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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급성 골괴사 수술…25주년 콘서트 취소 " 급성 골괴사 뭐길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16 09:00:06
조회 13760 추천 12 댓글 56


보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보아(38)가 건강상의 이유로 오는 8월 예정돼 있던 단독 콘서트를 전면 취소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아 팬들과 의미 있는 무대를 준비하던 보아는 최근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돼 수술과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수술 후 퍼포먼스 중단…앨범은 예정대로 발매


보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8월 30일과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예정됐던 보아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아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기 때문이다. SM 측은 "최근 보아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으로부터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며 "조속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아는 현재 정밀 검사와 수술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소속사는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향후 무리한 신체 활동, 특히 춤과 같은 퍼포먼스를 자제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고가 있었다"며 "보아는 건강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보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번 콘서트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기획됐던 만큼, 팬들의 아쉬움도 크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제작을 마친 새 앨범은 예정대로 발매된다" "앨범을 통해 보아의 음악적 메시지를 팬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아의 정확한 회복 기간은 아직 불투명하다. 소속사는 "향후 콘서트 일정은 보아의 수술 이후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재공지하겠다"고 전했으며, 팬들에게도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뷔 25주년 앞둔 보아, "무대는 잠시 멈춤…회복에 집중"


보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보아는 2000년 데뷔 이후 K-POP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한국은 물론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올해, 보아는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해왔다.

이번 건강 악화와 콘서트 취소 소식에 팬들은 큰 안타까움을 드러냈지만, 보아의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건강이 최우선", "완전히 회복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비록 콘서트 무대는 잠시 멈추게 되었지만, 데뷔 25주년을 맞은 보아의 음악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녀의 복귀와 새로운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응원 속에, 보아는 다시 힘차게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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