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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하나?"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베트남서 재회" 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5 16:35:10
조회 8176 추천 3 댓글 34


함소원 sns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정이 위해… 달라진 두 사람의 모습"


함소원 sns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누구신가요? 저분은 전남편 진화 씨"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베트남 호치민의 한 카페에 나란히 앉아 있으며, 진화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함소원은 또한 "혜정이 졸업식 참석을 위해 호치민에 왔다. 점심을 먹고 혜정이 졸업식 사진을 올리겠다"고 전해, 딸 혜정이와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음을 알렸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같은 해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으나, 2022년 12월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다만 당시 두 사람이 계속 같은 집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결별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10월 함소원은 "진화와 완전히 결별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베트남 호치민에서의 재회는 오직 딸 혜정이의 졸업식을 축하하기 위한 만남인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진화, 졸업식 뒤로 새로운 국면 맞을까"


함소원 sns

네티즌들은 일단 딸의 기쁜 날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인 두 사람의 모습에 환영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일부 팬들은 "부부로 인연을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전했다.

함소원이 "점심 식사를 마치고 혜정이 졸업식 사진을 곧 업로드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앞으로 세 가족이 어떠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한 후에도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갖게 됨에 따라, 향후 이들의 관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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