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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한 플루트 곡 등이 수록되어있어 또한 7천여장으로 매우 한정판으로 발매했기에 다른 나라들은 물론 현재 아이슬란드내에서도 매우 구하기힘든 앨범이라고도하지 당시 11세였던 뷔욕의 모습 이후 뷔욕은 두번째 앨범을 제작할 기회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했고, 이후 본인이 번돈으로 피아노를 하나구해서 스스로 자신의 곡을 작곡하기시작했다고해. 그렇기에 이 앨범은 사실상 유일하게 뷔욕이 직접 손대지않은 다른의미로 희안한 앨범이라고 할수있지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SAIOmXMLqpYKHgvanfDTEJ3sKtth-_Gq&si=4eWN0aGX06Re3Ce8 해당 앨범의 플레이리스트 2. 뷔욕의 정식적인 데뷔는 사실 솔로가 아니라 밴드 데뷔가 먼저였어 바로 1986년에 결성된 'The Sugarcubes'라는 밴드지 슈가큐브스는 1987년에 데뷔싱글 'Birthday'를 발매했는데 예상치못하게 평론적으로도 성적으로도 의외의 성공을 거두게되면서 단숨에 밴드는 주목을 받게돼https://www.youtube.com/watch?v=BFQPNApwJGU 밴드의 데뷔싱글 'Birthday'의 영어버전 뮤비https://www.youtube.com/watch?v=F6hGc7S8d88 아이슬란드 버전 뮤비 싱글 Birthday는 뷔욕만의 독보적인 보컬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적절히 어우러져 평론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을뿐만 아니라 UK 싱글차트 65위까지 오르는 괜찮은 성과를 내게돼 그리고 밴드는 첫 정규앨범인 드림팝 장르의 앨범 'Life's Too Good'을 1988년에 발매하게되는데 앨범 역시 예상치못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게돼 해당 앨범은 미국에서만 판매량 골드인증을 받고(50만장 판매인증) 월드와이드로 100만장을 판매했는데 아이슬란드 출신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아이슬란드에서 나온 앨범으로서 전세계적으로 정말 이례적인 성적과 영향력을 미친 케이스였대 아이슬란드내 대중음악에 큰영향을 끼친건 말할것도 없었고. 즉, 뷔욕은 90년대에 솔로로 활동하기전부터 이미 밴드로서도 성적과 평론을 모두잡아서 지지층과 팬층을 미리 다져놓은상태였다고 볼수있지 '평론가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시작점은 사실 이때부터 징조가 보였던거야https://www.youtube.com/watch?v=X_ysWSEAuoY 1988년 10월 15일 SNL에서 게스트로 등장해 부른 Birthday 라이브 (왜인지 유튜브에는 20초대로 라이브영상을 분할해서 올라온거밖에 없더라고;; 검색하면 나머지 클립들도 전부 뜨기는해!) 슈가큐브스는 이후로 두장의 정규를 더 발매하게되는데 2번째 정규앨범 'Here Today, Tomorrow Next Week!'는 1집의 비해서 다소 미묘한 평가를 받았지만, 다행히 마지막 정규 3집 'Stick Around for Joy'는 더나은 평가를 받는동시에 리드싱글 'Hit'으로 UK 싱글차트 17위까지 오르는등 자체적인 커하를 달성하며 유의미한 성과와 마무리를 짓는데 성공하게돼 이후 92년도 10월에 발매한 베스트앨범을 마지막으로 슈가큐브스는 약 6년동안 이어온 밴드활동을 끝내게되지https://www.youtube.com/watch?v=Z5fAWpv_axshttps://www.youtube.com/watch?v=-jxQSBpXdDQ 슈가큐브스의 커하싱글 Hit의 뮤비와 라이브 영상 참고로 슈가큐브스는 이후 2006년 11월 17일, 데뷔싱글 'Birthday' 발매 20주년을 맞아서 아이슬란드내에 위치한 스포츠 경기장에서 일회용 재결합 콘서트를 열기도했어 모든 수익금은 아이슬란드 음악 진흥원에 기부되었고 밴드는 공식적으로 향후 공연이나 신곡을 낼 일은없을거라고 못박았으므로, 사실상 저때가 밴드의 완전한 마지막 무대라고 볼수있지https://www.youtube.com/watch?v=UwJ6eUV9SlU 3. 