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배그'는 중국, '블아'는 일본 게임인가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0 15:23:08
조회 9019 추천 8 댓글 51
인터넷 커뮤니티에 때 아닌 게임 국적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한 유명 커뮤니티에는 게임 국적 논란 단골 게임으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와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가 거론됐다. 둘 다 엄연한 한국 게임인데 왜 국적 논란이 일고 있을까?

글을 올린 이의 내용을 살펴보면 "배그와 블아 둘 다 국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방하고 싶은 사람들 마음대로 국적이 정해진다"는 것이 핵심 논리다. 이 글에는 "게임 하는데 국적 따지는 게 이해가 안 된다", "블아 보고 일본 게임이라는 글은 매번 나온다. 배그 보고 한국 게임이냐는 소리도 가끔 나오고", "그러면서 롤은 중국 게임이라고 엄청 욕한다", "배그와 크래프톤은 어떤 지표를 보든 외화 쓸어담고 있는 것은 팩트다." 등의 반응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펄어비스가 이브 온라인 개발사를 인수했으니 이브 온라인은 한국 게임인가", "게임 성적이 저조하면 국산 게임이고, 게임이 흥하면 외국 게임이 되는 것이 국룰 아니었나" 등의 내용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많이 얻었다. 

실제 블루 아카이브 게시판에는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게임인가요?'라는 질문이 있다. "넥슨에서 만든 것인지, 일본이 배급해주는 것인지"를 묻는 내용이다. 여기에 "한국에서  제작했지만 일본 서브컬처 기반이다", "넥슨 본사가 일본에 있으니 일본 게임이다" 등으로 의견이 갈린다. 

또 "개발사, 개발진 전부 한국인데 한국 게임이지. 미국에서 일본 풍 게임 만들었다고 그걸 일본 게임이라 할 수 있나", "한국에서 일식 판다고 한식인 것은 아니지 않는가" 등 많은 의견이 달렸다.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가 만들었고, 넥슨이 서비스 중이다. 넥슨코리아의 모 기업은 넥슨 재팬이고, 넥슨 재핀은 모회사는 한국의 엔엑스씨다. 


배틀그라운드가 중국 게임이냐는 질문은 오래 전 배틀그라운드 게시판에서 나온 것이 확인됐다. 한 이용자는 "메가 번들 춤추는 장면에서 중국어가 나와서 중국 게임인줄 알았다"면서 "배그가 중국게임이냐:고 질문을 했다. 여기에 한 이용자는 "중국용으로 출시한 아이템인데 한국섭에도 풀린 것"이라고 명확한 답변을 했다. 이외에는 배그가 중국 게임이냐는 관련 질문 게시물은 찾기 힘들었다.


PUBG: 배틀그라운드의 32.2 업데이트


콘진원이 발표한 2024 해외 시장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선호하는 한국 게임 타이틀 모바일 부문에서 중국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48.3%, 던전앤파이터모바일 20.1%,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11.4%를 차지했고, 일본은 니케가 20.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19.3%, 블루 아카이브가 12%를 차지했으며, 미국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5.4%, 더파이널스가 13.7%, 마블 올스타배틀이 9.1%를 차지했다. 


배그와 블루아카이브 둘 다 한국 게임이다.



▶ [금주의 게임 순위] 배그 스팀 전 세계 1위 달성▶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 '2024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2

