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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에 출산"최지우, '노산의 아이콘' 자처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8 16:00:07
조회 15923 추천 41 댓글 216


최지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최지우가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품에 안은 이후,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하며 늦은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방송에서 그녀는 이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했습니다.

최지우 46살에 출산


유튜브 채널


최지우는 "요즘 육퇴(육아 퇴근)하고 나서 (마시는) 맥주 한 캔이 정말 맛있다"며 가벼운 일상의 단면을 전하면서 "딸이 지금 48개월이다. 만 4살"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늦게 (딸을) 낳았다. 46살에 출산했다. 이런 경우가 유명인들 중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에서 함께 한 신동엽은 최지우의 출산 경험에 대해 "여자 김용건 선배님 같은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이에 최지우는 "전 저 스스로가 '노산의 아이콘'이라는 표현을 썼다"며 "나도 이 나이에 아이 가지려고 노력했다. (나 같은 나이도)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젊은 엄마들과의 교류


유튜브 채널


최지우는 현재 육아를 하면서 자신보다 훨씬 젊은 엄마들과 어울리는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요즘 아이 엄마들이 저랑 기본 20살 차이가 난다. 90년생들이다. 그래도 저는 같이 어울려서 다녀야 한다. 힘든 척하면 안 되고, 오히려 더 '으쌰으쌰' 해야 한다"며 자신의 적극적인 모습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어린 학부모들이 끼워주는 게 고마워서 엄청 노력했다"며 "제가 정보가 많이 부족하지만, 받기만 하면 얌체 같아서 책의 도움도 많이 받고 그랬다"고 덧붙였습니다.

2018년에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둔 최지우는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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