뷔욕의 유일한 배우자이자 남편은 소르 엘돈(Þór Eldon)인데(가장 오랜기간 사귀었던 매튜 바니는 파트너 관계였으므로 제외) 소르 엘돈은 뷔욕과 함께 밴드 슈가큐브스의 멤버였던 사람이었어 밴드내에서는 기타를 담당했었고 엄연히 결성될때부터 있었던 원년멤버라고 할수있었지 1986년도 연인사이였을때의 뷔욕과 소르 둘은 밴드가 결성된년도인 1986년에 결혼했고 그해 6월 8일 뷔욕은 자신의 첫째 아들인 신드리 엘돈 소르돈을 출산하게돼 비록 둘은 1년뒤인 1987년에 이혼함으로서 너무 빨리 부부관계가 끝나버리긴했지만 그래도 사이가 안좋아진건 또 아니었는지 92년도 밴드가 활동을 중지할때까지 별탈없이 활동을 쭉 이어갔고 이후 위에서 언급한 2006년 일회성 재결합콘서트때도 다시모여서 합을 맞춘바가있어 둘사이에서 태어난 장남 신드리 엘돈 소르돈 나이먹은 신드리 아들도 엄마 따라서 인디장르쪽 가수활동을 하고있다고해 4. 뷔욕이 가장 오랫동안 연인관계를 이어왔던 이는 바로 위에서도 언급한 매튜바니인데 비록 부부관계는 아니었지만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0년넘게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고 둘사이에서 딸까지 낳았지 가운데가 뷔욕의 두번째 자식이자 첫번째 딸인 이사도라 비야르카르도티르 바니 (중요부위가 드러나는짤은 아니나 혹시몰라서 자체검열했어) 참고로 저 매튜 바니라는 사람도 뷔욕 못지않게 엄청 특이하고 비범한 사람으로 유명했는데, 영국의 데미안 허스트와 함께 가장 촉망받는 설치/행위예술가중 한 사람이라고해 거기다 예일대 의대를 나와 모델에 미식축구 선수 경력까지 있었다고 둘의 사이는 실제로 잘맞았는지 함께 손을잡고 '구속의 드로잉 9'라는 예술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었어 영화 '구속의 드로잉 9'속 장면들 하지만 이러한 둘의 관계는 매튜의 바람기로인해 2012년 파국을 맞고말지 뷔욕은 이때의 고통과 슬픔을 토대로 앨범을 제작하게되는데 그게바로 2010년대에 발매된 뷔욕의 앨범들중 최고명반이라고 평가받는 'Vurnicura'야 2015년에 발매된 정규 8집 'Vurnicura' 앨범의 제목인 'Vulnicura'는 상처를 뜻하는 'Vulnus'와 치유를 뜻하는 'Cura'를 의미하며, 앨범 커버 또한 이를 표현한 것이라고 해 뷔욕의 전전작앨범 'Volta'와 전작앨범 'Biophilia'가 이전 정규들에 비해서 호불호가 갈리거나 미묘한 평가를 받았던것을 만회하듯(그렇다고 두앨범이 망반이라는건 절대아님!) 해당 앨범은 상당한 호평을 들었는데, 이런걸보면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아티스트 당사자가 고난과 역경을 겪거나 당해야 명반이 탄생한다는 웃픈말이 맞는거같기도해 뷔욕이 2002년에 매튜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이사도라 오빠와 마찬가지로 현재 음악쪽이나 예술쪽에서 종사중이라고해 5. 잠깐 영화이야기가 나와서 그쪽으로도 설명을 해보자면 뷔욕은 사실 엄연히 배우로서도 활동을했던 사람이야 1988년에 방영된 TV영화 Glerbrot (Broken Glass)속에서의 뷔욕 1990년에 개봉한 영화 'The Juniper Tree'속에서의 뷔욕 다만 위의 두가지 작품들 모두 아이슬란드내에서만 방영했거나 소규모로 개봉한 인디영화에 가까운 작품들이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크지는않았어 특히 주니퍼트리 같은경우 한정된 저예산의 제작비때문에 전부 흑백으로만 영화를 촬영해야할 정도였지 실제로도 뷔욕이 아트팝 계열과 장르쪽에서 큰유명세를 얻고난뒤에도 저 두작품까지 알고있는 팬들은 그리많지않을정도야 대신 저 작품들까지 꿰고있는 찐팬들의 말에 따르면 지금에비해선 다소 마이너한 시절의 작품들인데도 불구하고 뷔욕의 연기력은 정말로 돋보였다고해 (두작품 모두 유튜브에 검색하면 풀버전이 그대로나옴) 하지만 뷔욕은 앞서말했듯 90년대에는 밴드활동이 끝나고 솔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큰성공을 이끌어내고있었기 때문에 배우활동은 사실상 1~2회성으로만 진행하고 사실상 접은상태가돼 그런데 이러한 뷔욕에게 누구도 예상치못한 작품의 제의가 들어오게되는데.... 