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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5일만에 백록담" BTS 진, 전역 후 첫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17:00:06
조회 16389 추천 73 댓글 82


유튜브 채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전역 후 첫 단독 예능으로 돌아와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3일, BTS의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 TV'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달려라 석진'의 첫 에피소드에서 진은 한라산 등반에 도전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전역 5일 만에 한라산 도전… 이건 포부다"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진은 "제가 전역한 지 5일 됐는데 한라산 등반에 나선다"며 도전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등반은 재미보다는 포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한라산 등반을 계획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이번 도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진이 선택한 등산로는 총 9km 이상으로, 왕복 9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험난한 코스였다. 그는 "원래는 테니스공 1000개 때리는 것부터 시작하려 했는데, 갑자기 한라산 등반부터 하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백록담 도착… "제가 해냈다!"


유튜브 채널


진은 등산을 시작한 지 4시간 20분 만에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 도착했다. 그는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전역 5일 만에 백록담을 직접 보다니, 제가 해냈다!"고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군복무 중 특급전사 자격을 획득한 진은 하산할 때도 놀라운 체력을 발휘했다. 함께 동행한 제작진이 힘들어 뒤처지는 상황에서도 진은 여유롭게 하산하며 중간중간 멈춰 제작진을 기다렸다. 이러한 모습은 그의 뛰어난 체력과 인내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행 마무리… "정국에게 추천하지만, 나는 같이 안 갈 것"


진 인스타그램


진은 무사히 산행을 마친 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과 등산을 모두 끝냈다"며 산행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코스는 (BTS 막내) 정국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며 후배에게 도전의 기회를 넘기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하지만 "물론 저는 같이 안 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활발한 활동으로 복귀한 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주목받아"


진 인스타그램


진은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복귀를 알렸다. 최근 그는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되어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와 같은 활약은 그가 단순히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진의 '달려라 석진'은 그가 전역 후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으로,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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