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3299 모바일 게임 성장 공식 바뀌었다... 혁신 아닌 '밀도'가 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4 0
13298 [전망26] 게임사 탑 15 2026년 기상도(7)- 위메이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2 0
13297 그라비티,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라그나로크X'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6 0
13296 웹젠, 신년 맞아 '뮤' 시리즈·샷온라인 대거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2 0
13295 포켓몬코리아, 신년회와 코리안리그 시즌2로 2026년 본격 시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7 0
13294 게임사, 새해와 함께하는 MMORPG 새소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9 0
13293 아키텍트, 인터 서버 시즌 앞두고 서버 이전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2 0
13292 컴투스 남재관 대표가 자사주 1만주를 산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 0
13291 카카오게임즈 게임 3종, 붉은 말의 해 성장 지원 이벤트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 0
13290 에르메스 가방 주는 애니팡 페스타 열린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32 3
13289 5년 만에 플레이어블로...'쿠키런: 킹덤', 어둠마녀 쿠키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4 0
13288 PC방에서 롤 20시간 플레이하면 롤드컵 보내준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0 0
13287 클래게임즈,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2 0
13286 '아크 레이더스' 크랙 주장 등장...반대 목소리 나오는 이유는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07 3
13285 "스토리는 뒷전?" 디비전3 그래도 나온다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185 5
13284 출시 6년 만에 1000만 장... 드래곤볼 Z 카카로트는 어떻게 플래티넘 셀러가 됐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6 1
13283 "남주 라떼 한 잔 주세요"... 여성향 게임 덕후들 홍대·잠실 집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5 0
13282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 핵앤슬래시 장르 매출 1위 이유는 '이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3 0
13281 아이온2 두 번째 신년 방송, 무슨 말 나왔나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56 3
13280 블루 아카이브, '오컬트 연구회' 신규 스토리 선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3 1
13279 5억 유저 미르의 후속작... 위메이드, '미르M' 中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7 0
13278 시라노 번스타인 등장... 창세기전 모바일,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5 0
13277 병오년 맞아 말 몬스터 등장... 웹젠, 뮤·샷온라인 신년 이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4 0
13276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6 0
13275 13만원→24만원 '부활'...엔씨소프트에 무슨 일이 [4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507 7
13274 몬헌 나우에 차원 변이 디아블로스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4 0
13273 '씰M' 말고 '씰 M 온 크로스' 출시 시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0 0
13272 [전망26] 게임사 탑 15 2026년 기상도(6) - 카카오게임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6 0
13271 "점수 잘못 본 줄"...코드 바이올렛, 메타크리틱 충격 점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3 0
13270 [전망26] 게임사 탑 15 2026년 기상도(5) - 스마일게이트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98 3
13269 "매출액의 17%"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3년 145억원 계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8 1
13268 10주년 맞는 SWC...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로 2026 시즌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16 1
13267 "3년간 608대 지원"... 카카오게임즈의 장애인 게임 접근성 사업, 성과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0 0
13266 미드가 또 이겼다... 페이커·쇼메이커 팀, 시즌 오프닝 2연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0 0
13265 위메이드맥스, 5대 스튜디오 체제로 글로벌 공략... '나이트 크로우2' 등 신작 예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0 0
13264 포트나이트, 美 애니 '사우스 파크'와 협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7 0
13263 "6년 만에 콘솔 상륙"...라이엇 2XKO, 격투게임판 뒤흔들까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81 1
13262 '붉은사막'은 3월의 글로벌 기대작이 될 수 있을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1 0
13261 엔씨소프트가 투자한 문로버게임즈 자금난에 운영 중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60 0
13260 락스타게임즈, 최근 직원 해고는 노조와 관련없는 '이것' 때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53 0
13259 넥슨, '아크 레이더스' DICE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에 올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7 0
13258 [전망26] 게임사 탑 15 2026년 기상도(4) - 엔씨소프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93 4
13257 "구글 진짜 일 안 하네"... 불법 성인 게임, 개명해 재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25 0
13256 스토리 확장과 감성 콘텐츠로 서사 강화하는 스마일게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2 0
13255 게임 안과 밖에서 이용자 만난다...넥슨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7 0
13254 오버워치 2, 20시즌 미드시즌 업데이트 실시... 신규 모드 '승부 셔플'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3 0
13253 위메이드 '미르M', 13일 中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5 0
13252 펄어비스, 임직원 텀블러 사용으로 모은 기부금 환경재단에 전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8 0
13251 플레이위드, 2026년 '씰' IP로 승부수... 신작 3종 라인업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61 0
13250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2월 5일 한국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