바로 뷔욕의 커리어내에서 꽤나 중요한 전환점이되는 작품인 '어둠속의 댄서 (Dancer In The Dark)'라는 2000년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야 좋은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영화계에서 악명높은 감독인 라스폰트리에가 감독한 6번째 영화이기도 하지 뷔욕은 원래 해당영화에 사용될 노래들의 작사작곡만을 맡기만했었는데 뷔욕의 노래를 들은 트리에 감독이 주연에 뷔욕이 제일 어울릴것같다고 생각하며 약 1년정도를 설득했고, 그렇게 뷔욕은 이 영화의 주인공 '셀마'역을 맡게돼 작중 주인공 셀마는 어린아들을 책임져야하는 싱글맘이었는데 뷔욕 역시 실제로도 남편없이 어린 아들을 혼자서 키우고있는 싱글맘이었기에 배역에 쉽게 몰입할수있었다고해 영화는 트리에감독 특유의 악명높은 성향에 걸맞게 '선량한 여주인공이 비극을 맞이하는 작품공식'과 똑같은 절차를 밟는데, 좀더 노골적으로 말한다면 온갖 부조리적 억까를 들이부은다음 약간의 희망고문을 한뒤 끝내 죽여버리는 불행포르노라고 할수있는 작품이기도하지 특히 주인공의 결말이 너무나도 충격적인탓에 많은 영화팬들에게 멘탈이 가루가되는 영화로 자주 꼽히는편이고 너무 우울해져서 두번보기 힘들다고 호소할정도야 대신 뷔욕만의 특징과 존재감은 영화가 끝날때까지 강하게 남아있던탓에 전형적인 트리에감독의 영화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데 성공했고, 이는 무려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지게돼 2000년 칸영화제에 참석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뷔욕 앞서 먼저 소개했듯 뷔욕은 이전에도 자국 아이슬란드내에서 배우활동을 한적은 있었지만 그마저도 마이너하게 1~2회성으로만 촬영한게 전부였기때문에 '어둠속의 댄서'는 사실상 뷔욕의 첫번째 메이저영화 데뷔작이라고 할수있었어 그런데 그 메이저 데뷔작에서 바로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게되었으니 커리어내에서 크나큰 영향력을 발휘한셈이야 참고로 칸영화제에서 가수 출신인 여성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경우는 한손에 꼽는 수준인데 한명은 1985년에 영화 '마스크'로 수상한 셰어고, 다른 한명은 2024년 '에밀리아 페레즈'로 수상한 셀레나 고메즈야 다만 셰어와 셀레나고메즈 모두 연기활동을 오랫동안 이어가다가 드디어 상을 받은것이라는점 + 셰어와 셀레나가 수상했을때는 다른 배우들과 공동수상한것이었다는걸 감안하면 뷔욕같은 경우는 데뷔작으로 그해 혼자서 수상한결과였기때문에 더 값진 결과라고 충분히 말할수있었지https://www.youtube.com/watch?v=eFChyL8ABfIhttps://www.youtube.com/watch?v=TyHqu1b5pcY 시상식에서 시상받는 뷔욕과 트리에 뷔욕뿐만이 아니라 작품 '어둠속의 댄서'는 칸영화제내에서 최고상이라고 할수있는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됌 이렇게보면 2000년대 초반은 음악적으로도 영화적으로도 모두 뷔욕의 최고전성기시절이라고 할수있었지만 사실 뷔욕에게 저때 당시의 상황이 마냥 좋기만한건 아니었어 특유의 성향과 성격때문에 작품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논란과 구설수가 많았던 트리에감독은 특히 여성배우들과 자주 충돌이 일어나거나 괴롭힘으로인해서 분위기를 자주 험악하게만드는걸로 유명했는데, 뷔욕도 이러한 성향의 감독과 거의 매일같이 싸웠다고해 뷔욕이 대놓고 감독앞에서 욕을하거나 침을뱉는등 경멸했고 막판에는 아예 감독을 촬영장에 들어오지도못하게해서 다른사람들이 촬영을 해야하는등의 일들까지 있었다고하니 당시 분위기가 얼마나 험악했는지 예상이되지 시간이 흘러 17년도에 미투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나고있을때 뷔욕은 트리에가 자신을 성추행하려고 했고 그것때문에 싸움이 났었다는 말까지했어서 더 논란이되기도했었어 (트리에측에서는 일단 부정하기는 했다만..) 