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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욕설까지..." 김종민, '5조 원 사기' 조희팔 사건에 격분한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5 1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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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그룹 코요태의 멤버이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김종민이 방송 녹화 도중 이례적으로 거친 반응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과거 겪었던 수차례의 사기 피해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기 사건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강연자로 나서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으로 불리는 '조희팔 사건'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이날 방송은 역사를 뒤흔든 사기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피해 금액만 무려 5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추적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녹화 현장에서 표창원은 단순히 사건의 개요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수만 명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중국으로 밀항한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분석한 새로운 가설을 제시했다.

표창원이 던진 충격적인 화두에 진행을 맡은 강지연 아나운서는 "생각보다 일이 너무 커지는 것 아니냐"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역시 연신 "쇼킹하다"라는 탄식을 내뱉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참석한 김종민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평소 '스마일 맨'으로 불리며 늘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던 그였지만, 서민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악질적인 사기 수법과 조희팔의 행적을 듣는 내내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다.

김종민은 강연 중간중간 자신의 뼈아픈 사기 피해 경험담을 고백하며 피해자들의 심정에 깊이 공감했다.


JTBC


급기야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그가 방송 중 비속어까지 섞어가며 격한 분노를 표출하자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순박한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김종민의 울분과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 분석가 표창원이 밝혀낼 조희팔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은 15일 오후 8시 50분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범죄 사건의 재구성을 넘어,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들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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