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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삼성동·역삼동에 200억대 건물주 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02 0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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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혜리가 강남 핵심 지역에 건물 두 채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미 상당한 시세차익까지 예상돼 부동산 투자에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동 신축 건물, 3년 만에 30억 이상 시세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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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의 1일 발표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2022년 8월 삼성동의 다가구 주택을 가족 법인 명의로 7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올라가는 신축 빌딩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과정에서 거래 관련 부대비용 약 4억5000만원과 신축 공사비 약 25억원이 추가로 투입돼 총 투자금은 10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건물은 9호선 선정릉역, 수인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 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자랑한다. 강남구청역(7호선)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부동산 업계는 혜리가 이 건물을 현재 시점에서 매각할 경우 최소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역삼동 두 번째 투자도 성공적…시세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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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의 두 번째 부동산 투자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는 2020년 12월, 서울 역삼동의 노후 주택을 개인 법인 명의로 43억9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 공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100억원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역삼동 역시 강남 핵심 상권 중 하나로, 최근 몇 년 사이 매매가와 임대가 모두 상승했다"며 "혜리의 선제적인 투자가 상당한 수익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건물 역시 매각 시 30억원 이상 차익이 기대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혜리는 두 건물만으로 벌써 약 60억원 이상의 평가차익을 기록하며 부동산 재테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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