그래도 뷔욕은 자신이 맡은 배역인 셀마의 대해서 깊은 애정을 가지고있었을뿐만이 아니라, 같은 배우들의 열연과 같이 고생한 스태프들을 생각해서 끝까지 참고 열연을 이어갔다고해https://www.youtube.com/watch?v=N8FJyhnC2Eohttps://www.youtube.com/watch?v=3V1Lov1U9mU 영화의 메인 OST로 사용된 'I've Seen It All' 참고로 해당 노래는 버전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영화속에서 파트너 배우인 피터 스토메어와 함께 부른버전이고, 두번째 버전은 영화의 사운드트랙 앨범 'Selmasongs'에 실린 버전인데 같이 부른 사람이 배우가 아닌 라디오헤드의 보컬 톰 요크로 바뀌어있는 버전이야 2001년 오스카시상식에 참여할때 입고왔던 전설적인 백조 드레스 당시 주제가상 후보에 올라왔었기 때문에 참석했었던거였는데 상당히 충격적인 의상이었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역대 오스카 워스트 드레서로 두고두고 화자되는 전설적인 의상이기도해 (밑의 알은 뒤에서 스태프들이 실제로 굴려주던것;;)https://www.youtube.com/watch?v=-q1sEZo7ezw 시상식때 실제로 저 옷을 그대로 입은채 영화의 주제가 'I've Seen It All'을 열창하는 뷔욕 (아쉽게 수상은 하지못함) 당시 뷔욕의 엄청난 연기력때문에 많은 팬들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인정받기를 바랬지만 주제가상을 제외한 그 어느 후보에도 오르지못했기에 팬들이 많이 아쉬워하기도했어 참고로 저 백조의상은 2001년 약 4년만에 발매된 뷔욕의 4집 앨범 'Vespertine'의 표지로 쓰이기도했어 '어둠속의댄서'는 분명히 평론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뷔욕에게 큰성공을 가져다준 작품임이 틀림없었지만 앞서말했던 트리에 감독과의 불화, 그리고 영화 자체의 불행포르노적 전개와 스토리때문에 연기하면서 정신적으로도 마음고생을 심하게했다고해 결국 뷔욕은 배우활동을 그만두겠다는 말까지했고 실제로도 파트너였던 매튜 바니와 제작한 예술영화나 자신의 콘서트를 실황형식으로 필름화시킨걸 제외하면 배우로서의 활동은 없었고 오로지 가수로서의 활동에만 집중했었어https://youtu.be/J4bmKrGWoGU?si=iAe3UN_rzBbm_3En 그리고 약 20여년이 지난 2022년에 개봉한 노스맨에서 예언자 역할로 등장해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모습을 보여주게돼 비록 비중은 매우 짧았지만 그럼에도 섬뜩하면서 포스넘치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줘서 큰호평을 받았어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뷔욕의 딸인 이사도라 역시 출연해 지금까지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국민가수 뷔욕의 대한 여러 TMI들과 정보들을 소개해봤는데 다들 흥미롭게 끝까지 잘읽었기를 바래! 원래 뷔욕은 개인적으로 관심은커녕 오히려 조금 무서워했던 아티스트였는데 각잡고 들어보니까 진짜로 독보적이고 매력이 강하다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더라고 마침 뷔욕도 약 4년만인 올해 2026년에 신보를 발매하겠다고 예고한 상태이기도하고 최근 영화 '어둠속의 댄서'를 인상깊게 보기도했어서 한번 장문의 정보글을 작성해봤어 원래 초기에 구상하던 가볍게 읽을수있는 정보글에서 예상과달리 다루는 정보나 분량들이 너무 방대해지긴했는데 이미지 개수도 50개가 한계라서 일단 여기서 끊으려고해 차후에 또 이어서 정보글을 올릴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만 끝낼게! 