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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사업 대박"송지효, 이번엔 '감독상 기쁨'까지 안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7 10:00:06
조회 12842 추천 28 댓글 38


송지효 인스타그램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6일 송지효는 자신의 SNS에 "저의 영화 '만남의 집' 차정윤 감독님 상 받았어요오오!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한 날입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만남의 집', 멕시코 국립 상영관 개봉 확정


송지효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감독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차정윤 감독의 연출작 '만남의 집'이 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작품이 스페인어 자막으로 재제작되어 멕시코 국립영화관에서 최대 8주간 정식 개봉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는 의미 있는 상이다.

송지효는 극 중 15년 차 여성 교도관 '태저' 역을 맡아 진중한 감정선을 그려낸 바 있다. 그녀가 연기한 태저는 수용자의 어린 딸을 우연히 마주하게 되면서 서로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서사를 풀어낸다.

CEO로도 맹활약 중… 팬들 "송지효가 다 했다" 응원 쇄도


송지효 인스타그램

영화배우로서의 활약 외에도, 송지효는 최근 속옷 브랜드 CEO로 변신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특히 예능 프로그램 '짐종국'에 출연한 이후, 그녀의 브랜드는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급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배우, 사업가, 인간미까지 갖춘 송지효가 자랑스럽다", "영화 수상까지 완벽하다"며 송지효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트로피를 들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단순한 수상 인증이 아닌,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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