프채 휘두르고 게임에 길드전 깔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0 0
14203 [체험기] 전투에 집중한 '빈딕투스', 방향성 선명해졌다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11 5
14202 "안에서는 내실, 밖으로는 확장"...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로 한·일·동남아 동시 공략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82 0
14201 [체험기] 우리의 역사를 게임으로 다뤘다…'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292 3
14200 조이시티, 모바일 게임 세 타이틀을 동시에 움직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4 0
14199 명일방주가 GS25를 통째로 빌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7 0
14198 삼성이 홍대에 스타레일 캐릭터 2,000개 한정으로 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4 0
14197 20년 된 모바일 게임이 성수동을 채운다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178 1
14196 [주간 핫 게임] 중국 게임이 판 깔았다...그 틈에서 살아남은 것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9 0
14195 007 엔딩 유출, 블루아카 거부... 인니 게임 심의가 왜 이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43 0
14194 [리뷰] 음주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게임이라고 할까? '헤롱헤롱 버니 가든' [2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637 18
14193 26일 만에 500만 장...한국 콘솔 게임이 이런 적 있었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98 0
14192 락스타게임즈의 해킹 데이터 공개했는데…모기업 주가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0 0
14191 포켓몬 베꼈다는 게임, 이름 한 글자 바꿨더니... 더 욕먹었다 [3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355 13
14190 신작 출시·업데이트 이어진 15일…넷마블·엔씨·스토브 동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94 0
14189 '검은사막' 21단계짜리 지옥문이 열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21 0
14188 'LoL' 시즌 2, 조작법부터 맵 규칙까지 싹 바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59 0
14187 르세라핌의 화려한 귀환... '오버워치' 15종의 전설 스킨 팩이 전장에 풀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38 0
14186 [프리뷰] 메피스토는 죽지 않았다...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최후의 결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91 0
14185 한국이 했다...방치형 RPG 다운로드 1위 게임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38 0
14184 모동숲 우편함에 도착한 닌텐도가 보낸 25년의 감사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155 7
14183 디아블로 테마 책상 세트가 처음 나온다 [3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547 5
14182 [반격] 배그 성공 신화 이후는…크래프톤, 다음 성장 전략에 쏠린 시선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275 4
14181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PC CBT 5월 8일 진행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4 0
14180 넷마블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출시 D-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1 0
14179 [반격] 25년 된 IP가 앱스토어 1위...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허브' 승산 있나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20 0
14178 님블뉴런, '2027 충청 U대회' e스포츠 업무 협약 체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2 0
14177 [스타레일 3주년] 블레이드 SP 떡밥에 이상 중재까지... 고인물도 신규도 바빠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9 0
14176 태생 5성 몬스터를 그냥 준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91 0
14175 '명일방주' 실버애쉬가 설산에서 보여줄 파격 변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6 0
14174 [스타레일 3주년] 진짜 차 맞다... '이타샤(痛車)' 차량 실제 지급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541 6
14172 "르모어는 잊어라"... 2년간 칼 간 웹젠의 인디 야심작 '메모리스'가 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8 0
14171 신청 마감 임박... 라그나로크 온라인, 5월 유저 초청 오프라인 행사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5 0
14170 KeSPA-크래프톤, 학교 e스포츠 활성화 및 제도권 편입 공동 추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71 0
14169 주요 게임사, 신규 콘텐츠 공세 봇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71 0
14168 아이온2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첫 오프라인 간담회에 600명 넘게 참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61 0
14167 디플러스 기아, 1,707일의 '젠지 공포증' 털어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71 0
14166 컴투스 임직원들이 금천구에 남긴 특별한 주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90 0
14165 '엔드필드'가 예고한 수돈 지역의 거대한 전면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85 0
14164 [스타레일 3주년] 스타레일이 설계한 거대한 축제판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072 3
14163 엄마·아빠 회사에서 게임 만들었어요...웹젠, 임직원 자녀들을 불러모은 까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2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