개인적으로 신비로우면서 예쁘게 잘나왔다고 생각하는 뷔욕의 옛날사진으로 마무리할게!! (참고로 팔에 새겨져있는건 고대 바이킹 타투들중 하나라고하더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키즈스쿨 달팽이 친구 만나기! 우마이 작성자 : 따아아아악고정닉 (후기) 2026년 BG1 반에이기념 : 3분 18초 8 [시리즈] 경마 직관 결산용 · 경마 직관 후기 모음 (2022년) · (결산) 2023년 상반기 경마 직관의 주요 장면.webp · (결산) 2023년 하반기 경마 직관의 주요 장면.webp · (결산) 2024년 상반기 경마 직관의 주요 장면.webp · (결산) 2024년 하반기 경마 직관의 주요 장면.webp · (결산) 2025년 상반기 경마 직관의 주요 장면.webp · (결산) 2025년 하반기 경마 직관의 주요 장면.webp · (결산) 경마장에서 나온 우마무스메 연주 모음 (추가)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 오비히로 경마장https://youtu.be/IaGvtYfq4Tw・BG1 반에이기념 (ばんえい記念)- 3월 3째주 일요일, 1착 상금 2천만엔- 오비히로에서 열리는 반에이 경마의 한 해를 결산하는 레이스- 가장 무거운 썰매 중량(1000kg(6세 이상 숫말)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1펄롱 레이스"라고 불림- 부담 중량은 1000kg 정량, 4~5세는 10kg 감량, 암말은 20kg 감량-------※ 사진과 영상은 전부 직접 찍은 것임.1.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니 설국이었다.오비히로는 출장 목적으로도 1년에 한 번 이상은 가지만,경마를 위해서 매년 1번 이상은 방문하고 있다.오비히로에서 열리는 반에이 경마(썰매 경마)의 시즌은 4월부터 시작해서 3월의 반에이기념으로 끝난다.반에이기념 만큼은 그 분위기와 이벤트가 좋아서 직접 보는 편이기 때문에 몇년 간 반에이 기념 때에는 반드시 오비히로를 다녀왔다.그리고 작년을 회상해보자면,런던 출장 후 주말의 런던 관광 기회를 때려치고, 급하게 도쿄 경유 오비히로로 향한 뒤에 반에이 기념을 직관했다. 물론, 그 이후엔 오비히로에서의 고립과 시차적응 후유증으로 출근을 못 했다는 비하인드가 있긴 하지만...(링크) 작년 직관의 일화올해는 전날인 토요일 아침에 눈이 좀 많이 오긴 했지만,어쨌든 맑은 날씨에서 볼 수 있었기에 작년과 같은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다.물론, 오비히로까지의 이동 루트는 작년과 같았다.-----------2. 반에이 경마에 대해작년 5월부터 청주 - 오비히로가 신규 취항하면서,일본 여행에 관심 있는 일부 한국인에게도 오비히로는 한번 쯤 경험 해 본 지역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반에이 경마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이 된 적은 없으리라 생각한다.반에이 경마는 두개의 언덕이 있는 직선 200m 구간을 수레를 반마(ばん馬)가 끌면서 진행되는 레이스이다.서러브레드가 아닌 대형 품종이기 때문에 중압감을 느낄 수 있으며,속도가 아닌 힘을 다루는 레이스이기 때문에, 수레의 무게로 레이스의 격이 나뉜다.・1000kg : BG1 반에이기념・890kg : BG1 오비히로기념 (상금에 따라 추가 중량)・800kg : BG1 챔피언컵・고마 중상급 : 대략 750kg 이상・일반 레이스 : 500~700kg 정도코스를 보면 2개의 언덕이 존재하는데, 앞 언덕이 얕고, 뒷 언덕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보통 스타트와 함께 가속 그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첫번째 언덕(높이 1m)은 한번에 넘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2번째 언덕까지는 기수가 멈춰 세우면서 숨을 고르고 나아가는데, 2번째 언덕이 1번째 언덕보다 높기에 이를 넘어가기 위한 페이스 분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이를 刻み(키자미)라고 한다.2번째 언덕(1.6m) 바로 앞에서도 한 템포를 쉰 뒤에,오를 타이밍을 파악한 기수는 크게 고삐를 휘감아서 뒤로 잡아당기면서 신호를 준다.