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로 접어들었으나, 뚜렷한 단서 없이 오인 신고만 반복되며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주말 사이 용전동, 사정동 등지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7건 접수되었으나, 확인 결과 모두 늑구와 관련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수색 당국은 지난 11일 야간에도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해 정밀 탐색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위치를 특정할 만한 흔적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이에 시는 포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늑구가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울타리 지점에 원격 제어가 가능한 문을 새롭게 설치한 것이다. 또한 인근 둘레길에는 먹이를 넣은 포획틀과 관찰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수색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이유는 늑대의 습성 때문이다. 당국은 늑구가 낯선 환경에 불안함을 느껴 먹이 활동을 중단한 채 굴을 파고 숨어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늑대의 빠른 이동 속도와 넓은 행동반경을 고려할 때 이미 보문산 외곽으로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시민 안전과 신속한 생포를 위해 보문산 등산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는 한편, 확인되지 않은 목격 정보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신중한 제보를 요청했다.▶ "2026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대상 및 지급일"▶ 평택파주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서 차량 화재...통제 중▶ 오늘의 금값시세(4월 12일자) 금값 상승세 "4월 전망은"▶ [재난문자] 대전시 "오월드 늑대 수색 중...반려견 산책 금지"▶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에 플러팅 시작...총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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