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고강용이 새로운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입사 2년을 앞두고 이사를 결심한 고강용 아나운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고강용은 본격적인 발품 팔기에 앞서 조언을 얻고자 입사 동기인 예능 PD를 만났다. 해당 동기는 MBC의 대표 주거 예능 '구해줘! 홈즈'의 조연출 출신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대화 도중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주거 관련 지식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됐던 동기 PD가 정작 본인은 전세 사기(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것. 동기는 "전세 사기는 의도적인 경우뿐만 아니라, 집값이 내려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발생한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신축 아파트는 공시지가가 형성되지 않아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 있다"며 "계약서에 특약을 반드시 넣고, 중개인을 너무 믿지 말라"는 뼈아픈 조언을 건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와 출연진은 "전문가인 '홈즈' PD까지 당할 정도면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강용은 생애 첫 대출 상담을 받으며 금리 변화에 당황하는 등 사회초년생의 고충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회사 건물만 봐도 심장이 뛴다"며 직주근접을 거부하고 강서구 일대에서 집을 찾는 고강용의 모습은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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