몸의 중심이 뒤로 젖혀진 말은 자세를 회복하기 위해서 앞으로 힘이 들어가며,이 반작용을 통해 앞으로 크게 나아가게 된다.이를 ばいき(바이키)라고 한다.정지 마찰력이 운동 마찰력보다 높아 쉬지 않고 한번에 넘어가는게 좋다.이렇게 한번이 넘어가는걸 一腰(히토코시)라고 한다.만일, 한번에 실패하면 아래로 무게가 걸리는 수레를 다시 한번 끌어야 하기에 체력 로스가 존재한다.이 이후에는 언덕을 내리면서 붙은 가속대로 마지막으로 나아가야한다.이 때부터 고삐로 타격(べん打)을 하면서 경마의 채찍과 같은 신호를 준다.※ 대형 품종이라 가죽이 두꺼워서 이 신호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는 연구가 존재한다.내리막 이후로는 말 스스로도 끝이 보인다는걸 알기 때문에 속도를 내는 편이라,관중들도 함께 달리면서 직관하게 된다.특히, 눈이나 비가 오는 경우에는 주로의 마찰력이 낮아지면서 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그리고 레이스의 종료 기준은 수레 전부가 결승선을 통과하였을 때로,이 때에 지쳐서 멈춰버리는 詰め(츠메)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페이스 분배는 중요하다.기수와 말의 호흡이 중요한 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주로는 자갈밭으로 이루어져 있다.--------3. 오비히로 경마장대충 오비히로 왔으니 부타동 한 그릇 먹고,오비히로 경마장으로 향했다.지방 경마의 주요 레이스 개최일에는 지역 축산품을 입장객 선물로 증정한다.이번에는 소고기 카레.오늘은 아이누계 일본 배우 우카지 타카시가 경마장을 특별 방문하여 토크쇼 등을 진행했다.그 외에도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있어서,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마권을 제시하면 젯켄이나 QUO 카드 등 기념품을 증정했는데,이번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당첨되었다. 그 외에도 대충 반마들을 구경하면서 하루를 보냈다.---------4. 반에이기념https://youtu.be/GAdu_45qY_8반에이기념 레이스 시간대가 다가오고,올해는 육상자위대 제5음악대에서 특별 연주로 드라마 더 로열 패밀리의 주제가(ファンファーレ)를 연주했다.https://youtu.be/gCrNXWlFcFo일본에서 가장 긴 팡파레인 BG1 반에이기념의 팡파레 연주.직관 영상이 날의 1번 인기는 10번 메무로 밥샘(メムロボップサップ)으로, 2023년, 2025년에도 반에이기념을 이겼고,최다 중상 승리와 더불어 1억 상금을 돌파하였고,올해는 최대한 출주 기회를 줄이는 선택을 하면서 연승을 이어나간 뒤 반에이기념으로 향했다.7번 코우테이가 먼저 2번째 언덕을 시도했지만, 1톤의 무게 때문에 한번에 넘는건 버거웠다.하지만, 여기에서 10번 메무로 밥샙이 여러번 나눠 먼저 넘어가는데 성공하면서 역전이 일어난다.이 이후로는 거의 독주로 레이스를 1착으로 끝마친다.하지만 레이스는 이걸로 끝은 아니다.반에이기념은 1톤이 넘는 중량을 끄는 유일한 레이스이기 때문에,모든 말이 들어올 때까지 끝까지 응원을 해주는게 문화이다.마지막 8번 야마토 타이코가 모두의 응원과 박수속에 들어오면서 올해도 무사히 모든 말이 완주를 해냈다.----------5. 반에이기념이 끝난 후올해도 메무로 밥샙이 이기면서 다시 기념 촬영을 하게 되었다.워낙에 온순한 성격이라 딱히 사람들의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고 하품만 하고 있었다.메무로 밥샙가 레이스를 이기면 항상 머리 장식을 떼어낸 뒤에 이렇게 시상식 때 뿌린다.이번에는 머리 장식만이 아니라, 특별 제작한 굿즈까지 같이 뿌렸다.반에이기념을 끝으로 한 시즌이 끝나고, 몇 주간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수들과의 교류회도 개최되었다.이번에는 메무로 밥샙의 아베 기수에게 기념 싸인도 건져서 돌아갈 수 있었다.-----------이렇게 많은 이벤트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항상 반에이기념 때는 오비히로를 찾는 편이다.다음 후기는 이것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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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6280 '플라이급의 전설' 드미트리어스 존슨, 2026 UFC 명예의 전당 헌액 확정 indinews 04.01 30 0 6279 "이미 서류 정리 끝"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도미닉과 7년 여정 마침표 충격 고백 [3] indinews 04.01 68 0 6278 "사람 죽였는데 길거리 활보?" 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범, 영장 기각에 시민들 '분노' indinews 04.01 45 0 6277 "말레이시아에서 포착?" 은퇴 선언 조진웅, 잠적 4개월 만에 전해진 의외의 근황 [56] indinews 04.01 5415 14 6276 "법은 누굴 지키나"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활보... 부실 수사 의혹에 뿔난 여론 indinews 04.01 42 0 6275 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2년 만에 임신...."테스트기 두 줄 다음 날 섭외" indinews 04.01 88 0 6274 "라면 2봉지에 배불러" 28kg 감량 풍자, 대식가에서 소식가로 변신? 충격 근황 indinews 04.01 81 0 6273 "손이 달달 떨릴 정도" 홍윤화, 40kg감량 뒤 찾아온 건강 적신호... 이명에 오한까지 충격 근황 indinews 04.01 68 0 6272 '티아라 출신' 류화영, 9월 12일 백년가약... 3세 연상 사업가와 깜짝 결혼 발표 indinews 04.01 81 0 6271 "선 넘는 인간들 많아" 김동완,SNS '댓글 박제'악플러들에게 선전포고 indinews 04.01 33 0 6270 UFC 마카오 상륙, 이이삭 데뷔부터 '슈퍼 루키' 송영재 출격까지... 코리안 전사들 총동원 indinews 03.31 47 0 6269 임신한 아내에 "누구 애냐" 폭언하더니... 10배 오른 집값에 '태세 전환'한 소름 돋는 남편 [17] indinews 03.31 1355 1 6268 "14년 전부터 찍었다" 도끼♥이하이, 열애 인정 넘어 '공동 레이블' 설립까지 indinews 03.31 107 0 6267 "나를 멘토로 생각 마라" 황석희의 기괴한 자기고백... 성폭력 전과 드러나자 여론 격앙 [21] indinews 03.31 3559 21 6266 '외도 파문' 홍서범 아들, 여론 들끓자 뒤늦은 양육비 준다? 전처 "인생 망친 죗값 치러라" [35] indinews 03.31 4712 21 6265 "풍자 맞아?" 28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스튜디오 컷 화제 [3] indinews 03.30 325 0 6264 방탄소년단 '아리랑', 빌보드 200 1위 등극... 통산 7번째 대기록으로 글로벌 차트 석권 indinews 03.30 97 1 6263 이혁재, 심사위원 자격 논란에 던진 '정치적 역차별' 억울함 호소 indinews 03.30 78 0 6262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AI 필터 뒤에 숨긴 소름 돋는 실체... 피해 남성 총 6명으로 늘어 [1] indinews 03.30 149 1 6261 '명예훼손' 쯔양 동창 오모 씨, 벌금 700만 원 약식명령... 법원 "허위 사실 인정" indinews 03.30 92 0 6260 '데드풀' 황석희의 두 얼굴, 세 차례 성범죄 전력 폭로에 영화계 '발칵' indinews 03.30 98 3 6259 "월세 500이 가난?" 기부왕 김장훈, 대치동 라이프 공개하며 '생활고설' 종결 [69] indinews 03.30 5076 39 6258 배우 엄지원 깜짝 고백... "나는 엄흥도 31대손, 뼛속까지 영월 엄씨" [46] indinews 03.28 4103 10 6257 UFC 시애틀 아데산야 vs 조 파이퍼 29일 격돌 시간은? indinews 03.28 63 0 6256 "필터가 죄인가?"외모 비하 악플에 무너진 홍진경 딸 홍라엘, SNS 삭제하고 오열 indinews 03.28 148 0 6255 김종국, '전정신경염' 충격 고백... "이틀간 물조차 못 마셔" 부축받으며 촬영 강행 [1] indinews 03.28 166 0 6254 "뇌전증 연기 끝났다" 라비, 병역 비리 꼬리표 달고 소집 해제... 대중은 여전히 '냉담' indinews 03.28 150 0 6253 "내 잘못인 것만 같아" 야노 시호, 40세 시험관 시술 후 겪은 유산의 아픔 '눈물 고백' indinews 03.28 116 0 6252 "다시 뛰려 했는데..." 배우 이상보, 45세 나이로 평택 자택서 숨진 채 발견 indinews 03.28 103 0 6251 천만 배우에서 은둔자까지... 조진웅, 2년 만에 들려온 근황은 '행방 묘연' [198] indinews 03.27 11066 13 6250 이혜영, 반려견 얼굴에 화장시킨 영상 올려 '동물학대' 뭇매 [1] indinews 03.27 185 0 6249 갑질·이혼 심경 다 고백했는데... 서인영 유튜브 채널 삭제 무슨일? indinews 03.27 165 0 6248 "임신 5개월 아내 밀쳐 조산까지" 홍서범 아들, 학생들도 목격한 '충격 불륜' 전말 indinews 03.27 164 2 6247 '데드라인' 돌풍 속 리사 발리 에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근황 전해 indinews 03.27 75 0 6246 "레슬링? 타격도 내가 위" 예블로예프, 20연승 찍고 볼카노프스키에 전격 선전포고 indinews 03.26 82 0 6245 영화 '범죄도시4' 현실판... 옥중 호화생활 '박왕열'의 귀환, 버닝썬 게이트 재수사 신호탄 되나 indinews 03.26 130 0 6244 이서진의 '축의금 손절론', 가고 싶지 않은 결혼식에 돈 보내지 마라 indinews 03.26 137 0 6243 트와이스 다현, 결국 활동 중단… 월드투어 중 '발목 골절' 정밀진단 indinews 03.26 143 0 6242 "너무 말라서 안쓰러울 정도" 김지원 단발 변신에 쏟아진 건강 우려 [13] indinews 03.26 8206 15 6241 "오디션 참가자들이 승복하겠나" 이혁재 심사 자격 논란에 청년들 '황당' indinews 03.26 107 0 6240 홍서범, 아들 이혼 논란 입 열었다… "1심 결과는 과정일 뿐, 최종 판결 지켜봐야" indinews 03.26 155 0 6239 "431억 소송전의 서막"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오늘 첫 법정 대결 시작 [2] indinews 03.26 149 0 6238 코미디언 윤택, 부친 간담도암 말기 판정... "남은 시간 얼마 없어" 눈물의 심경 토로 indinews 03.26 100 0 6237 "법원도 인정한 불륜" 홍서범 아들, 임신 중 분륜으로 파경... 위자료 3000만 원 판결 [1] indinews 03.26 151 0 6236 "박수칠 때 떠난다" LG 우승 주역 이주은, 대만 진출 이어 돌연 '휴식' 결단 indinews 03.25 94 0 6235 김동완, MC딩동 옹호 논란에 결국 사죄... 전 매니저 폭로엔 "법적 대응" 강수 [26] indinews 03.25 5219 16 6234 "두쫀쿠 먹고 찍었나"홍진경, 세계 4대 패션쇼 파리 런웨이 현장 재조명 indinews 03.25 203 0 6233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 박재현, 딸의 '새아빠' 언급에 솔직 발언 indinews 03.25 130 0 6232 나나 모녀, '흉기 강도' 공판 증인 소환... 법정 대면 거부에도 재판 장기화 우려 indinews 03.25 113 0 6231 "얼굴만 빌려주는 건 가짜" 박미선, 보험 광고 찍으려 자격증 시험까지 '정면 돌파' indinews 03.25 141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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